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4
SS-4 샌들은 소련의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이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로 유명하다. 러시아명은 R-12이다.
R-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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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종류 |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MRBM) |
제작자 | 유즈마쉬 |
사용자 | 소련 |
도입 | 1959년-1993년 |
생산 댓수 | 2,335발 |
제원 | |
엔진 | RD-214 추력 635.2 kN (142,800 lbf) |
추진 | 2단 액체 추진 로켓 |
발사 중량 | 41.7 t |
길이 | 22.1 m |
직경 | 1.65 m |
속력 | 3,530 m/s (마하 10.38) |
사거리 | 2,080 km |
탄두 | 2.3 Mt 핵탄두 |
유도 | 관성항법 |
발사대 | 로켓발사장, 사일로 |
역사
편집쿠바 미사일 위기
편집1962년 9월 8일 첫번째 R-12 MRBM이 쿠바에 도착했다. 9월 16일 2차분이 도착했다. 사거리 2,000 km, 1단 저장성 액체 추진제 MRBM으로 트럭에서 발사된다. 소련은 6개의 R-12 미사일 발사대를 건설했다. 그리고 3개의 R-14 IRBM 발사대도 건설했다. 사거리 4,500 km이다.
발사대기상태
편집- 4단계
미사일이 행거에 보관되어 있다. 자이로스코프와 탄두가 분리되어 있다. 액체연료가 비어있다. 7년간 보관할 수 있다. 발사하는데 3시간 25분이 걸린다.
- 3단계
미사일이 행거에 보관되어 있다. 자이로스코프와 탄두가 연결되어 있다. 3년간 보관할 수 있다. 발사하는데 2시간 20분이 걸린다.
- 2단계
미사일이 엘레베이터로 미사일을 올려놓았다. 자이로스코프가 작동을 시작했다. 최초 목표물 데이터가 입력되었다. 액체연료탱크가 미사일 옆에 서있다. 3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발사하는데 1시간 걸린다.
- 1단계
미사일에 액체연료가 주입되고, 수직으로 지상에 세워져 있다. 1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발사하는데 30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