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L-슈퍼컵 2018
DFL-슈퍼컵 2018는 독일의 슈퍼컵이 DFL-슈퍼컵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9번째 대회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5-0으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 DFL-슈퍼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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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년 8월 12일 | ||||||
장소 | 코메르츠방크 아레나, 프랑크푸르트 | ||||||
최우수 선수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1] | ||||||
심판 | 마르코 프리츠 | ||||||
관중 수 | 51,500[2] | ||||||
날씨 | 구름 조금 24 °C (75 °F) 습도 36%[3] | ||||||
참가팀
편집구단 | 자격 | 이전 참가 (볼드체는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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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DFB-포칼 2017-18 우승 | 1 (1988) |
바이에른 뮌헨 | 분데스리가 2017-18 우승 | 11 (1987, 1989, 1990, 1994, 2010,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
경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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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FC Bayern München gewinnt den Supercup: Rekordmeister in beeindruckender Frühform”. 《Bundesliga》 (독일어) (DFL). 2018년 8월 13일. 2018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0월 29일에 확인함.
- ↑ “Eintracht Frankfurt vs. Bayern München – 12 August 2018”. 《Soccerway》. Perform Group. 2018년 8월 12일. 2018년 8월 12일에 확인함.
- ↑ “Frankfurt / Main, Germany History”. The Weather Company. 2018년 8월 12일. 2018년 8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