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L M200
HKL M200 전동차는 헬싱키 메트로에 사용되는 차량이다. 부오사리 지선이 개통된 후 추가 수요에 맞추기 위해 생산되었다.
제작 및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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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용도 | 도시 철도 |
제작사 | 봄바디어, 알스톰 |
제작 연도 | 2000년-2001년 |
생산량 | 12편성 |
제원 | |
양 수 | 2 |
편성 정원 | 좌석 124명 입석 249명 |
전장 | 22150 mm |
전폭 | 3200 mm |
전고 | 3700 mm |
편성 중량 | 64.75 t |
궤간 (mm) | 1524 |
성능 | |
전기 방식 | 직류 750V 제3궤조 |
전동기 형식 | 알스톰 Traxis |
차륜 배열 | Bo'Bo'+Bo'Bo' |
영업 최고 속도 | 80 km/h |
설계 최고 속도 | 120 km/h |
전동기 출력 | 115 kW |
편성 출력 | 920 kW |
MT비 | 2M |
제작
편집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4년 9월) |
1998년 부오사리 지선이 개통된 후 증가한 지선 수요를 맞추기 위해 제작되었다. 원래 제작은 독일 도이치 와곤바우 AG(DWA)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1998년 봄바디어 인수 이후 봄바디어에서 제작하였다. 전장품은 알스톰 트랙시스 계열을 사용한다. 201-204호까지는 2000년 9월과 12월, 205-224호까지는 2001년 3월부터 10월까지 반입되었다. 반입 시에는 트레일러로 운송하였다.
1편성은 2량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론적으로 6중련까지 가능하지만 플랫폼 길이 때문에 실제로는 최대 3중련까지 가능하다. M200끼리는 서로 중련할 수 있으나, M100과는 호환되지 않아서 중련할 수 없다.
사진
편집-
M200 차량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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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툴라 역에 정차한 M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