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엔터테인먼트
에프이 엔터테인먼트(FE Ent, 영어: FE Entertainment)는 가수 김현철이 설립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형태 | 주식회사, 법인 사업체, 연예 기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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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3년 8월 13일 |
창립자 | 김현철(대표이사)(CEO)) |
시장 정보 | 비상장 |
상장일 | 비상장 |
산업 분야 | 음반 기획 및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 |
서비스 | 매니저업 |
전신 | 후너스크리에이티브(주)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14길 5 B&M빌딩 3층 에프이 엔터테인먼트(주)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
핵심 인물 | 김현철(대표이사 (CEO)) |
제품 | 연예 매니지먼트 |
주요 주주 | 김현철(대표이사(CEO)) |
종업원 수 | 14명(2019년 사람인 기준)[1] |
자본금 | 1,960,000,000원(잡코리아 기준)[2] |
웹사이트 | 에프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연혁
편집실적
편집Fe엔터테인먼트의 전체지분 중 16.95%를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인 카카오M이 보유하고 있다.
특징
편집사실 기존의 회사명이던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김현철의 장인이 소유한 후너스홀딩스 및 코스닥 상장회사인 후너스와 연관이 있는 사명이기도 했다. 참고로 후너스는 화공제조업체로 1995년경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이후 후너스를 분할해서 후너스홀딩스라는 지주회사를 신설했고 2009년 경 상장사인 후너스를 매각했다. 이때 수백억원의 매각대금을 얻고 2014년경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드라마 및 콘텐츠 제작이 주사업이며 2016년 방영중인 K팝 스타 시즌6에는 소속사 연습생이 출연하는 등 엔터사업 영역을 확장중이다.
이 때문에 기존의 김현철이 설립한 '후너스 크리에이티브'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그 무렵 회사명을 Fe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Fe 엔터테인먼트도 설립당시에 장인과 함께 설립한 회사라고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