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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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는 자동화기기 부품 제조회사이다.
칠러, 센서, 이오나이저, 전동 액추에이터, 실린더 등 7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을 필두로 세계 80개국에 SMC가 진출해 있다. 한국에는 1995년 정식 진출하여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국 19개소의 영업거점을 두고 있으며, 대전광역시에 현지 공장을 가동 중이다.
SMC는 지속 가능한 BCP 대응 체제를 통해 어떤 비상사태에서도 제품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외국계 자동화기기 부품회사 중에서 주문 후 수령까지 걸리는 납기가 짧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최근에는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글로벌 대응 체제를 구축하여 여러 활동을 통해 CO2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SMC Korea의 CO2 삭감 대응 체제
- Eco Factory : SMC 공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에너지 소비량, CO2 배출량, 물 사용량 절감을 실천 중이다.
- Eco Products :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 공급한다.
- Energy Saving : 공장 전력량의 약 20%가 에어 기기에서 소비되므로 친환경 제품으로 가치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