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차이니스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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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차이니스 룸(The Chinese Room, 이전 명칭: thechineseroom)[1]은 하프 라이프 2 모드 디어 에스더 및 리메이크 등 실험적인 1인칭 게임을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의 독립 비디오 게임 개발 스튜디오이다. 2007년 포츠머스 대학교에 위치한 하프라이프 2용 모드 팀에서 출발하였으며, 이름은 존 설의 중국어 방(차이니스 룸)의 이름을 본땄으나 오리가미 로고는 일본의 상징의 하나이다.
형태 | 비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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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7년 |
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산업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Dan Pinchbeck Jessica Curry |
제품 | 디어 에스더 Korsakovia 암네시아: 어 머신 포 피그스 에브리다비스 곤 투 더 랩처 |
모기업 | 스모 디지털 |
웹사이트 | thechineseroom |
비디오 게임 목록
편집연도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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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Conscientious Objector (모드) |
2008 | 디어 에스더 (모드) |
2008 | Antlion Soccer (모드) |
2009 | Korsakovia (모드) |
2012 | 디어 에스더 (리메이크) |
2013 | 암네시아: 어 머신 포 피그스 |
2015 | 에브리다비스 곤 투 더 랩처 |
예정 | Total Dark[2] |
각주
편집- ↑ Curry, Jessica (2013년 6월 11일). “Welcome to the New Us”. 《thechineseroom.co.uk》. 2016년 5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7월 24일에 확인함.
- ↑ Jarvis, Matthew (2016년 7월 27일). “The Chinese Room working on 'most mechanically-focused' game to date”. 《Develop》. 2016년 12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더 차이니스 룸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