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 (기업)
(BBQ치킨에서 넘어옴)
제너시스(GENESIS)는 대한민국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제너시스 BBQ는 BBQ(bbq 프리미엄카페, 올리브 Cafe, 치킨앤비어, 펀앤정) 닭익는마을ㆍ우쿠야ㆍ올떡ㆍ맘&팜ㆍ퇘랑ㆍ와타미, 소신 등 각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12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한편, 조류독감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은 BHC(별하나 치킨)를 2004년 8월 인수했으나[1] 2013년 7월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연혁
편집브랜드
편집국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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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편집2010년 12월, 롯데마트에서 출범한 '통큰 치킨'이 가격 5천원으로 나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던 가운데 BBQ는 영세 상인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반발하였다. 결국 통큰 치킨은 판매가 중단되었으나, 논란은 기존 치킨 업계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BBQ의 가격에 거품이 끼어있어 가격을 내려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2] 한 마리 판매시마다 본사가 3천원을 챙긴다는 비판이 제기됐으며, 인터넷 여론조사에서는 1만 ~ 1만3천원 정도가 적당하다는 조사가 나오기도 했다.[3]
관련기사
편집1. BBQ, 신개념 '프리미엄 카페'로 매출 극대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머니투데이 2012년 5월 18일 2. 일자리 2만4000여개 만든 BBQ 한국경제 2012년 6월 6일
관련서적
편집- <<BBQ 원칙의 승리>> , 윤홍근 저, 중앙M&B, 2006, ISBN 898375995X
각주
편집- ↑ 전경하 (2017년 2월 6일).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기름·닭·소스 388가지 맛 ‘치킨 공화국’ …20년간 외식 메뉴 1위”. 서울신문. 2019년 4월 15일에 확인함.
- ↑ BBQ, 교촌등 소비자 가격인하 압박 '죽을맛' 소비자가만드는신문 2010년 12월 15일
- ↑ 치킨 1마리 팔때마다 프랜차이즈 본사 3000원 챙겨 파이넨셜뉴스 2010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