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속의 천사
《가면 속의 천사》는 1995년 7월 5일부터 1995년 8월 24일까지 방영된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로, 한 건설회사 회장의 죽음을 계기로 시작되는 음모와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추리극이다.
가면 속의 천사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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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1995년 7월 5일 ~ 1995년 8월 24일 |
방송 시간 | 수, 목 밤 9시 50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연출 | 이덕건 |
각본 | 박정주 |
출연자 | 강석우, 궁선영, 전광렬, 엄정화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이 드라마는 주요 인물들이 애정 관계로 복잡하게 엮여있어 혼란스럽고 스토리 또한 흡인력 없는 전개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외면당했으며[1] MBC 《숙희》와의 경쟁에서 시청률 참패를 당하였다.
등장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 오미선 역에는 당초 톱스타를 캐스팅할 예정이었지만 캐스팅하지 못하자 이승신이 우여곡절 끝에 낙점됐는데 이 과정에서 SBS 측과 한때 마찰을 겪었다.
각주
편집- ↑ 신연수 (1995년 8월 23일). “하나도 안무서운 납량특집극”. 동아일보. 2015년 11월 5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수목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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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창공
(1995년 5월 10일 ~ 1995년 6월 29일) |
가면 속의 천사
(1995년 7월 5일 ~ 1995년 8월 24일) |
바람의 아들
(1995년 8월 30일 ~ 1995년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