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DFB-포칼 결승전
2011 DFB-포칼 결승전은 DFB-포칼 2010-11의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경기이다. 샬케 04가 MSV 뒤스부르크를 5-0으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 DFB-포칼 20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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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년 5월 21일 | ||||||
장소 | 올림피아 슈타디온, 베를린 | ||||||
관중 수 | 75,708 | ||||||
결승전까지의 경기
편집뒤스부르크
편집상대 | 라운드 | 스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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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B 뤼베크 | 1라운드 | 2-0 |
할레셔 FC | 2라운드 | 3-0 |
1. FC 쾰른 | 3라운드 | 2-1 |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 8강 | 2-0 |
FC 에네르기 콧부스 | 4강 | 2-1 |
샬케 04
편집상대 | 라운드 | 스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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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R 알렌 | 1라운드 | 2-0 |
FSV 프랑크푸르트 | 2라운드 | 1-0 |
FC 아우크스부르크 | 3라운드 | 1-0 |
1. FC 뉘른베르크 | 8강 | 3-2 (aet) |
FC 바이에른 뮌헨 | 4강 | 1-0 |
경기
편집2011년 5월 21일 20:00 | ||||||
뒤스부르크 | 0 : 5 | 샬케 04 |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 관중: 75,708 심판: Wolfgang Stark | |||
드락슬러 18′ 훈텔라르 22′ (70) 회베데스 42′ 후라도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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