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069 나대용
나대용함은 대한민국 해군의 장보고급 잠수함이며 하푼 미사일을 장착했다.
SS-069 나대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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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정보 | |
함명 | 나대용 |
함종 | 장보고급 잠수함 |
함번 | SS-069 |
제작 | 대우조선해양 |
운용 | 대한민국 해군 |
취역 | 2000년 12월 |
일반적인 특징 | |
배수량 | 수상 1,180 t 수중 1,290 t |
전장 | 55.9 m |
선폭 | 6.2 m |
추진 | 디젤 엔진 1,760 kW |
속력 | 수상 11 노트 (20 km/h) 수중 21.5 노트 (40 km/h) |
잠수 깊이 | 500 m |
항속거리 | 수상 10 노트, 10,000 nm (19,000 km) 수중 스노클 10 노트, 8000 nm (15,000 km) 수중 배터리 20 노트, 20 nm (37 km) 수중 배터리 4 노트, 400 nm (740 km) |
승조원 | 33명 |
무장 | 기뢰 533mm 어뢰발사관 X 8 어뢰 6발 재장전 |
장갑 | HY80 고장력강 |
명칭
편집나대용은 조선 최고의 선박기술자이자 해군 제독으로 거북선을 개량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충무공 이순신의 밑에서 일했다.
무장
편집나대용함에는 하푼 미사일이 탑재된다. 그밖에 어뢰와 기뢰도 탑재할 수 있다. SS-068 이순신, SS-069 나대용, SS-071 이억기함은 8문의 어뢰관 중 4문에서 하푼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6발을 재장전하여 모두 10발의 하푼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손원일급 잠수함과는 달리, 자동 어뢰 장전 장치는 없다.
림팩 2002
편집나대용함은 림팩 2002에 참가하여 총 10척 10만 톤의 함정을 가상 격침했다. 또한 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하푼 잠대함 미사일을 발사하여 60km 떨어진 곳에 있는 목표물을 명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