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도혜왕 사마정국(遼東悼惠王 司馬定國)은 서진의 황족으로 사마소의 아들이다.

세 살에 사망해 함녕(咸寧) 초에 진 세조 사마염(司馬炎)이 시호를 내리면서 요동도혜왕에 봉해졌으며, 사마정국을 대신해 형인 사마유(司馬攸)의 장자 사마유(司馬蕤)를 사마정국의 후사로 삼았다.[1]

가족 관계

편집

각주

편집
  1. 진서》 권38 列傳8 중 遼東悼惠王 定國  중국어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원문이 있습니다. 진서 권38 열전8 중
    遼東悼惠王 定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