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대한민국의 영화

다음은 1991년대한민국영화에 관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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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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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당시에 외화 1위는 〈늑대와 춤을〉이 관객수 서울 98만 5천명을 세웠고, 2위는 <터미네이터 2>가 91만 4천 명, 3위 <나 홀로 집에>(86만 9천명), 4위 <마지막 보이 스카웃>(54만 7천), 5위 <로빈 훗>(47만 5천), 6위 <황비홍>(43만 4천), 7위 <인어 공주>(43만 3천), 8위 <용형호제 2>가 뒤를 이었고, 방화 1위 및 9위는 〈장군의 아들 2〉가 관객수 서울 35만7천명을 넘었다. 뒤이어 <사의 찬미>(18만), <잃어버린 너>(17만 9천), <경마장 가는 길>(17만 9천), <젊은 날의 초상>(17만 5천),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이 따랐다. 따라서 관객동원율은 방화가 줄고, 외화가 늘었다.

이벤트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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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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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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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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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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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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