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민 (1959년)
방영민(方泳敏, 1959년 ~)은 대한민국의 관료 출신 금융인이다.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통령 경제비서실 행정관, 재정경제부 관료로 근무하다가, 삼성전자 상무를 거쳐 삼성증권 부사장을 역임하였다.[1]
방영민 方泳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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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8월 19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64세)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온양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밴더빌트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직업 | 금융인, 기업인, 관료, 증권인 |
소속 | 삼성증권 투자은행 사업본부 본부장 |
경력
편집학력
편집- 1978년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1982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 1987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1999년 밴더빌트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각주
편집- ↑ “[프로필] 방영민 삼성증권 부사장”. 머니투데이. 2012년 12월 7일.
참고 기사
편집- 방영민 삼성증권 IB본부장 "IPO명가 부활 총력…올해 3위권 진입", 《한국경제》, 2012년 2월 2일
- 글로벌 IB를 꿈꾼다 (2) 삼성증권,방영민 IB사업본부장, 《파이낸셜뉴스》, 2012년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