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와덴키

메이와덴키(일본어: 明和電機)는 일본의 전자 회사이자 음악 그룹 및 예술인 집단이다.

역사

아래는 메이와덴키의 간략한 연혁이다.^[1]

1969년 : 토사 사카이치(土佐阪一)에 의하여 효고현의 아코시에서 전자 회사인 메이와덴키가 설립됨.
1993년 : 사카이치의 두 아들이 회사를 물려받으면서 예술인 집단이 됨. 소니 뮤직에서 주최한 아트·아티스트·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받음.^[2]
2001년 : 마사미치가 은퇴하여, 부사장이었던 노부미치가 사장이 됨.

오타마톤

오타마톤 : 오타마톤은 8분음표 모양의 악기이다.^[3] 음표의 기둥 부분을 적절히 눌러 음높이를 조절하며, 머리의 입 부분을 여는 정도에 따라 음질,소리의 크기가 변한다.^[4]
나키(魚器) 시리즈 : 물고기 모양의 악기 및 기계장치이다.^[5]

《提供》 (1996년 1월 21일 발매)
《御中元》 (1996년 8월 21일 발매)
《魁》 (1997년 8월 21일 발매)
《道》 (1998년 5월 21일 발매)
《サバオ》 (2000년 7월 26일 발매)
《サバオでサンバ》 (2001년 8월 22일 발매)

↑ 明和電氣. “社史 Company History”. 《明和電氣》. 2017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김보근 (1998년 10월 24일). “관념을 깬 실험정신이 새로움 창조의 원동력”. 한겨레. 2017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明和電氣. “オタマトーン/ otamatone”. 《明和電氣》. 2017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明和電氣. “How to play Otamatone? (オタマトーンの演奏方法は？)”. 《Otamatone (オタマトーン)》. 2017년 1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13일에 확인함.
↑ 유윤종 (1999년 9월 13일). “日(일) 신세대 90년대 작품 개방후 첫 서울나들이”. 동아일보. 2017년 11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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