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인더스트리스 NH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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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인더스트리스 NH90(NHIndustries NH90)은 유럽의 다국적 NH인더스트리스가 생산하는 중형 쌍발엔진 다목적 헬리콥터이다. 에어버스 헬리콥터, 레오나르도(예전의 아구스타웨스트랜드), 포커 에어로스트럭쳐가 합작해서 NH인더스트리스를 설립했다. NH90의 초도비행은 1995년, 실전배치는 2007년에 시작되었다.
NH인더스트리스 NH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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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군용 다목적 헬리콥터 |
첫 비행 | 1995년 |
도입 시기 | 2007년 |
현황 | 운용중 |
주요 사용자 | 독일 해군 프랑스 육군 |
생산 시기 | 1995년 - 현재 |
생산 대수 | 300 |
단가 | €32.5 million (~US$42m) (FY13) TTH €36.4m[4] (~US$50m) (FY13) NFH support €43.3m[4] (~US$59m) (FY13) NFH attack |
역사
편집1985년,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네덜란드, 영국은 1990년대에 사용하기 위한 NATO 전장수송과 대함/대잠 임무용 헬리콥터 개발팀을 만들었다. 1987년 영국이 팀에서 떠났다. 최대이륙중량이 10톤이다. UH-60 블랙호크와 무게가 같다.
대한민국
편집2018년 5월 29일, 대한민국 해군은 기존의 와일드캣 8대에 추가로 해상작전헬기 12대를 1조원에 도입하기 위해 공개 입찰공고를 냈다. 후보기종은 다음과 같다.[1]
- MH-60R 시호크, 미국, 최대이륙중량 10톤, 대당 787억원
-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59 와일드캣, 이탈리아, 최대이륙중량 6톤, 대당 534억원
- NH90,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최대이륙중량 10톤, 대당 668억원
순수한 기체가격인 대당 단가에 30%의 운영유지비용이 추가된다.
사용 국가
편집제원
편집- 일반 특성
- 승무원: 2명
- 수용량: 승객 20명, 침대 12개, 화물칸 2개, 외부화물 4,200 kg (9,260 lb)
- 길이: 16.13 m (52 ft 11 in)
- 로터직경: 16.30 m (53 ft 6 in)
- 높이: 5.23 m (17 ft 2 in)
- 경하중량: 6,400 kg (14,100 lb)
- 화물: 4,200 kg (9,260 lb)
- 최대이륙중량: 10,600 kg (23,370 lb)
- 엔진:
- 2 × Rolls-Royce Turbomeca RTM322-01/9 터보샤프트, 1,662 kW (2,230 shp) 또는
- 2 × 제너럴 일렉트릭 T700-T6E 터보샤프트, 1,577 kW (2,115 shp) 각각
- 성능
- 최고속도: 300 km/h (162 knots, 186 mph)
- 항속거리: 800 km (497 mi) TTH, 1,000 km (621 mi) NFH
- 운용고도: 6,000 m (20,000 ft)
- 상승률: 8 m/s (1,574 ft/m)
- 무장
- 기관포: 2x door gun
- 미사일: 대잠 미사일, 공대지 미사일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박수찬의 軍] '바닷속 잠수함 사냥꾼' 해상작전헬기 추가 도입 시작됐다, 세계일보,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