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s Good Enough
《Nothing`s Good Enough》는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유앤미 블루의 첫 번째 정규 음반이다. 2004년에 재발매되었는데, 그때는 부클릿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다.
Nothing's Good Enoug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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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 블루의 정규 음반 | ||||
출시 | 1994년 6월 | |||
녹음 | SONG'S STUDIO | |||
장르 | 모던 록 | |||
길이 | 42:17 | |||
언어 | 한국어, 영어 | |||
레이블 | Nices | |||
프로듀서 | 유앤미 블루 | |||
유앤미 블루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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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편집멤버인 방준석과 이승열은 각각 88년, 83년에 미국으로 이민했고, 같은 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했다. 같은 기숙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유학생 최철 등과 4인조 팀 U&Me Blue를 결성했고,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이승열과 미국에서 활동하려던 방준석 모두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서울행을 결정하게 되었다.[1]
첫 앨범은 그다지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일부 평론가들과 매니아에게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본인들도 "대중적 성공에는 운도 따라야 된다", "나름의 전문적 평가를 받은데 만족한다"라고 자평했다.[2]
수록곡
편집- 전체 작사·작곡·편곡: 유앤미 블루
# | 제목 | 재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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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Nothing`s Good Enough | 1:56 |
2. | 세상 저편에 선 너 | 5:21 |
3. | 꽃 | 3:36 |
4. | 고백 | 5:06 |
5. | 패션시대 | 5:03 |
6. |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 4:14 |
7. | 영화속의 추억 | 4:26 |
8. | Hey | 4:02 |
9. | G | 4:11 |
10. | 싫어 | 4:33 |
총 재생 시간: | 47:28 |
참여 인물
편집이 목록은 해당 앨범의 부클릿에서 발췌하였다.[3]
- 참여 음악인
- 스탭
- 박병준(Song's Studio) - 녹음
- 임채익, 한의수 - 보조 기술
- 김병찬 - 믹싱, 디지털 편집 마스터링
- 박병준 - 믹싱(10), 디지털 편집 마스터링
- Song's Promotion, 이선용, 이영근 - 프로모션
- 김욱 - 사진
- 조진아 - 스타일리스트
- 송홍섭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참고
편집- ↑ 안정숙 (1994년 11월 25일). “'유 앤미 블루' 모던록 경향 첫음반”. 한겨레.
- ↑ 김철한 (1995년 4월 6일). “뚝심이 언젠간 꽃필거야”. 동아일보.
- ↑ 《Nothing`s Good Enough》 라이너 노츠
외부 링크
편집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 ||
40위 | 41위 Nothing`s Good Enough - 유앤미 블루 |
42위 |
1979-1987 추억 들국화 - 전인권·허성욱 | 신촌 Blues - 신촌블루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