1959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
1959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결승전(스페인어: La Final de la Copa del Generalísimo de 1959)은 현재 코파 델 레이로 알려진 스페인 컵대회의 55번째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1959년 6월 21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렸고, 바르셀로나가 그라나다를 4-1로 이기고 우승을 거두었다.
경기 |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 195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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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59년 6월 21일 | ||||||
장소 |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
심판 | 마누엘 아센시 | ||||||
관중 수 | 90,000[1] | ||||||
상세 경기 정보
편집1959년 6월 21일 18:45 CET | ||||||
바르셀로나 | 4–1 | 그라나다 |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관중: 90,000 심판: 마누엘 아센시 | |||
E. 마르티네스 2′ 코치시 10′, 76′ 테하다 67′ |
리포트 (스페인어) |
카란사 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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