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준
발해의 왕자 (?–?)
대영준
大英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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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왕자 | |
부왕 | 발해 문왕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미상 |
국적 | 발해 |
성별 | 남성 |
왕조 | 발해 |
가문 | 대씨 |
부친 | 대흠무 |
형제자매 | 대굉림, 대정알, 대숭린, 정혜공주, 정효공주 |
군사 경력 | |
근무 | 당나라 숙위군 |
생애
편집문왕의 둘째 아들인 그는 당나라로 파견되어 숙위를 지내다가 774년에 발해로 귀국했다.
이때 당나라 기록인 책부원귀에 따르면 773년 대영준은 당나라의 숙위를 지내던 중 당대종의 곤룡포를 훔치다가 잡혔는데 잡히고 나서 "당나라의 문물을 너무 사랑해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답하자 이에 황제가 풀어주었고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