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야성
MC 야성(MC Ya Sung, 최야성, 1969년 10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겸 힙합 래퍼이다.
MC 야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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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최야성 |
출생 | 1969년 10월 12일 | (54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감독, 가수, 힙합 래퍼, 작사가 |
활동 기간 | 1990년 ~ |
종교 | 개신교 |
생애
편집고등학교 1학년을 중퇴한 뒤 영화 연출부 지방배급 영업 등 여러 가지 일을 했고[1] 1990년 영화 《검은 도시》를 데뷔 활약했다. 혈액형으로 AB형으로 취미는 작사하기, 영화보기이다.
학교법인 한민족학원(한민학교) 이사장 박정순이 어머니다.
앨범 작품
편집정규
편집싱글
편집앨범 외 작품
편집감독, 각본, 기획, 제작
편집- 2016년 《베베비앙》
- 2015년 《악녀, 두 번 살다》
- 2010년 《애인의 X를 애무한다는 것은》
- 1999년 《파파라치》
- 1997년 《로켓트는 발사됐다》
- 1992년 《모두가 죽이고 싶던 여자》
- 1991년 《비너스의 여름시》
- 1991년 《제3구역》
- 1990년 《검은 도시》
제작
편집경력
편집- 발명특허 3건 발명
- 2012년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심사위원
가족 관계
편집수상
편집- 2002년 21세기 한국인상 문화예술부문
각주
편집- ↑ 최소영 권호욱 (1997년 4월 11일). “'로켓은 발사됐다'영화감독 최야성 "흥행의 포로는 싫다" 충무로 돈키호테”. 경향신문. 2020년 10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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