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영화)
칠레의 영화
《33》(스페인어: Los 33)은 2015년 공개된 칠레의 영화로, 2010년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화‘33’은 매몰 1일째인 8월 6일 칠레 국가비상사태 성명 발표와 함께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 속 인물들은 매몰된 33명을 구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마침내 69일째인 10월 13일, 전원 구조에 성공한다. 영화 ‘33’에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드리고 산토로, 줄리엣 비노쉬, 제임스 브롤린 등 배우가 참여했다. 2016년 개봉했으며 러닝타임은 126분이다.
33 Los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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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퍼티시야 리겐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칠레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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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7분 |
국가 | 칠레, 미국 |
언어 | 영어, 스페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