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
경상남도 하동군의 군청소재지 겸 하위행정구역
(비파리에서 넘어옴)
하동읍(河東邑)은 경상남도 하동군의 행정, 산업, 교통의 중심지로 섬진강 하구로부터 약 30km 상류 동안에 위치한 하항이다. 전라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전주, 김천과 더불어 남부 3대 시장의 하나로 섬진강을 통하여 경상남도 서부와 전라남도 일부의 해산물과 임산물이 집산되는 곳으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다. 지금은 경상남도 서부의 관문으로 채소, 담배, 임산물들의 생산량이 많고 지리산의 길목에 위치한 곳으로 변하였다.[1]
하동읍 河東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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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Hadong-eup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
행정 구역 | 35리, 95반 |
법정리 | 8리 |
관청 소재지 | 하동읍 중앙로 70 (읍내리 1198-1) |
지리 | |
면적 | 29.5 km2 |
인문 | |
인구 | 9,624명(2022년 3월) |
세대 | 4,674세대 |
인구 밀도 | 326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하동읍사무소 |
연혁
편집법정리
편집교육
편집특산물
편집- 하동매실
- 매실장아찌
- 하동재첩
- 솔입한우
- 하동배
- 하동녹차
각주
편집- ↑ 하동읍 지리적 특성[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8월 8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