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인터콘티넨털컵
1969년 인터콘티넨털컵(1969 Intercontinental Cup)은 1969년 10월 8일과 10월 22일에 열린 10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1968-69년 유러피언컵 우승 팀인 밀란과 1969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에스투디안테스가 맞붙었다.
| |||||||
1차전 | |||||||
---|---|---|---|---|---|---|---|
| |||||||
날짜 | 1969년 10월 8일 | ||||||
장소 |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밀라노 | ||||||
심판 | 로제 마생 (프랑스) | ||||||
2차전 | |||||||
| |||||||
날짜 | 1969년 10월 22일 | ||||||
장소 | 라 봄보네라, 부에노스아이레스 | ||||||
심판 | 도밍고 마사로 콘레이 (칠레) | ||||||
1차전 경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2차전 경기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라 봄보네라에서 열렸다. 밀란이 에스투디안테스를 합계 4-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편집1차전
편집1969년 10월 8일 | ||||||
밀란 | 3–0 | 에스투디안테스 |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관중: 60,675 심판: 로제 마생 (프랑스) | |||
소르마니 7′, 82′ 콩뱅 45′ |
||||||
|
|
2차전
편집1969년 10월 22일 | ||||||
에스투디안테스 | 2–1 | 밀란 |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 관중: 45,000 심판: 도밍고 마사로 콘레이 (칠레) | |||
코니글리아로 43′ 아기레 수아레스 44′ |
리베라 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