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트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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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트 커뮤니케이션(Hearst Communications)은 미국의 미디어 기업이다. 본사는 뉴욕에 있는 허스트 타워에 있다. 창립은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하였다. 현재는 다양한 장르의 매체를 다루며, 미국의 미디어 기업으로는 세계 최대의 기업 그룹 중 하나이다. 현재 허스트가 미국에서 발행하고 있는 신문은 휴스턴 크로니클 등 15개 일간지와 49개의 주간지가 있다.

허스트 커뮤니케이션
Hearst Communications Inc.
형태비공개 회사
창립1887년 3월 4일(137년 전)(1887-03-04)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창립자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산업 분야대중 매체
본사 소재지뉴욕, 미드타운 맨해튼, 허스트 타워
핵심 인물
매출액증가114억달러 (2018년)
주요 주주허스트 가 (100%)[1]
종업원 수
20,000명 (2016년)[2]
자회사
  • A+E Networks (50%)
  • ESPN Inc. (20%)
  • King Features Syndicate
  • 피치 그룹 (80%)
  • Litton Entertainment (majority share)
  • NorthSouth Productions (50%)
계열사
  • Hearst Television
  • Hearst Magazines
  • Hearst Ventures
  • Hearst Business Media
  • Hearst Entertainment & Syndication
  • Hearst Newspapers
  • Verizon Hearst Media Partners (50%)
웹사이트hearst.com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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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fM - The Hearst Corporation”. 2016년 7월 23일에 확인함. 
  2. “Hearst”. Forbes. 2014년 1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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