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해골부대
SS해골부대(親衛隊骸骨部隊, 독일어: SS-Totenkopfverbände; SS-TV 에스에스 토텐코프베르벤데; 에스에스 테파우[*])는 나치 강제 수용소의 관리를 담당한 나치 친위대 조직이다. SS해골부대는 SS 내부에서도 독립된 부서로서 고유의 계급과 명령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해골부대원들은 칼라 계급장에 SS 인식표 대신 해골 인식표를 부착했다.
SS해골부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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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otenkopfverbän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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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34년 6월 ~ 1945년 5월 8일 | ||||
국가 | 나치 독일 | ||||
소속 | 나치 친위대 | ||||
병과 | 준군사조직 | ||||
역할 | 강제수용소 위병 | ||||
본부 | 베를린 근교 오라닌부르크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하인리히 히믈러 테오도어 아이케 리하르크 글뤼크스 |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해골부대 부대원들을 차출해 만든 사단이 제3SS기갑사단 토텐코프(해골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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