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T
국산 경전철 프로젝트
K-AGT(Korean Automated Guideway Transit, 한국형AGT)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세계에서 네 번째의 무인자동운전 경량전철으로, 경상북도 경산시에 시험선을 가설하여 시험운전을 완료하였다. 대한민국의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전동차 전장품 생산업체인 우진산전을 비롯한 3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개발하였으며,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의 차량으로 채택되었다.
개발 연혁
편집차량의 제원
편집- 차량 편성(6량 고정편성) : Mc¹- M¹ - M² - M³ - M⁴- Mc²
- 차량 정원(6량 1편성시, 승객 총 정원 316명)
- Mc¹· Mc²: 좌석 18명, 입석 34명 - 총 52명
- M¹· M³: 좌석 22명, 입석 30명 - 총 52명
- M²· M⁴: 좌석 24명, 입석 30명 - 총 54명
- 차량 치수
- 차량 길이 : 9.14m
- 차량 폭 : 2.4m
- 차량 높이 : 3.5m
- 전력 : 직류 750V
- 집전 방식 : 제3궤조 방식(전동차 하단부의 제3레일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
- 운전 속도
- 설계 최고속도 : 시속 70km 이상
- 운행 최고속도 : 시속 60km 이상
- 상용 가 · 감속도 : 3.5km/h/s
- 비상 감속도 : 4.5km/h/s
- 표정속도 : 시속 30k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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