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샤루킨

두르 샤루킨(아랍어: دور شروكين)은 아시리아의 고대도시로 현재 이라크의 코르사바드였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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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사르곤 2세의 도시 유적과 왕궁은 1840년대에 모술의 프랑스 총독 피에르 에밀 보타에 의해 발굴되었다. 발굴품들은 현재 루브르 박물관과 대영 박물관에서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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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장과 사르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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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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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하는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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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든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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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하는 지니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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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와 꽃을 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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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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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끄는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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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시민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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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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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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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를 든 하인

셰두

셰두는 메소포타미아의 인간의 머리를 지닌 날개달린 황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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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을 향한 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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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을 향한 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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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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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문, 대영 박물관

케다르의(cedar)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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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자의 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