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2011년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은 2011년 FIFA 클럽 월드컵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경기이다. 유럽 챔피언 FC 바르셀로나가 남미 챔피언인 산투스 FC를 4-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 2011년 FIFA 클럽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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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년 12월 18일 | ||||||
장소 |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요코하마 | ||||||
최우수 선수 | 리오넬 메시 | ||||||
관중 수 | 68,166 | ||||||
날씨 | 맑음 9 °C (48 °F) 습도 42% | ||||||
팀
편집팀 | 대륙 | 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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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스 | CONMEBEL | 201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
바르셀로나 | UEFA | 2010-11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경기
편집2011년 12월 18일 19:30 (UTC+09) | ||||||
산투스 | 0 : 4 | 바르셀로나 |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 관중: 68,166 심판: 랍샨 이르마토프 (우즈베키스탄) | |||
리포트 | 메시 17′ 82′ 사비 24′ 파브레가스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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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더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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