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garettes & Alcohol

오아시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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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ettes & Alcohol〉 은 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노래로서, 노엘 갤러거가 작곡하였다. 이 곡은 네 번째로 발매된 싱글이며, 그들의 데뷔 음반인 《Definitely Maybe》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영국 차트에서 두 번째로 10위로 진입하고, 7위까지 올라갔으며(〈Live Forever〉보다 세 계단 위이다), 결국에는 차트에서 35주 동안 머물렀고, 75위로 재진입하여 1997년까지 머물렀다.

〈Cigarettes & Alcohol〉
오아시스싱글
Definitely Maybe》의 싱글
B면I Am the Walrus〉 (live), Listen Up, Fade Away
출시일1994년 10월 10일
포맷CD, 7인치 LP, 12인치 LP, 카세트 테이프
녹음1994년 맨체스터 Clear Studios
장르얼터너티브 록, 브릿팝
길이4:48
레이블크리에이션 레코드, 빅브라더 레코딩
작사가노엘 갤러거
작곡가노엘 갤러거
프로듀서오아시스, 마크 코일, 오웬 모리스
오아시스 싱글 연표
Live Forever
(1994)
Cigarettes & Alcohol
(1994)
Whatever
(1994)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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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싱글인 〈Supersonic〉과 〈Shakermaker〉가 사이키델릭한 형상이고, 〈Live Forever〉가 좀 더 부드러운 코드와 상냥한 가사였던 데에 반해서, 〈Cigarettes & Alcohol〉은 오아시스가 발전시켜 나갔던 거친 태도를 처음으로 보여준 곡이다. 이 곡은 진부함과 겉보기에 하찮은 노동계급의 삶의 본성에 대한 치료제로서의 담배(Cigarettes), 술(Alcohol), 마약의 타고난 매력을 선언한다. "힘써서 직장을 구할 필요가 있어? 일할만한 가치가 없는데? (Is it worth the aggravation to find yourself a job when there's nothing worth working for?)" 같은 가사는 (이 곡이 발매되었던)1990년 중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렸고, 이는 오늘날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과도 같다.

오아시스를 발굴한 알란 맥기는 처음 이 곡을 듣고, 이 곡은 지난 25년 동안 나온 훌륭한 사회적 발언을 담은 곡이라고 주장했다.

이 곡은 표절로 고소당한 오아시스의 두 번째 곡이다(첫 번째는 〈Shakermaker〉) . 이 곡의 메인 리프는 알려진 대로 티렉스의 〈Get It On〉에서 "빌려왔다". 또한 험블 파이가 커버한 'C'mon Everybody'의 오프닝과도 비슷하다.

트랙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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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 CRESCD 190
  1. "Cigarettes & Alcohol" – 4:48
  2. "I Am the Walrus" (live) – 8:15
  3. "Listen Up" – 6:39
  4. "Fade Away" – 4:13
  • 7" CRE 190
  1. "Cigarettes & Alcohol" – 4:48
  2. "I Am the Walrus" (live) – 8:15
  • 12" CRE 190T
  1. "Cigarettes & Alcohol" – 4:48
  2. "I Am the Walrus" (live) – 8:15
  3. "Fade Away" – 4:13
  • Cassette CRECS 190
  1. "Cigarettes & Alcohol" – 4:50
  2. "I Am the Walrus" (live) – 8:15
  • 1994년 6월 글래스고 캣하우스에서 녹음되었다고 주장하는 레코드 자켓 해설문과는 반대로, 〈I Am the Walrus〉는 사실 1994년 2월 6일 소니뮤직 관계자와의 면담의 일부분으로써, 스코틀랜드의 글리니글스 호텔 공연의 사운드체크 때 녹음 된 것이다. 원래 레코드 자켓 해설에 이 사실이 언급이 되지 않은 이유는 노엘이 이 곡이 회사와의 계약을 위한 자리에서 녹음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이 "XX같이 보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트랙의 시작과 끝부분의 관중들의 소음은 노엘이 소장하고 있는 Faces의 부틀렉에서 따온 것이다.
  • 〈Cigarettes & Alcohol〉은 노엘 갤러거가 쓰지 않은 곡이 포함되어 있는 최초의 싱글이다.
  • Lock the Box 인터뷰에서 노엘은 "난 내가 이 곡을 맨체스터의 내 아파트에서 썼을 때를 기억해. 두 놈이 내 윗집에 살았는데, 그 당시는 내가 매우 괴짜였을 때였는데, 나는 XX 방에서 앰프에 내 일렉트릭 기타를 연결해놓고 곡을 쓰곤 했었어. 근데 한 놈이 계단을 내려가면서 나한테 "너 XX 그런 리프로 곡 쓸 건 아니지? 그건 매우 XXX야"라고 말했고 나는 "잘 들어 XX아, 이건 완성되면 매우 끝내줄거야" 라고 말했지" 라고 언급했다.
  • 노엘은 또한 〈Cigarettes & Alcohol〉에 대해 "이 곡은 내겐 점점 더 나아져" 라고 이야기했다.
  • 노엘은 그들이 〈Cigarettes & Alcohol〉을 발매할 때, 그는 그들이 얼마나 커지게 될 지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그 때가 바로 우리가 안전벨트를 꽉 매어야 되겠다고 깨달았던 때였지. 이제부터 미칠 듯이 나아가게 될 테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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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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