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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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週刊京鄕)은 경향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이다. 지면은 80쪽 내외이다. 1992년 뉴스메이커라는 이름으로 창간되었다가 2008년 위클리 경향으로 개칭했다. 현재의 명칭은 2011년 1월부터 사용한 것이다. 한겨레21, 시사인과 더불어 대표적인 진보성향 시사주간지이다.

주간경향
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간행주기주간(週刊)
종류시사 주간지
판형A4판
창간일1992년 5월 15일
가격4,000원
발행법인경향신문사
웹사이트주간경향 홈페이지

매주 특정 인물을 커버스토리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를 다룬다.

한편, 주간경향은 1968년 11월 17일부터 1995년 5월 31일까지 발행된 경향신문사의 연예·오락 주간지의 이름이기도 하다. 내용은 선데이 서울과 비슷했다. 주간경향은 창간 이래로 당대 지식인들의 평론을 책의 맨 마지막인 권말에 게재하는 전통이 있다.[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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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년 5월 15일 뉴스메이커 창간(1호~791호)
  • 2008년 9월 8일 제호를 위클리경향(Weekly 경향)으로 변경(792호~906호)
  • 2011년 1월 4일 제호를 주간경향으로 변경(907호~현재)

권말 칼럼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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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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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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