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년 질롱 코리아 시즌
2019-2020년 질롱 코리아 시즌은 질롱 코리아가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참가한 2번째 시즌이다. 그레엄 로이드 감독이 팀을 이끌었으며, 허일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작년보다 승률을 1할 가까이 끌어올렸으나 2년 연속으로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의 4팀 중 최하위, 전체 8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코치
편집타이틀
편집- 선발등판: 김인범, 박성웅, 박선우 (10)
- 최소 사구: 박선우 (0)
- 사우스웨스트디비전 출장 (투수): 장국헌 (21)
- 사우스웨스트디비전 완투: 박성웅 (1)
선수단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1루수가 최다 출전 포지션인 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