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신학자)
대한민국의 신학자
김영선(金英宣, 1954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의 신학 교수이며 감리교 목사이다. 현재 협성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를 하고 은퇴하였다.[1] 현재 웨슬리신학연구소의 소장이다. 한국조직신학회 회장과 한국개혁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2][3] 아호는 민산(旻山)이다.
김영선 | |
---|---|
신상정보 | |
출생 | 1954년 8월 24일 | (70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대학 교수, 저술가 |
학력 | 런던대학교 대학원 |
종교 | 개신교(감리교) |
활동 정보 | |
분야 | 신학 |
활동 기간 | 1977년 ~ 현재 |
신학
편집독일의 조직신학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웨슬리에 관한 연구와 작품을 출판하였다..[4][5] 최근 죽음에 대한 책과 부활에 대한 책을 편집하였고, "사회적 삼위일체론에서 발전된 관계신학을 출판하였다.[6]"
학력
편집경력
편집저서들
편집- 예수와 삼위일체 하나님(기독교문서선교회, 1996.10)
- 존 웨슬리와 감리교 신학(대한기독교서회, 2002.8)
- 생명과 죽음(다산글방, 2002.8)
- 사진으로 따라가는 존 웨슬리(KMC, 2006)
- 참된교회(대한기독교서회, 2011.9)
- 관계신학(대한기독교서회, 2012.10)
- 경건주의 이해(대한기독교서회, 2013.10)
- 조직신학이해(KMC, 2014.2)
- 세계 종교 이야기 (신앙과지성사:2019)
- 존 웨슬리 저널, 웨슬리신학연구소(책임 번역자) (신앙과지성사:2020)
논문들
편집- 판넨베르크의 삼위일체론(협성논총, 1994.10)
- 칼 바르트(Karl Barth)의 인식론 연구(조직신학논총, 1996.4)
- 판넨베르크의 기독론 연구(한국개혁신학, 1997.3)
- 칼 바르트의 삼위일체론(조직신학논총, 1998.5)
- 판넨베르크의 인간본성론 연구(협성논총, 1998.11)
- 웨슬리 신학과 한국교회 갱신(한국개혁신학, 1999.10)
- 생명복제와 인간복제에 대한 조직신학적 고찰(한국개혁신학, 2000.3)
- 존 웨슬리의 하나님 이해(한국개혁신학, 2000.10)
- 영혼불멸과 부활을 통해서 본 죽음이해(한국개혁신학,2002.8)
- 웨슬리 신학과 영성(한국조직신학회논총, 2002.10)
- 기독교인의 정치 문화에 대한 신학적 고찰(한국개혁신학, 2003.4)
- 생명의 개념과 본질에 대한 신학적 고찰(한국기독교신학논총, 2003.10)
- 기독교 영성의 본질과 21세기 영성의 과제(협성신학논단, 2004.10)
- 고령화 사회에서의 교회의 역할(한국개혁신학, 2004.10)
-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한국기독교신학논총, 2006.10)
- 방언의 은사에 대한 이해(한국조직신학논총, 2008.12)
- 은사에 대한 오해와 바람직한 은사의 사용(한국기독교신학 논총, 2009.7)
- 예언과 신유 은사에 대한 신학적 이해(한국조직신학논총, 2009.12)
- 성령은사의 본질과 속성에 관한 연구(한국조직신학논총, 2010.6)
-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죄 이해(한국개혁신학.2012.11)
- 독일 경건주의의 근원에 대한 고찰(한국개혁신학, 2014.2)
- 레오나르도 보프의 관계적 삼위일체론 연구(한국개혁신학, 2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