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스타리그 2012
Tving 스타리그 2012 (Tving Starleague 2012)은 온게임넷과 스포츠조선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지는 이스포츠에서 가장 권위 있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인 스타리그의 33번째 대회이자,(99프로게이머 오픈을 포함하면 34번째.)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기반으로 열리는 마지막 대회이며, 2012년에 첫 번째로 열리는 스타리그이다. 특히 이번 스타리그는 전 시즌인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이후 210일만에 열린 대회이며 차기시즌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로 종목이 변경되었다.
대회 개요
편집- 리그 컨셉 : New Beginning Not The End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 세상의 모든 동영상을 담다 tving
후원
편집CJ헬로비전{현.LG헬로비전} 티빙 사업추진실의 최병환 상무는 "티빙이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인 스타리그 후원을 통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리그의 활성화와 게임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스타리그 후원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티빙 내에 스타리그 전용관을 개설하고 실시간 방송 및 다시보기 VOD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리그를 시청할 수 있는 미디어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회 방식
편집대회 일정
편집- 오프라인 예선: 3월 31일 ~ 4월 1일
- 스타리그 듀얼: 4월 14일 ~ 4월 29일
- 16강 조지명식: 5월 8일
- 16강: 5월 15일 ~ 5월 30일
- 16강 재경기: 6월 5일
- 8강: 6월 12일 ~ 7월 3일
- 4강: 7월 10일 ~ 7월 17일
- 결승: 8월 4일
상금
편집- 상금규모 - 총 1억 800만원
- 우승 - 4000만원
- 준우승 - 2000만원
- 우승자, 준우승자를 제외한 시드자 2명부터 24강 진출자까지 차등 지급
- 16강 진출자 8명 : 1인당 200만원
- 8강 진출자 4명 : 1인당 300만원
- 시드자 2명 : 1인당 700만원
경기장
편집맵
편집- 오프라인 예선
- 8강: 글라디에이터 - 네오일렉트릭써킷 - 저격능선
- 4강: 네오일렉트릭써킷 - 저격능선 - 글라이에이터
- 결승: 저격능선 - 글라디에이터 - 네오일렉트릭써킷
- 스타리그 듀얼
- 1,2경기: 그라운드제로
- 승자/패자전: 네오일렉트릭써킷
- 최종진출전: 글라디에이터
- 16강
- 1. 네오그라운드제로 / 2. 네오일렉트릭써킷 / 3. 글라디에이터 / 4. 신저격능선
- 맵순서는 노동환방식으로 배정됨
- 노동환방식
- 1회차 - 1,2,3,4
- 2회차 - 2,3,4,1
- 3,4회차 - 3,4,1,2
- 5,6회차 - 4,1,2,3
- 노동환방식
- 맵순서는 노동환방식으로 배정됨
- 1. 네오그라운드제로 / 2. 네오일렉트릭써킷 / 3. 글라디에이터 / 4. 신저격능선
리그 BGM
편집- 예선전 오프닝멘트 : Daughtry - There And Back Again
- 예선전 경기시작전 : Drowing Pool - Nothingness
- 예선전 경기종료후 : Donots - Whatever Happened To The 80's
- 예선전 클로징멘트 : Daughrty - You Don't Belong
- 조지명식 오프닝 : Incubus - Megalomaniac
- Today's Match Up : Saosin - Voice
- 오프닝 멘트 : Avenged Sevenfold - Almost Easy
- 조별 현황, Today, Result, 맵 소개 : Anti-Flag - The School of Assasins
- 오프닝 타이틀 : 박완규 - Here I Stand[1]
- 선수소개, 최근 10경기 : Fires of Waco - Risk And Reason
- 최근 10경기 (3회차) : No Turning Back - Justice
- 경기 시작 전 : Lost Prophets - Better Off Dead
- 경기 종료 후 : Memphis May Fire - North Atlantic V.S. North Carolina
- 결승전 현장 오프닝 : Tilman Sillescu - Intersection
- 결승전 선수입장 : Prong - Whose Fist Is This Anyway
- 결승전 포토타임 : Everyone Dies In Utah - You're Manually Breathing
- 결승전 식후행사 1 : Vazquez Sounds - Let It Be
- 결승전 식후행사 2 : Maroon 5 - Payphone
- 결승전 엔딩 1 : 김태성 - 기억을 따라가는 재경
- 결승전 엔딩 2 : 동창회 - 다시 만날 때까지
조별 본선 진출자
편집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 G조 | H조 | I조 | J조 | K조 | L조 |
---|---|---|---|---|---|---|---|---|---|---|---|
신노열 | 유영진 | 김성대 | 이신형 | 김성현 | 방태수 | 김민철 | 김준호 | 유병준 | 김명운 | 변현제 | 이경민 |
스타리그 듀얼 시드자
편집지난 시즌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4강 진출에 실패한 12명의 선수들이 스타리그 듀얼 시드를 받게 된다.
진출자 목록
편집본선 진출자 분포
편집‘**’은 16강 시드 진출자이며, ‘*’은 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 진출자이다. 괄호로 묶은 부분은 시드 진출자 수/듀얼 진출자 수이다.
- 종족별 분포
- 저그(9/6): **어윤수, **신동원, *김윤환, *김현우, *이영한, *이제동, *신대근, *박준오, *박재혁, 신노열, 김성대, 방태수, 김민철, 김준호, 김명운
- 토스(2/3): **허영무, *송병구, 유병준, 변현제, 이경민
- 테란(5/3): **정명훈, *구성훈, *이영호, *전태양, *염보성, 유영진, 이신형, 김성현
- 팀별 분포
- STX (3/3) - *김윤환, *김현우, *신대근, 이신형, 김성현, 변현제
- 삼성전자 (3/2) - **허영무, *송병구, *이영한, 신노열, 유병준
- 제8게임단 (4/0) - *이제동, *박준오, *염보성, *전태양
- SK텔레콤 (3/1) - **정명훈, **어윤수, *박재혁, 방태수
- CJ (1/3) - **신동원, 유영진, 김준호, 이경민
- KT (1/1) - *이영호, 김성대
- 웅진 (0/2) - 김민철, 김명운
- 무소속[2] (1/0) - *구성훈
스타리그 듀얼
편집조 | Match1 | Match2 | 승자전 | 패자전 | 최종전 | |||||||
A조 | 이영호(승) | 방태수(패) | 김윤환(승) | 유병준(패) | 이영호(승) | 김윤환(패) | 방태수(패) | 유병준(승) | 김윤환(패) | 유병준(승) | ||
---|---|---|---|---|---|---|---|---|---|---|---|---|
B조 | 박재혁(패) | 변현제(승) | 전태양(패) | 김성대(승) | 변현제(승) | 김성대(패) | 박재혁(패) | 전태양(승) | 김성대(승) | 전태양(패) | ||
C조 | 박준오(패) | 이신형(승) | 송병구(패) | 김준호(승) | 이신형(승) | 김준호(패) | 박준오(패) | 송병구(승) | 김준호(패) | 송병구(승) | ||
D조 | 김현우(패) | 이경민(승) | 구성훈(패) | 김명운(승) | 이경민(패) | 김명운(승) | 김현우(패) | 구성훈(승) | 이경민(승) | 구성훈(패) | ||
E조 | 이제동(패) | 유영진(승) | 신대근(패) | 신노열(승) | 유영진(승) | 신노열(패) | 이제동(패) | 신대근(승) | 신노열(패) | 신대근(승) | ||
F조 | 염보성(패) | 김민철(승) | 이영한(승) | 김성현(패) | 김민철(패) | 이영한(승) | 염보성(패) | 김성현(승) | 김민철(승) | 김성현(패) |
16강
편집출전 선수
편집종족 | 명 | 이름 |
테란 | 4 | 유영진 이신형 이영호 정명훈 |
저그 | 7 | 김명운 김민철 김성대 신대근 신동원 어윤수 이영한 |
프로토스 | 5 | 변현제 송병구 유병준 이경민 허영무 |
본경기
편집16강 조지명식에 따라 결정된 조에 따라서 한 선수가 한 경기씩 총 세 경기를 펼치게 되며, 한 조로 볼 때 총 여섯 경기를 치르게 된다.
A조 | B조 | C조 | D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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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무 | 3승 0패 | 정명훈 | 3승 0패 | 신동원 | 1승 2패 | 어윤수 | 2승 1패 |
이신형 | 1승 2패 | 변현제 | 1승 2패 | 김민철 | 1승 2패 | 송병구 | 1승 2패 |
이영호 | 1승 2패 | 유영진 | 1승 2패 | 신대근 | 1승 2패 | 김명운 | 3승 0패 |
김성대 | 1승 2패 | 유병준 | 1승 2패 | 이영한 | 3승 0패 | 이경민 | 0승 3패 |
재경기
편집상위/하위 3인의 승패가 동률인 경우에는 삼자재경기를 통해 올라갈 선수를 가리게 된다.
A조 | B조 | C조 | |||
---|---|---|---|---|---|
이신형 | 0승 1패 | 변현제 | 2승 0패 | 신동원 | 1승 1패 |
이영호 | 2승 0패 | 유영진 | 0승 1패 | 김민철 | 1승 1패 |
김성대 | 0승 1패 | 유병준 | 0승 1패 | 신대근 | 1승 1패 |
재재경기
편집재경기를 거친 선수들의 승패가 1승1패일 경우 다시 재경기를 통해 올라갈 선수를 가리게 된다.
C조 | |
---|---|
신동원 | 0승 2패 |
김민철 | 1승 1패 |
신대근 | 2승 0패 |
8강 ~
편집8강전 | 준결승전 | 결승전 | ||||||||
허영무 | 3 | |||||||||
변현제 | 1 | |||||||||
허영무 | 3 | |||||||||
김명운 | 2 | |||||||||
신대근 | 1 | |||||||||
김명운 | 3 | |||||||||
허영무 | 3 | |||||||||
정명훈 | 1 | |||||||||
이영한 | 1 | |||||||||
이영호 | 3 | |||||||||
이영호 | 0 | |||||||||
정명훈 | 3 | |||||||||
정명훈 | 3 | |||||||||
어윤수 | 0 | |||||||||
우승
편집TVing 스타리그 2012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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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무 (두 번째 우승) |
대회 결과
편집특이사항
편집- 스타크래프트 : 브루드워로 진행된 마지막 스타리그.
- 김택용, 이제동의 진출 좌절 (예선 탈락, 스타리그 듀얼 2패 탈락)
- 도재욱, 신상문, 김대엽, 김정우 등 프로리그에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 탈락하는 이변
- 변현제와 방태수를 필두로 비교적 신예가 기존에 활약하던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
- 복귀 선수의 예선탈락과 무소속 선수[3]의 듀얼 시드
- 이영호 전 시즌 진에어 스타리그 1:2 역스윕 8강탈락(vs허영무)으로 현 2012 듀얼 토너먼트 진출 상태
- 그동안 개최되었던 스타리그의 편성시간인 수,금 오후 7시30분에 LOL 더 챔피언스리그가 신규 편성되면서 스타리그듀얼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스타리그 본선은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으로 편성시간이 변경되었다.
-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최초로 진행된 아마추어를 위한 스타리그(마이 스타리그)는 이번 스타리그부터 다시 폐지되었다.
- 프로토스 예선 통과자 3명 전원 본선 진출. (이경민, 유병준, 변현제)
- 삼성전자 칸 스타리그 최초 프로토스 선수 3명 진출. (허영무, 유병준, 송병구)
- 제8프로게임단 소속선수 전원 진출 실패. (이제동, 전태양, 염보성, 박준오)
- 역대 스타리그중 로열로더 후보가 가장 많은 스타리그. (유병준 변현제 이신형 유영진)
- 역대 스타리그중 BATOO 스타리그 2008과 마찬가지로 사상 최장기간으로 진행되는 스타리그.(113일.)
- 8강이 기존 분리형 3전 2선승제에서 하루 5전 3선승제로 변경됨.
- B조 로열로더 3명이 한 조가 되었음. (변현제 유영진 유병준)
- 역대 스타리그 세 번째 4저그조. (C조)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의 24강 이후 6년 만에 KT에서 또 다시 팀킬이 발생. (이영호(KT) VS 김성대(KT))
- 송병구,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다 스타리그 진출 달성. (17회)
- 송병구, 이영호 사상 최다 스타리그 연속 진출 달성. (각각 17회, 13회)
- 무소속 구성훈이 참가하여 화제를 끌었다. (스타리그 듀얼 D조)
- 오프닝 영상에 16강 리거들과 각종족을 대표하는 올드 게이머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가 등장.
- 온게임넷 스타리그 두번째이자 모든 리그를 통틀어 세번째로 오프닝에 한국 가수의 곡 사용. (박완규 - Here I Stand)[4]
- 송병구, 임요환과 홍진호에 이어서 3번째 스타리그 100승을 달성함. (프로토스 최초)
- D조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조가 재경기가 발생.
- 신대근 데뷔 5년 만에 개인리그 8강 첫 진출.
- 정명훈(SKT), 8강전에서 팀킬이 발생, 팀킬 전승 13연승 달성. (박카스 스타리그 2010 8강에서 박재혁(SKT),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또 다시 박재혁(SKT), Tving 스타리그 2012에서 어윤수(SKT))
- 8강과 결승 경기에서 역대 스타리거들의 시작전 레전드 매치가 열림.
- 허영무, 전 시즌 우승후 이번시즌 4강에 올라간 브루드워 기반의 스타리그 최초이자 마지막 프로토스 선수가 됨.
- 김명운 스타리그 8강 전패 징크스 극복하고 4강 진출.
- 이영호 3시즌만에 스타리그 4강 진출.
- 4강 진출자가 전 시즌 스타리그 인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우승자(허영무) 준우승자(정명훈) & 마지막 MSL 인 ABC마트 MSL 2011 우승자(이영호) 준우승자(김명운) 네명으로 이루어짐.
- 레전드매치가 끝나고 이윤열의 은퇴식이 열림.
- 4강 A조 허영무 VS 김명운의 4경기에서 역대급 역전경기가 나옴
- 4강 A조 허영무 VS 김명운의 5경기에서 김태형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됨.
- 디펜딩 챔피언 허영무 2시즌 연속 결승 진출.(프로토스가 스타리그에서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한 것은EVER 스타리그 2007과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연속으로 준우승한 송병구,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준우승, NHN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에서 우승한 강민에 이어서 3번째이다.)
- 정명훈과 허영무와의 결승 재대결로, 박카스 스타리그 2010(정명훈 VS 송병구,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리매치) 이후 역대 스타리그 사상 2번째로 결승 리매치가 발생.(두 시즌 연속 동일대진의 결승은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초)
- 기존 7월 28일 토요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결승전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장소가 매우 협소해서 많은 인원의 입장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여 일주일 연기된 8월 4일 잠실학생체육관(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홈 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결승전을 개최함.
- 허영무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
- 허영무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프로토스 2회 연속 우승 달성.
- 허영무 역대 토스 2번째로 2회우승달성 연속은 최초(김동수-허영무)
- 허영무 역대 3번째 연속우승한 선수(임요환-이제동-허영무)
- 정명훈 스타리그 4회 준우승 달성.
- 정명훈 2번 연속 준우승 2회 달성. [명훈아 넌 내꺼야 - 콩진호] (인쿠르트 스타리그 2008 - 바투 스타리그 2009, 진에어 스타리그 2011 - 티빙 스타리그 2012)
- 정명훈 사상 6번째(임요환-이윤열-마재윤-박성준-이제동-정명훈) 단일리그 5회 결승 진출
- 정명훈 사상 4번째(임요환-이윤열-이영호-정명훈)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 진출
- 이영호 택뱅리쌍중 유일하게 스타리그 4강에 진출
- 결승전 종료 직후 차기시즌 스폰서 공개. (옥션 올킬)
-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진행하면서 차기 시즌에 관한 공지사항 발표.
- 이번 티빙 스타리그 우승,준우승자는 차기 스타리그(스타II 리그) 16강 시드권, 4강 진출자는 스타리그 듀얼 시드권 확보.
- 차기 스타리그(스타2리그)예선부터는 기존의 케스파 소속(8개 프로게임단)외에도 아마추어, GSL, 외국인 선수들한테도 출전의 장이 열리게 됨.
- 리그 방식은 티빙 스타리그의 리그 방식(예선→듀얼→스타리그)와 동일함.
- 차기 시즌부터의 리그 명칭은 스타리그로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
- 김택용 택뱅리쌍중 유일하게 결승진출 실패한 선수로 기억됨
- 허영무 MSL포함 역대 토스중 2번째로 2회연속우승한 선수(MSL-김택용-스타리그-허영무)
- 허영무 스타리그 마지막우승자로 MSL 이영호와 함께 양대리그 최후의 우승자(MSL-이영호-스타리그-허영무)
- 정명훈 스타리그 마지막 준우승자로 MSL 김명운과 함께 양대리그 최후의 준우승자(MSL-김명운-스타리그-정명훈)
- 정명훈 스타리그 우승 실패로 테란 현존최강 2인자 테란이 됨
각주
편집- ↑ 해당 음원은 5월 22일에 공식 발매되며 음원 수익금 전액은 온게임넷에 기부된다.
- ↑ 구성훈이 스타리그에 나올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2012년 3월 28일
- ↑ 구성훈 선수는 전 시즌이였던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16강에 탈락하여 듀얼시드자격으로 출전한다.
- ↑ 스타리그 최초의 국내 가수의 곡 사용은 크래쉬의 Whirlwind Struggle이다. 해당 곡은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오프닝으로 사용됐다.
외부 링크
편집온게임넷 스타리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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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타리그 2011
(2011.06.22 ~ 2011.09.17) |
브루드 워 기반의
마지막 스타리그 Tving 스타리그 2012 (2012.04.14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