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플라이셔
루빈 플라이셔(Ruben Fleischer, 1974년 10월 31일 ~ )는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프로듀서, 텔레비전 프로듀서, 뮤직비디오 감독, 광고 감독이다. 영화 《좀비랜드》, 《베놈》을 연출했다.
루빈 플라이셔 Ruben Fleis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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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루빈 새뮤얼 플라이셔 Ruben Samuel Fleischer |
출생 | 1974년 10월 31일 미국 워싱턴 D.C. | (50세)
국적 | 미국 |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프로듀서, 텔레비전 프로듀서, 뮤직비디오 감독, 광고 감독 |
활동 기간 | 2000년 - 현재 |
작품 목록
편집영화
편집- 좀비랜드 (2009)
-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2011)
- 갱스터 스쿼드 (2013)
- 베놈 (2018)
- 좀비랜드: 더블 탭 (2019)
- 언차티드 (2022)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루빈 플라이셔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루빈 플라이셔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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