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공필
노공필(盧公弼, 1445년 ~ 1516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교하(交河), 자는 희량(希亮), 호는 국일재(菊逸齋)이다. 아버지는 영의정 노사신(思愼)이며, 어머니는 첨지(僉知) 경유근(慶由謹)의 딸이다.
노공필 盧公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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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445년 |
사망 | 1516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 |
경력 | 성균관직강, 동부승지, 우부승지, 좌부승지, 우승지, 좌승지, 도승지, 이조참의, 예조참의, 병조참의, 부제학, 대사헌, 병조참판, 이조참판, 호조참판, 동지중추부사, 지중추부사, 경기도관찰사, 공조판서, 형조판서, 병조판서, 예조판서, 호조판서, 이조판서, 우참찬, 좌참찬, 판돈녕부사, 우찬성, 영돈녕부사, 판의금부사, 영중추부사 |
직업 | 문신 |
상훈 | 정국원종공신 2등 |
1466년 춘시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직강, 동부승지, 우부승지, 좌부승지, 우승지, 좌승지, 도승지, 이조참의, 예조참의, 병조참의, 부제학을 거쳐 1483년 대사헌이 되었고, 이후 병조참판, 이조참판, 호조참판, 동지중추부사, 지중추부사 등을 거쳐서 경기도관찰사 및 공조판서, 형조판서, 병조판서, 예조판서, 호조판서, 이조판서 등 6조 판서와 우참찬, 좌참찬을 두루 역임하였다.
1506년 중종반정(中宗反正) 뒤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 교성군(交城君)에 봉군되고,[1] 1506년(중종 1) 중종반정 후 정국원종공신 2등에 녹훈되었다. 우찬성이 되었다가 1507년(중종 2)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에 올랐다.[2]
1510년(중종 5년) 판의금부사(兼判義禁府事)가 되었다.[3] 1514년 영중추부사로 사직하고 궤장(几杖)이 하사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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