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영어: 30 Minutes or Less)은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로, 루빈 플라이셔가 감독을 맡았으며, 제시 아이젠버그, 대니 맥브라이드, 아지즈 안사리, 닉 스워드슨 등이 출연했다. 컬럼비아 픽처스가 제작하고, 미디어 라이츠 캐피털이 투자하였다.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30 Minutes or L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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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루빈 플라이셔 |
각본 | 마이클 딜리버티 |
제작 | 스튜어트 콘펠드 벤 스틸러 제러미 크레이머 |
출연 | 제시 아이젠버그 대니 맥브라이드 아지즈 안사리 닉 스워드슨 마이클 페냐 프레드 워드 |
촬영 | 제스 홀 |
편집 | 앨런 바움가튼 |
음악 | 루드비그 예란손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미디어 라이츠 캐피털 레드 아워 프로덕션스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싱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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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3분[1] |
국가 | 미국[2][3] |
언어 | 영어 |
제작비 | 2,800만 달러[4][5] |
흥행수익 | 4,070만 달러[5] |
줄거리
편집피자 배달원 닉은 가게 방침인 30분 내 배달("30 Minutes or Less")을 거의 늘 달성하지 못한다.
한편 드웨인과 트래비스는 10여 년 전 복권 천만 달러에 당첨된 드웨인의 아버지 제리에게 매일 부려먹히고 있다. 둘은 제리를 죽일 청부 살인 업자를 고용할 돈을 벌기 위해 피자를 시킨 뒤 배달 온 닉을 기절시키고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입힌다.
드웨인과 트래비스가 10시간 내에 10만 달러를 대령하지 못하거나 경찰에 알리면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하자 닉은 친구인 교사 쳇의 도움을 받아 은행을 터는데...
출연
편집각주
편집- ↑ “21 JUMP STREET”.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2012년 1월 25일에 확인함.
- ↑ “30 Minutes or Less (2011)”. 미국 영화 연구소. 2014년 8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4일에 확인함.
- ↑ “30 Minutes or Less (2011)”. 영국 영화 협회. 2015년 9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8월 4일에 확인함.
- ↑ Kaufman, Amy (2011년 8월 11일). “Movie Projector: 'Apes' likely to swing higher than 'The Help'”. 《Los Angeles Times》. 2011년 8월 11일에 확인함.
- ↑ 가 나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id=30minutesorless.htm
외부 링크
편집-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올무비
- (영어)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박스 오피스 모조
- (영어)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로튼 토마토
- (영어) 털기 아니면 죽기: 제한시간 30분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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