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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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는 대한민국의 길거리 음식으로, 닭고기를 꼬치에 꿰어서 만든 음식이다.[1][2][3][4] 조리 후에 고기는 타레나 소금으로 양념하는 것이 보통이다.[5] 예전에는 닭똥집으로 불리는 모래주머니를 꿰어서 소금구이로 팔았으나 최근에는 닭고기를 길게 꿴 후 구워서 판다. 그리고 튀김옷을 입힌 후, 바삭하게 튀겨서 튀김옷 덩어리를 팔기도 한다. 소스를 바르기도 한다. 주로 닭가슴살이나 닭다리살로 만든다.
종류 | 구이, 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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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대한민국 |
관련 나라별 요리 | 한국 요리 |
서빙 온도 | 따뜻하게 |
주 재료 | 닭, 대파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siaToday (2017년 1월 31일). “Korean Cuisine Introduced at JNU International Food Festival”. 《The Huffington Post》.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 ↑ Barnes, Brad (2017년 3월 31일). “Korean street food... that fitted the Bill for starters”. 《Peterborough Telegraph》. 2017년 3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 ↑ Yun, Suh-young (2013년 11월 27일). “Fresh from the street”. 《The Korea Times》.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 ↑ Gilchrist, John (2017년 2월 17일). “John Gilchrist: Long a go-to choice, Jack Astors adapts with the culinary times”. 《Calgary Herald》. 2017년 5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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