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환

대한민국의 배우

민지환(閔智煥[1], 1937년 8월 16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고, 1956년에 연극 배우로 처음 데뷔했다.[2]

민지환
閔智煥
본명민승원
閔昇源
출생1937년 8월 16일(1937-08-16)(87세)
일제강점기 강원도 원성군
국적대한민국
다른 이름안상만
직업배우, 성우
활동 기간1956년 ~ 현재
종교천주교(세례명: 대건 안드레아)
학력서울연극학교 전문학사
친척조현진(자부)
형제자매동복 누나 1명, 이복 누이동생 2명
배우자정명자
자녀민홍숙(장녀)
민희정(차녀)
민준호(아들)
수상1975년 제11회 백상예술대상 애독자 인기상

1956년 당시에 민승원 본명으로써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1962년 4월, 당시에 안상만이라는 첫 이전 예명으로써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의 특채 2기 성우로 입격 직후 같은 해 11월에 영화 《대도전》의 단역을 통하여 영화배우로 데뷔를 함에 이어, 두해 지난 1964년 당시에 민승원 본명으로써 TBC(동양방송)의 공채 1기 성우로 입문하였으며, 2년 이후 1966년 당시에 민지환이라는 두번째 현재 예명으로써 서울중앙방송(지금의 KBS 한국방송공사)의 공채 6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그의 1962년 서울중앙방송 특채 2기 성우 입격 동기로는 김상순, 김성겸 등이 있고, 1964년 TBC 공채 1기 성우 입문 동기로는 김세윤 등이 있으며, 1966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6기 탤런트 합격 동기로는 문오장, 권성덕, 남능미 등이 있다.

연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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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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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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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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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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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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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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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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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閔智煥,37년만에 生母상봉”. 경향신문. 1976년 3월 20일. 2023년 4월 14일에 확인함. 
  2. 일제강점기 강원도 원성군에서 출생한 그는, 1938년에 일본으로 잠시 건너갔었고, 나고야에 있었으며, 1940년 한반도에 귀국과 함께 일제 강점기 시대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지내다가, 국민학교 2학년 때인 1945년 8월 15일, 그곳에서 을유해방 목도를 했고, 1946년 국민학교 3학년 때에 당시 미군정 시대의 강원도 춘천 지역으로 월남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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