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춘천 산사태
춘천 산사태는 2011년 7월 27일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13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당했다. 인하대학교 아이디어뱅크 소속 45명은 상천초등학교에서 발명 캠프 일정을 마치고 펜션으로 이동해서 자던 중 사고를 당해 학생 10명, 옆 건물에 투숙하던 관광객 2명, 건너편 건물 주민 1명이 사망하였다.[4]
날짜 | 2011년 7월 27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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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차: 0시 8분, 2차 : 0시 21분[2] |
위치 |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
좌표 | 북위 37° 55′ 59″ 동경 127° 47′ 35″ / 북위 37.932935° 동경 127.792933° |
원인 | 폭우, 원인규명 안됨[3] |
최초 보고자 | 춘천소방서 |
사망자 | 13명 |
부상자 | 26명[2] |
각주
편집- ↑ 박혜림 (2014년 6월 16일). “춘천 산사태 참사현장 수년째 방치…주민들 불안”. 《뉴시스》. 2014년 8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가 나 성낙선 (2012년 2월 1일). “13명 덮친 산사태... 춘천시장은 말이 없다”.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24일에 확인함.
- ↑ 성낙선 (2012년 7월 24일). “1년 전 춘천 천전리 '산사태' 잊을 수 없어”. 오마이뉴스. 2014년 8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22일에 확인함.
- ↑ 이재규 (2011년 7월 27일). “춘천 산사태 발생해 펜션 매몰‥13명 사망”. MBC. 2014년 8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2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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