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한국 프로 야구는 한국 프로 야구가 네 번째 해를 맞는 순위 등을 올린 것이며, 경기는 110경기를 하였다.
1985년에는, 총6개팀(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해태 타이거즈, OB 베어스, MBC 청룡, 청보 핀토스, 삼미 슈퍼스타즈) 가 있었다.
전기 리그가 끝난 후, 삼미 슈퍼스타즈가 청보 핀토스로 바뀌었으며, 삼성 라이온즈는 1985년 전/후기 리그 (통합) 우승함으로써,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고, 그 결과 한국 야구 위원회는 이후 규칙을 바꾸게 되었으며, 그때, 삼성 라이온즈는 1982년에 OB 베어스]의 7할(승률)을 6리차로(0.706) '새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또한 '1위와 2위의 게임차가 18.5게임 차'로 '시즌을 마감했던 해'이다.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기타
|
1985 |
1 |
삼성 |
110 |
77
|
1
|
32
|
0.706
|
-
|
한국시리즈 없이 우승한 유일한 팀
|
1985 |
2 |
롯데 |
110 |
59 |
0 |
51 |
0.536 |
18.5 |
한국시리즈 없이 준우승한 유일한 팀
|
1985 |
3 |
해태 |
110 |
57 |
1 |
52 |
0.523 |
20.0 |
|
1985 |
4 |
OB |
110 |
51 |
2 |
57 |
0.472 |
25.5 |
|
1985 |
5 |
MBC |
110 |
44 |
1 |
65 |
0.404 |
33.0 |
|
1985 |
6 |
청보 |
110 |
39 |
1 |
70 |
0.358 |
38.0 |
삼미가 청보에게 넘어감으로써 최종 순위는 청보가 기록됨
|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기타
|
1985 |
1 |
삼성 |
55 |
40 |
1 |
14 |
0.741 |
|
1985 |
2 |
OB |
55 |
29 |
1 |
25 |
0.537 |
|
1985 |
3 |
해태 |
55 |
29 |
0 |
26 |
0.527 |
|
1985 |
4 |
롯데 |
55 |
27 |
0 |
28 |
0.491 |
|
1985 |
5 |
MBC |
55 |
24 |
0 |
31 |
0.436 |
|
1985 |
6 |
삼미 |
55 |
15 |
0 |
40 |
0.273 |
|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기타
|
1985 |
1 |
삼성 |
55 |
37 |
0 |
18 |
0.673 |
|
1985 |
2 |
롯데 |
55 |
32 |
0 |
23 |
0.582 |
|
1985 |
3 |
해태 |
55 |
28 |
1 |
26 |
0.519 |
|
1985 |
4 |
청보 |
55 |
24 |
1 |
30 |
0.444 |
|
1985 |
5 |
OB |
55 |
22 |
1 |
32 |
0.409 |
|
1985 |
6 |
MBC |
55 |
20 |
1 |
34 |
0.370 |
|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타율 |
기타
|
1985 |
1 |
삼성 |
110 |
0.276 |
작년 팀 타율 1위 타율 0.270
|
1985 |
2 |
해태 |
110 |
0.272 |
작년 팀 타율 2위 타율 0.257
|
1985 |
3 |
OB |
110 |
0.260 |
작년 팀 타율 3위 타율 0.256
|
1985 |
4 |
롯데 |
110 |
0.256 |
작년 팀 타율 4위 타율 0.253
|
1985 |
5 |
청보 |
110 |
0.252 |
작년 팀 타율 5위 타율 0.248
|
1985 |
6 |
MBC |
110 |
0.246 |
작년 팀 타율 6위 타율 0.237
|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평균자책 |
기타
|
1985 |
1 |
삼성 |
110 |
2.98 |
작년 팀 평균자책 1위 평균자책 2.53
|
1985 |
2 |
롯데 |
110 |
3.05 |
작년 팀 평균자책 2위 평균자책 3.16
|
1985 |
3 |
OB |
110 |
3.14 |
작년 팀 평균자책 3위 평균자책 3.18
|
1985 |
4 |
MBC |
110 |
3.24 |
작년 팀 평균자책 4위 평균자책 3.31
|
1985 |
5 |
해태 |
110 |
3.64 |
작년 팀 평균자책 5위 평균자책 3.35
|
1985 |
6 |
청보 |
110 |
4.87 |
작년 팀 평균자책 6위 평균자책 4.05
|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득점 |
기타
|
1985 |
1 |
삼성 |
110 |
552 |
작년 팀 득점 1위 득점 435점
|
1985 |
2 |
해태 |
110 |
483 |
작년 팀 득점 2위 득점 405점
|
1985 |
3 |
OB |
110 |
473 |
작년 팀 득점 3위 득점 382점
|
1985 |
4 |
롯데 |
110 |
426 |
작년 팀 득점 4위 득점 375점
|
1985 |
5 |
청보 |
110 |
416 |
작년 팀 득점 5위 득점 369점
|
1985 |
6 |
MBC |
110 |
345 |
작년 팀 득점 6위 득점 334점
|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실점 |
기타
|
1985 |
1 |
삼성 |
110 |
379 |
작년 팀 실점 1위 실점 298점
|
1985 |
2 |
MBC |
110 |
408 |
작년 팀 실점 2위 실점 374점
|
1985 |
3 |
OB |
110 |
416 |
작년 팀 실점 3위 실점 379점
|
1985 |
4 |
롯데 |
110 |
420 |
작년 팀 실점 4위 실점 390점
|
1985 |
5 |
해태 |
110 |
465 |
작년 팀 실점 5위 실점 398점
|
1985 |
6 |
청보 |
110 |
607 |
작년 팀 실점 6위 실점 461점
|
연도 |
순위 |
팀 |
경기 |
홈런 |
기타
|
1985 |
1 |
해태 |
110 |
99 |
작년 팀 홈런 개수 1위 78홈런(개)
|
1985 |
2 |
삼성 |
110 |
97 |
작년 팀 홈런 개수 2위 76홈런(개)
|
1985 |
3 |
롯데 |
110 |
77 |
작년 팀 홈런 개수 3위 71홈런(개)
|
1985 |
4 |
청보 |
110 |
73 |
작년 팀 홈런 개수 4위 58홈런(개)
|
1985 |
5 |
OB |
110 |
67 |
작년 팀 홈런 개수 4위 54홈런(개)
|
1985 |
6 |
MBC |
110 |
37 |
작년 팀 홈런 개수 6위 47홈런(개)
|
기록
|
날짜
|
선수
|
소속팀
|
상대팀
|
기타
|
경기 최다 피안타
|
1985.4.27
|
장명부
|
삼미
|
롯데
|
16개.
|
한국 프로야구 첫 대타 그라운드 홈런
|
1985.7.8
|
박용성
|
롯데
|
청보
|
|
한국 프로야구 최초 전·후기 통합 우승
|
1985
|
|
삼성
|
|
전기 승률:0.741 후기 승률:0.673
|
한국 프로야구 첫 1-2선발 50승
|
1985
|
김시진, 김일융
|
삼성
|
|
|
한 경기 첫 최다 삼진
|
1985
|
김무종
|
해태
|
삼성
|
5개
|
시즌 최다 패전
|
1985
|
장명부
|
청보
|
|
25패
|
시즌 최다 실점
|
1985
|
장명부
|
청보
|
|
175실점
|
시즌 최다 자책점
|
1985
|
장명부
|
청보
|
|
145자책점
|
시즌 최저 수비율
|
1985
|
김경문
|
OB
|
|
수비율:0.956
|
- 삼성이 시즌 최고 승률인 0.706을 기록함.
- 삼성이 기별 최고 승률인 0.741을 기록함.(전기)
- 삼미가 팀 최다 연패인 18연패를 기록함.
기록
|
선수
|
소속팀
|
기타
|
최다 승리 투수
|
김시진, 김일융
|
삼성
|
25승(21선발승) 5패,25승(20선발승) 6패(김시진, 김일융 모두 삼성 소속 선수임.)
|
최다 선발승
|
김시진
|
삼성
|
21선발승
|
최우수 평균 자책
|
선동열
|
해태
|
1.70
|
최다 탈삼진
|
김시진
|
삼성
|
201개
|
최우수 구원
|
권영호
|
삼성
|
구원승 2승+세이브 26세이브=SP 28
|
최다 세이브
|
권영호
|
삼성
|
세이브:26세이브
|
연도 |
삼성 |
롯데 |
해태 |
OB |
MBC |
청보 |
합계 |
기타
|
1985 |
347,286명 |
377,971명 |
301,188명 |
293,357명 |
301,188명 |
245,209명 |
1,664,720명 |
청보의 관중은 삼미+청보의 관중임.
|
1985년의 포스트시즌은 전년과는 다른 방식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전년의 198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전기 우승팀이 후기에서 져주기 경기를 하는 사건으로 인해 개정되었는데, 종합승률 1위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 종합승률 1위팀이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중 하나를 우승했을 때는 다른 기 리그의 승률 1위팀과 종합 승률 2위팀이 플레이오프를 가진 뒤 (같은 경우는 한국시리즈 직행) 승리 팀과 종합 1위팀이 한국시리즈를 , 종합승률 1위팀이 전후기리그의 우승팀과 다 다른 경우는 전기리그와 후기리그의 우승팀간에 플레이오프를 갖고, 승리팀과 종합 1위팀이 한국시리즈를, 전기리그 우승팀과 후기리그 우승팀이 같은 경우는 그 팀이 종합승률 1위팀이므로, 우승팀이 되며 한국시리즈는 거행하지 않는 방식이었다.[1]
삼성 라이온즈가 통합우승을 함으로써 이 규칙도 다음해 프로야구에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