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공항
계획
편집태국 신공항 공사 (AOT)는 두 개의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고 공항 국이 소유 한 네 개의 기존 공항을 확장하기 위해 2018년에 220 억 바트를 예산으로 산정했다. 딱공항은 확장 및 태국 신공항 공사(AOT) 관리를 위한 4대 중 하나이다. 태국 신공항 공사(AOT)는 람푼주의 치앙마이 국제공항2 와 팡응아주의 푸껫 국제공항2를 건설하고자 한다. 태국 신공항 공사(AOT)가 관리 할 기존 공항은 춤폰 공항 , 사콘나콘 공항 및 우돈타니 국제공항이다.[1] 태국 신공항 공사(AOT)관리와 함께, 탁 공항을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화물의 공항된다. 항공화물로[2][3] 인해 지역에서 승객이 부족하다.[3]
운항 노선
편집항공사 | 목적지 |
---|---|
타이 에어아시아 | 방콕(돈므앙) |
녹에어 | 방콕(돈므앙) |
타이 라이온 에어 | 방콕(돈므앙) |
각주
편집- ↑ Sritama, Suchat (2018년 7월 29일). “Bursting the Tourism Bubble”. 《Bangkok Post》. 2018년 8월 4일에 확인함.
- ↑ “ทอท.ปั้นสนามบินอุดรฯฮับอีสาน”. 《Matichon》. 2018년 4월 22일. 2018년 4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26일에 확인함.
สนามบินตากมีพื้นที่ประมาณ 2 พันไร่ วางเป้าให้เป็นสนามบินเพื่อการขนส่งสินค้าทางอากาศกลุ่มประเทศเพื่อนบ้าน เช่น พม่า ไม่เน้นขนส่งผู้โดยสาร
(태국어) - ↑ 가 나 “ทุ่มหมื่นล้านฟื้นสนามบินรอง”. 《Posttoday》. 2018년 7월 4일. 2018년 7월 4일에 확인함.
สำหรับสนามบินตากนั้น ทอท.จะไม่พัฒนาธุรกิจขนส่งผู้โดยสารเนื่องจากตัวเลขผู้โดยสารในพื้นที่มีเพียงปีละไม่ถึง 1 ล้านคน มีเป้าหมายพัฒนาเพื่อรองรับธุรกิจขนส่งสินค้าทางอากาศ (Air Cargo) รองรับตลาดอี-คอมเมิร์ซที่เติบโตแบบก้าวกระโดดในภูมิภาคอาเซียน
(태국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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