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편집운행 계통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대중에게 알려진건 철도 노선이 아니라 운행 계통이기 때문입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03:11 (KST)
가입
편집현재 보니 500회가 넘는 편집을 하셨더군요. 아예 가입을 하셔서, 활동을 하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SVN ㅡ【Ta.】【Con.】 2011년 1월 10일 (월) 23:45 (KST)
- 뭐 그건 제 자유 아닐까요? 솔직히 위키백과에 계정을 만들면서까지 헌신적으로 기여할 필요성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211.179.112.89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00:03 (KST)
서울의 기후에 대해
편집제가 출처를 안올리것은 죄송하고 유감이지만, 서울의 기후 극값또한 그 나름의 출처를 갖고 있어서 올린것입니다. 다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Patheronius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9:20 (KST) [1]
죄송하지만..
편집인용출처와 내용이 뭐가 다르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모스크바 등 다른 도시들의 기후 자료에는 극값이 있는데 서울만 없더군요.. 그래서 기상청 홈페이지 찾아서 올렸는데..주소가 틀린것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건지요? --Patheronius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21:59 (KST)
- 사실 되돌린 이유에는 출처없는 극값도 있지만 문서 훼손에 가까운 편집도 한 몫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라는 잘못된 표현을 쓰고, 일부 내용은 이유없이 지우기도 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말합니다만 극값이 있다고 해서 별다른 차이를 주는 건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경우가 그 지역의 기후를 이해하는 데 방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요. 어떤 기후 자료에는 평균기온이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러니 극값이 없다고 해서 속상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211.179.112.89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23:29 (KST)
박찬호 문서가 왜 찬양성 문서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엔 그다지 찬양성 문서라고 보이지 않는데 님께서는 문서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POV}}라는 틀을 남발하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마쓰이 히데키[2]와 박찬호 문서 내용 중 이 같은 편집을 왜 그런 생뚱맞게 편집을 하셨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58.123.52.65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21: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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