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인터콘티넨털컵
1999년 인터콘티넨털컵(1999 Intercontinental Cup)은 1999년 11월 30일에 열린 38번째 인터콘티넨털컵 대회이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에서 단판 승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98-99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999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팀인 파우메이라스가 맞붙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우메이라스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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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99년 11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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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 가스미가오카 육상 경기장, 도쿄 | ||||||
최우수 선수 | 라이언 긱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심판 | 헬무트 크루크 (독일) | ||||||
관중 수 | 53,372 | ||||||
경기
편집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0 | 파우메이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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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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