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몽드

프랑스의 저명한 중도좌파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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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프랑스어: Le Monde, ‘The World’)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간 신문이며 진보적인 언론으로 알려져 있다.[1]

《르 몽드》
Le Monde
1944년 12월 18일 초판
종류일간지
판형타블로이드, 베를리너
소유주르몽드 그루프
출판사루이 드레퓌스
편집장제롬 피노기요
창간1944년 12월 18일
언어프랑스어
성향중도좌파
본사파리 13구 F-75707
발행 부수462,624부
(1위, 타블로이드+지면)
자매지르몽드 디플로마티크
ISSN1950-6244
웹사이트www.lemonde.fr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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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는 나치 독일의 점령으로부터 해방된 1944년드골 장군이 이끄는 새 정부의 명령에 따라 12월 18일에 창간되었다. 창업자는 위베르 뵈브메리이다.

만화와 그림은 싣지않으며, 타블로이드 판이다. 일간이며 발행 부수가 51만부이다. 편집장은 장마리 콜롱바니(Jean-Marie Colombani)이다. 모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표방하는 이 신문은 창간 초기부터 국내외 뉴스를 깊이 있게 분석, 보도해 정확성과 독립성을 인정받았다.[출처 필요] 또한 교정교열을 엄격하게 하여 오탈자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편집으로도 유명하다.[2]

그러나, 2006년 이슬람 국가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그 이유는 이슬람에서 존경하는 예언자무함마드의 모습을 풍자한 만화를 그린 내용을 실어서라고 알려져 있는데,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유럽 대사관을 점거하기도 하였다.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팔린 매수 405,983 407,085 389,249 371,803 360,610 350,039 320,58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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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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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살림지식총서《르몽드》/최연구 지음/살림
  2. 살림지식총서《르몽드》/최연구 지음/살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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