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대한민국 슈퍼컵
대한민국 슈퍼컵 2004은 대한민국 슈퍼컵의 5번째 대회이다. 성남 일화 천마가 K리그의 우승 팀 자격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FA컵의 우승 팀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가 성남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고 첫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의 우승은 대한민국 슈퍼컵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인 FA컵 우승 팀의 승리이다.
경기 | 대한민국 슈퍼컵 | ||||||
---|---|---|---|---|---|---|---|
| |||||||
날짜 | 2004년 3월 21일 | ||||||
장소 | 탄천종합운동장, 성남시 | ||||||
최우수 선수 | 에드밀손 (전북) | ||||||
관중 수 | 15,350 | ||||||
결승까지의 경기
편집성남 일화 천마
편집전북 현대 모터스
편집경기
편집팀 1 | 결과 | 팀 2 |
---|---|---|
성남 일화 천마 | 0-2 | 전북 현대 모터스 |
2005년 3월 21일 | ||||||
성남 일화 천마 | 0 : 2 | 전북 현대 모터스 | 탄천종합운동장 관중: 15,350 | |||
남궁도 18′ 에드밀손 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