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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즈 문서
편집역대 한국 시리즈 문서에는 KBO 공식 기록을 참고로 한 그 날 경기의 기록, 역대 기록, 그 밖의 특기 사항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국가 제창과 시구 및 시타는 홈 구장을 쓰는 구단의 팬 서비스 차원에서 참여하여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넣어서는 안 됩니다. 이 점 유의하고 편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11.101.146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9:34 (KST)
제 아이피 토론란에 남기신 글의 답변입니다.
편집물론 구단에서 하는 것은 맞지만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있는 장소에서 했기때문에 삭제 대상은 아닙니다.
- 그건 본인 생각이겠지요? 본인 말이 맞다면 왜 1982년 힌국 시리즈와 그 이후의 포스트 시즌 문서에서 시구자, 시타자, 애국가 제창자가 없을까요? 이는 시구자, 시타자, 애국가 제창자가 명확하지 않은 데다가 일반인이 시구한 경우가 많고, KBO 기록에 이런 내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했다고 해서 삭제 대상이 아니라면? 이것은 한국 시리즈 경기 중에 실시되는 각종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팬들의 이야기까지 구구절절 소개까지 하는 것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있는 장소에서 했으니까 삭제 대상이 아닌 것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칫 잘못하면 인권이나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편집할 때에는 역대 한국 시리즈 문서에 이런 것 저런 것 다 추가하여 읽기 어렵게 만들지 마시고 역대 한국 시리즈 문서 및 포스트 시즌 문서(1982년부터 2011년까지)를 참고하고 그 양식에 맞춰서 편집하여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1.11.101.146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9:56 (KST)
하나 더
편집당연히 방송 자료가 남아 있으면 적어야 되는거죠. 국민들이 봤으니까요. 역사는 없던 사실을 지어내는게 아니라 있었던 사실을 가지고 쓰는겁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했다고 주장을 했더라도 증거가 없으면 믿지 않습니다. 무리한 비유이지만 예전에는 블랙박스나 CCTV를 달기 전까지는 오로지 범인의 자백에만 의존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차에 블랙박스를 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명백한 증거가 있기때문에 다른 주장을 들을 필요가 없는 겁니다. 지상파나 케이블이나 방송에 나간 것은 매한가지겠죠. 사람의 두눈과 머리가 있는데 그 기억이 사라질까요? 그리고 유명한 인사입니다. 일반시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많겠죠. 언론이나 방송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그 당시에 뭐했는 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시구하러 나온게 사생활 침해라는 말은 어이가 없는 표현이네요. 사생활 침해면 공개된 장소에 나오지 않는 것이 정상이죠. 문학야구장은 2만 5천명이 표만 내면 들어 갈 수 있는 공개 장소인데 사생활 침해가 됩니까? 야구장에 사람들 눈치보면서 얼굴을 가리고 응원하는 사람 봤습니까? 야구장은 경기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 가는 곳이지, 인권문제나 사생활 침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 아니죠. 단지, 흥분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관중이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이벤트성이라고 해서 KBO 공식 기록이 아니라고 해서 삭제 대상이라는 어이없는 말로 들립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씀드리면 이건 국제대회의 성화 최종 점화자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국제대회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가 기록되듯이 한국시리즈 역시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당연히 남겨야할 기록이라고 봅니다. 뉴스나 신문기사에도 나오는데 삭제 대상인가요?
- 님이 무리한 비유를 들어봤자 저에게는 별 답변의 의미를 못 느끼겠군요. 당연히 남겨야 할 기록이겠지만 위키백과에 있는 역대 포스트 시즌 문서나 한국 시리즈 문서는 KBO 기록을 바탕으로 만듭니다. 그 기록에 충실하여 작성하기 때문에 역대 포스트 시즌 문서에는 별도의 출처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시구나 시타 사실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걸 당연히 기록해야 합니까? KBO 기록을 토대로 한 것만 기록해야지, 포스트 시즌 경기에 별로 중요하지 않는 내용까지 기록하면 문서는 엉망이 됩니다. 시구나 시타 사실은 본인 블로그에나 기록하세요. 그리고 글 좀 똑바로 읽고 써 주세요. 언제 시구하러 나온 게 사생활 침해라고 했습니까?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기록하는 것이 사생활 침해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읽으세요. 그리고 물결선 표시도 안 하고 그냥 토론 페이지를 작성하시던데 처음 사용하는 분 같으니 말씀드리지만 물결선 표시를 반드시 하세요. 지금은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내일 오후에나 더 이야기하죠.1.11.101.146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21:16 (KST)
드라마 방영일자에 대한 부분
편집- 안녕하세요. 최근에 아이리스2의 편집에 기여하셨기에 문의 드립니다. 황제숙종님은 이전의 (토론)에서 드라마 방영일자에 대해 다른분들께 지적받은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계속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2 방영일자에 대해 백:아님#예측에서 제시한 '예측'에 대한 근거와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미래에 방영일자가 미뤄질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소모적인 백:편집 분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귀하께 해당 사항에 대하여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124.49.112.157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8:12 (KST)
- 무조건 모든 다른분까지 지적받는일는 한번도 없는데 이해 할수 없고 허위로 모함하는 발언도 잘하는것가요? 그냥 단순한것이 아니라 예언문서이나 미래에 예측불가로 내용기재한것대로 한뿐이고 언제 시작하는 정확하고 확실한 추천도 없는사항으로 미정으로 바꿔는데 이것도 무시 하였습니다. 우선 중재 요청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까지 의견 좋지만 무조건 모아내고 저 사용자이분이 나쁜다고 한 행위를 하지 마세요.--황제숙종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8: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