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모어 징크스
(2년차 징크스에서 넘어옴)
소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 또는 소포모어 슬럼프(Sophomore slump)는 성공적인 첫 작품·활동에 비해 그에 이은 작품·활동이 부진한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2년차 징크스라고도 한다.
징크스란 한 개인이 과거에 실패를 의식하여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현상이다. 심리적인 작용이 크게 작용하며, 심할 경우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1] 그러나 2년차 징크스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도의 결과가 아니며 1년차에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 중 몇몇 선수들이 2년차에 크게 성적이 부진하며 부각된 징크스이다.[2]
예시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박창범, 박대권 (2005). 운동선수들이 인지하는 징크스의 유형과 형성요인. 한국스포츠리서치 제 16권 6호 pp.705-714]
- ↑ [윤영길 (2005). 2년차 징크스의 실체.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제16권 제2호 pp 103-113]
- ↑ “Joe Charboneau Statistics”. 《Baseball-Reference.com》. 2008년 5월 27일에 확인함.
- ↑ “Carlton Prepping Tunes For Sophomore Album”. 《Billboard.com》. 2003년 5월 23일. 2007년 10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27일에 확인함.
- ↑ “Billboard Bits: Pearl Jam, Vanessa Carlton, Don Caballero”. 《Billboard.com》. 2006년 2월 24일. 2008년 5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5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문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