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굉림
발해의 태자 (?–?)
대굉림(大宏臨,? ~ 793년?)은 발해(渤海)의 왕족(王族)으로, 3대 문왕(文王)의 아들이자 5대 성왕(成王)의 아버지이다. 문왕(文王)이 사망하기 전에 죽어 왕위에 오르지 못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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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굉림
大宏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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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의 태자 | |
| 재위 | ? ~793년 이전 |
| 대관식 | 대굉림(大宏臨) |
| 전임 | 대흠무 |
| 후임 | 대화여 |
| 부왕 | 발해 문왕 |
| 이름 | |
| 휘 | 굉림(宏臨) |
| 이칭 | 대굉임(大宏林)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미상 |
| 출생지 | 미상 |
| 사망일 | 793년 이전 |
| 사망지 | 미상 |
| 국적 | 발해 |
| 성별 | 남성 |
| 왕조 | 발해 |
| 가문 | 대씨 |
| 부친 | 발해 문왕 |
| 모친 | 미상 |
| 형제자매 | 대정알, 대영준, 대숭린, 정혜공주, 정효공주 |
| 배우자 | 미상 |
| 자녀 | 발해 성왕 |
정확한 생년월일은 기록에 전하지 않으며 강왕 대숭린의 형이 된다. 그의 생애와 행적은 구당서, 신당서에 나타나지 않고 발해고에도 간략하게 언급되었다. 부왕 문왕에게 태자로 책봉되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사망원인, 사망지에 대한 기록 역시 미상이다. 부왕 문왕 흠무의 재위기간 중 앞서 사망했다는 기록만이 전한다. 시호는 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