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ELse
섬씽엘스(일본어: Something ELse 사무신구에루스[*])는 일본의 남자 포크 밴드이다. 일본에서는 흔히 사무에루(サムエル)의 약칭으로 부른다.
개략
편집1994년 포크 밴드인 EXIT LINE을 결성하여, 1996년에 Something ELse로 개칭했다. (ELse의 EL은 EXIT LINE을 의미한다.) 지바현 가시와시에서 3년간 노상 연주를 한 뒤, 1996년 10월 23일 싱글 "悲しきノンフィクション"(슬픈 논픽션)으로 데뷰했지만, 처음에는 그다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1998년 TV 프로그램인 "雷波少年"(뢰파 소년)으로부터 "세 명이서 한 방에 틀어 박혀서 노래를 만들고, 그 노래가 오리콘 20위 이내를 기록하지 않으면 가수 생활을 그쳐라!"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래서 이 때에 만든 "ラストチャンス"(라스트 찬스)가 발매초 차트 2위(다음 주는 1위)를 기록하고 1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 뒤에도 "あいのうた"(사랑 노래), "ウソツキ"(거짓말쟁이) 등 히트 송을 발표했다.
구성원
편집작품 목록
편집싱글
편집타이틀 | 의미 | 발매일 |
悲しきノンフィクション | 슬픈 논픽션 | 1996년 10월 23일 |
days go by | 1997년 3월 12일 | |
風と行きたかった | 바람이랑 가고 싶었다 | 1997년 10월 8일 |
反省のうた | 반성의 노래 | 1998년 2월 6일 |
レコード | 레코드 | 1998년 6월 17일 |
ラストチャンス | 라스트 찬스 | 1998년 12월 23일 |
さよならじゃない | 이별은 아니야 | 1999년 4월 9일 |
あいのうた | 사랑 노래 | 1999년 7월 28일 |
ウソツキ | 거짓말쟁이 | 2000년 2월 16일 |
磁石 | 자석 | 2000년 11월 8일 |
びいだま | 유리 구 | 2001년 2월 9일 |
夏のラジオ | 여름의 라디오 | 2002년 2월 6일 |
国道16 | 국도 16호 | 2002년 9월 26일 |
少年 | 소년 | 2003년 2월 5일 |
1M | 2003년 10월 16일 | |
あの頃のまま | 그 시절 그대로 | 2004년 7월 28일 |
앨범
편집타이틀 | 의미 | 발매일 |
TRIPLE PLAY | 1998년 3월 6일 | |
502 | 1999년 3월 17일 | |
ギターマン | 기타맨 | 2000년 3월 8일 |
光の糸 | 빛의 실 | 2001년 3월 7일 |
Y | 2002년 2월 27일 | |
TICKET | 2003년 3월 12일 | |
風見鶏 | 바람개비 | 2003년 5월 14일 |
夏唄 | 여름 노래 | 2004년 8월 25일 |
バンドワゴン | 밴드 왜건 | 2005년 6월 1일 |
COLOR | 2005년 11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