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llif/보존문서7
위키백과 가입시 활동을 노스모크의 연장상으로 보았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의 보존문서는 4번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4개의 보존문서가 있습니다.
/보존문서4 /보존문서5 /보존문서6 /보존문서7
종교 문서와 중립성 그리고 신천지
편집신천지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몇몇 오타와 출처 미비가 있었지만 중립성을 잘 갖춘 문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 신의 명칭에 관한 토론은 끝이 날 수가 없는 문제인 것 같기로서니 종교 문서와 중립성 안건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각 해당 종교 프로젝트로 위임하도록 서술하였습니다. (꾀 오래전에 그렇게 했습니다만..) 앞으로 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통해서 더 많은 중립적인 문서가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수 후기성도 교회같은 문서에도 적용하기 쉬울 것 같네요. 아무튼 이번에 사전 여론조사를 해보려고 하는데 Ellif님 의견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0일 (금) 06:39 (KST)
추신. 제 기억에는 전에 Ellif님 사용자 토론에 제가 무슨 글을 남겼던 것 같은데.. 그만 잊어버리고 확인을 따로 안해보았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0일 (금) 06:39 (KST)
-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을 해당 문서의 토론에 남겨주시면 작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쓴 글은 /보존문서6에 있습니다... 만 제 입장차만 좀 더 공고이 하는 상황인듯 하네요. - Ellif (토론) 2011년 5월 20일 (금) 10:35 (KST)
- 적극적 무신론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소극적 무신론, 불가지론 내지 무종교, 유신론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는 체제(유신론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무신론에 대한 개념도 없음)가 가장 중립적인 것이겠지요. 저는 적극적 무신론의 관점에서 기독교의 '중립성'을 강조한적이 없습니다. 그저 객관적으로, 타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애초에 종교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가정하의 인식체계를 중립적으로 보고자 한것이지요.
- 저는 종교를 '과학적' 관점으로 조목조목 살펴보자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방법론'을 채택하는 '학문'이라는 태두리 안에서 논의해보자고 한것입니다. '과학'이라는 것이 냉소적이고 반종교적인 학문인 것이 아니라, 사회과학과 응용과학, 자연과학으로 나뉘어질 만큼 우리 실생활 대다수의 학문을 포용하는 체계입니다. '과학적 방법론'이란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찾고 실험 또는 논리적 사고단계를 거쳐서 증거가 가설에 맞으면 가설을 이론으로 채택하고, 증거와 가설이 모순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피드백 체계입니다. 물론 그러나 단순히 백과사전을 쓰는 저희들 입장에서 어떤 학문이 중립적이고 아닌지는 판단할 수 없으니, 일단은 여러 혼란을 겪을 사용자들을 위해서 종교문서를 위한 중립성 정책에 더 신경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Ellif님도 종교 문서와 중립성 정책에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2일 (일) 23:06 (KST)
- 모든 학문은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문학적 방법론은 과학적 방법론과 딴판이고 따라서 과학적 방법론은 모든 학문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이 될 수 없습니다. 종교가 과학적 방법론을 수렴하여 사용하는 종교학과 인문학적인 방법론에 수렴하여 연구되는 신학에 의해 연구된다고 했을 때, 지금 토트님이 말씀하신 것은 과학적 방법론만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론이므로 인문학적 방법론에 의한 연구는 모두 버려야 한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과학이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6일 (수) 11:20 (KST)
- Ellif님의 방법론에 대한 관점을 의심해봐야겠습니다. 과학적 방법론은 "과학"의 산유물이 아니고 자연철학과 실증주의적 철학에서 발생한거라고 봐야합니다. 백과사전은 계몽주의시대 백과사전파의 소신을 엿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윗글과 이글을 Ellif님과의 이견 종식을 위한 타협점의 의미에서 쓴글임을 다시 밝히겠습니다. 제 노력을 거부하시는 이런 모습은 되려 제가 반종교적이고 거칠다고 주장하시는 Ellif님의 의견과 달리 Ellif님 자신에게 역으로 잘못된 이미지를 고착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제 언중을 계속 왜곡하여 퍼트리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위키를 과학이라고 한적이 없고 이번이 님에게 하는 세번째 언급입니다. 저는 제 수필을 남을 반박하고 공격하려는 의도로 쓰질 않습니다. 아무튼 저도 종교 신자분들에게 민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행동할 것을 Ellif님에게 약속드리며, 위키백과의 안정된 종교 중립정책의 수립을 위하여 반목적이던 과거는 털어내고 합심해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은 현 종교 중립정책안에서 문제되는 부분들을 정리하여 알려주십시요. 기독교 신의 명칭에 이게맞냐 저게 맞냐 하는건 그 종교 중립성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도 아니거니와 전혀 관계없는 토론으로 본 정책토론을 망치고 싶은 여유는 없습니다. ^_^ 아무튼 저는 기독교 프로젝트에서 정하는 데로 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입니다. 현 정책안도 그렇구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7월 14일 (목) 12:56 (KST)
- 모든 학문은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문학적 방법론은 과학적 방법론과 딴판이고 따라서 과학적 방법론은 모든 학문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이 될 수 없습니다. 종교가 과학적 방법론을 수렴하여 사용하는 종교학과 인문학적인 방법론에 수렴하여 연구되는 신학에 의해 연구된다고 했을 때, 지금 토트님이 말씀하신 것은 과학적 방법론만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론이므로 인문학적 방법론에 의한 연구는 모두 버려야 한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과학이 아닙니다. - Ellif (토론) 2011년 7월 6일 (수) 11:20 (KST)
종교 문서와 중립성 정책 총의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Ellif님의 의견이 필요해요. --토트(dmthoth) 2011년 7월 25일 (월) 22:50 (KST)
천안함 침몰 사건 토론에서
편집다른 사람의 주장을 일부만 발췌하고 누락시켜 그토록 원하시는 출처라는 말머리를 쓰며 다른 뜻으로 이어 붙이신 점 유감스럽습니다. 아직은 좋은 뜻으로 보고 있으니 긴 토론을 미처 다 정독하지 못하고 실수로 그러하신 것이라면 백:선의에 해당한다고 보고 해당 발언을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 Mirk (토론) 2011년 6월 11일 (토) 16:40 (KST)
대통령령에 의해서 같은 노선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고속도로가 아닙니다. 대구부산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겉보기에는 별도의 고속도로지만, 대통령령에서는 같은 노선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형태입니다(논산천안고속도로는 다르긴 합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8:25 (KST)
-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별개의 관리 노선대상입니다.제2·인천대교 따라서 현재 두개의 시점과 하나의 종점이 있는 두 개의 고속도로로 이루어진 하나의 노선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제 기억에 따르면 제2경인 구간의 경우 지금도 제2경인 시점에서 번호를 계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위키백과 문서의 내용은 절대적으로 틀리며 수정되어야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8:30 (KST)
- 한국도로공사는 도로를 관리하는 주체로, 노선을 정하는 주체는 아닙니다. 과거에도 한국도로공사의 지정과는 별개로 중앙고속도로와 대구부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로 나뉘어 있던 것을 대통령령에 맞추어 정리했고요. 같은 도로공사 관리노선이더라도 중부고속도로와 통영대전고속도로는 다른 노선입니다. :-(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8:35 (KST)
- 지금 나가봐야하기에 자세한 답변이 힘듭니다만, 대한민국의 고속도로는 고속국도로 정의되어 있고, 각 노선은 대통령령에 준거하여 지정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대통령령을 준거로 삼아서 편집을 하고 있는 것이구요.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8:38 (KST)
-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대통령령과 실제 노선 현황이 차이가 있다면 이 부분은 분명히 정리되어야 합니다. 현재 어플리케이션에서도[1][2], 또한 국가 새주소 사이트에서도 제2경인 시점부터 학익분기점까지의 구간이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해제된 적이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3] 대통령령만으로 이것이 '하나의 종점과 하나의 시점이 있는 고속국도'라고 우길 수 없죠. 분명히 시점이 두개니까요. - Ellif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8:49 (KST)
- 또한 해당 대통령령을 찾아보았습니다만. 관련된 같은 노선으로 취급되는 이외에 종점이 하나라던가, 기점 계산 방식이 통일되어 있다든가 등의 설명이 부재합니다.
┃고속국도│인 천│경 기 도│인천광역시 연수구, 남구 │제2경 ┃
┃제110호 │광 역 시│안 양 시│인천광역시 중구, 남구, 연수구, 남동 │인선 ┃
┃ │중 구│ │ 구 │ ┃
┃ │ │ │경기도 시흥시, 광명시 │ ┃— 대통령령 18579호 별표 0의 일부, 현재 적용되는 대통령령 제22537호 별표 고속도로의노선의 일부와 동일
- 더군다나 중요경과지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츄군님의 주장이 옳다면 인천광역시 중구-남구-연수구-남동구-시흥시-광명시로 경유지를 끝내면 됩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그 하나의 노선에 별도로 남구-연수구 구간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즉 법정상 구간이 하나라면, 그 구간을 추가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시점이 두개이고 종점이 하나인 고속도로의 상황을 분할하기 위해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시점을 인천시 남구 시점 - 경기도 광명시 종점, 인천시 중구 시점 - 인천시 연수구 종점으로 나누었고, 따라서 다른 시점에 의해 이루어지는 구간을 설명하기 위해 영업상 두개의 구간으로 쪼개놓은 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츄군님의 주장은 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Ellif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9:16 (KST)
다시 한번 정리해 본 결과는 이런 겁니다. 현재의 법정상 제2 경인의 노선 현황은 중구-안양시까지의 본선과 남구-연수구까지의 비가시적 지선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상(또는 행정상) 노선 현황은 남구-안양시까지의 본선과 중구-연수구까지의 인천대교선의 두가지 선이 있는 셈이며, 다만 나들목 번호는 그대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거리 기점 표시는 전부 영업상 기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 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단순한 노선 표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문서 항목은 여전히 수정되어야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9:45 (KST) 더 감안해야 하는 문제 한 가지. '제2경인'의 영업상 시점은 사실 실제 시점보다 약 0.8xkm 뒤에 있습니다. 여기서 2.0km를 가면 학익분기점이 나오고 다시 2.xkm를 달리면 문학인데, 이걸 합친 값이 5.08km입니다... ㄷㄷ - Ellif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20:03 (KST)
- "대통령령"을 출처로 하는 저와는 달리, Galadrien님께서는 현재 "영업상 기점"을 들고 계십니다. 영업상 기점의 "확인 가능한 출처"가 있나요? :-(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20:39 (KST)
- 덧붙여 국토해양부의 구간 거리표는, 아직 2010년판이 나오지 않았으며, 2009년을 기준으로 하는 거리표는 존재합니다. 이[4]를 확인해 본 결과, Galadrien님이 기여해주신 "거리"와도 차이가 있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20:43 (KST)
- 예를 들어서 여기를 보시면 근처인데 기점이 인천대교 기점이 아닌 원래 만들어진 고속도로 기점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출처:다음뷰). 다른 곳에서 로드뷰를 조사하셔도 동일하게 나올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05 (KST)
-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면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고속국도"의 기준이 되는 "대통령령"을 가지고 언급하고 있으며, 대통령령에서는 단지 둘 다 제2경인선(어느 한 쪽이 명시적이진 않지만 지선이든)으로만 표현하고 있고, 과거 대구부산선이나, 통영대전선의 사례에 비추어서 "그 두 노선을 정확하게 분리할 준거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13 (KST)
- (편집충돌) 그리고 국토부 해당 구간 거리표 (2009년 말 기준)을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제2경인선은 아예 두개의 표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표는 역시 인천 - 문학 - 남동 - 서창 - 신천 - 안현 - 광명 - 일직 - 석수 - 종점까지의 제2경인선과, 시점 - 영종 - 연수 - 옥련 - 학익의 인천공항선이 분리되어 기재되어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14 (KST)
- 저는 거리표를 분리/합병의 논거로 삼고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거리 표기를 하신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것이고, 해당 거리표를 보면 아시겠습니다만 대구부산선이나 통영대전선의 처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펴보세요. 노선의 분리/합병과는 별개로 취급해야할 사안입니다(저도 그래서 단순히 "거리"를 언급한거고요)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19 (KST)
- 그렇다면 그 노선들도 당연히 별개 처리를 해야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22 (KST)
- 아닌데요. 대통령령에 의하면 별개 처리가 아닌 경우도 있고, 별개 처리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고속국도"의 노선은 대통령령에서 지정되지, "관리 회사"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28 (KST)
- 그렇다면 그 노선들도 당연히 별개 처리를 해야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22 (KST)
- 저는 거리표를 분리/합병의 논거로 삼고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거리 표기를 하신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것이고, 해당 거리표를 보면 아시겠습니다만 대구부산선이나 통영대전선의 처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펴보세요. 노선의 분리/합병과는 별개로 취급해야할 사안입니다(저도 그래서 단순히 "거리"를 언급한거고요)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19 (KST)
- 예를 들어서 여기를 보시면 근처인데 기점이 인천대교 기점이 아닌 원래 만들어진 고속도로 기점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출처:다음뷰). 다른 곳에서 로드뷰를 조사하셔도 동일하게 나올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05 (KST)
- 덧붙여 국토해양부의 구간 거리표는, 아직 2010년판이 나오지 않았으며, 2009년을 기준으로 하는 거리표는 존재합니다. 이[4]를 확인해 본 결과, Galadrien님이 기여해주신 "거리"와도 차이가 있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20:43 (KST)
- 또한, 위에서 설명하신 논리대로라면, 65호에 지정되어 있는 동해선의 경우 (부산 ~ 포항)과 (삼척 ~ 양양)을 별개의 노선으로, 400호에 지정되어 있는 수도권제2순환선의 경우도 (봉담 ~ 동탄)과 (인천 ~ 김포)를 다른 노선으로 취급해야한다는 뜻이 되는데요(오히려 이 쪽은 더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두 구간이 떨어져 있을 뿐, 같은 노선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여태까지 그렇게 맞추어서 서술되어 왔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19 (KST)
- 같은 노선 내에 있는 다른 구간으로 분리해서 별도의 표로 설명하면 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22 (KST)
- 또한, 위에서 설명하신 논리대로라면, 65호에 지정되어 있는 동해선의 경우 (부산 ~ 포항)과 (삼척 ~ 양양)을 별개의 노선으로, 400호에 지정되어 있는 수도권제2순환선의 경우도 (봉담 ~ 동탄)과 (인천 ~ 김포)를 다른 노선으로 취급해야한다는 뜻이 되는데요(오히려 이 쪽은 더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두 구간이 떨어져 있을 뿐, 같은 노선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고, 여태까지 그렇게 맞추어서 서술되어 왔습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19 (KST)
고속도로의 노선 지정권한은 국토해양부나 한국도로공사도 아닌 대통령에게 있으며, 대통령령을 통해 지정된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에 수록된 노선만이 고속도로로 승인받게 된다. 승인받은 해당 도로는 이후 그에 따른 고속도로 관련 법률을 적용받게 된다.
—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에서
본문에도 쓰여있듯,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노선은 기본적으로 대통령령에 의해서 결정됩니다(또 이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따를 필요가 있다고 계속 저는 설명하고 있는 것이고요.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30 (KST)
- (편집 충돌)그것이 츄군님의 논리에 대한 논거가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노선이 대통령령에 의해서 결정되었지만, 공식 기점과 종점만 그렇게 지정되어 있을 뿐, 실제 국토해양부는 두개의 노선을 별개의 기점과 종점을 가지고 있되 접속하는 노선으로 보고 두개의 시점기준을 부여했으며, 한국도로공사 또한 그에 따라서 이를 별개의 노선으로 소개하고 있다면 이건 하나의 노선이지만 동시에 두개의 노선인 셈입니다. 그리고 인천대교 구간에는 이제 한국도로공사에서 '인천대교 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원래 구간은 이렇고 저렇지만 실제 운영상에 있어서는 제2경인은 이렇게 되고 있고, 인천대교는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명시해주는 걸로 되는 겁니다. '인천대교'라는 말이 대통령령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공식 명칭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억지주장이 아닐까요. 한국도로공사가서 왜 110번 인천대교구간을 왜 인천대교 고속도로라고 이름을 붙여서 서비스하고 있느냐, 불법 아니냐라고 물어보면 될 문제입니다.
- 그리고 위의 동해고속도로의 경우 최종적으로 접속이 될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으니 합쳐지면 동일한 노선이 될 테니 기점이 합쳐지고, 수도권 제2순환선도 합쳐지면 동일한 노선이 되겠지만, 제2경인과 직선화 완료 이후의 경인고속도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2경인도 현재 두개의 노선이 한 곳에서 합쳐지는 형태기는 하지만, 제1경인 직선화 이후 직선화 이남구간 (서인천-기점)이 그대로 동일한 고속도로로 남는다면 그 때도 제2경인처럼 직선화 이남구간을 시점표에 넣지 않고 그대로 가실건가요?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53 (KST)
- 저는 한국도로공사가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만. 억지 주장도 아니고요. 저는 단지 고속국도에 정의에 맞춰서 설명했을 뿐이고, 어떠한 개인이 내놓은 결론이나 다른 의견을 포함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노선 지정 자체를 대통령령에서 하기에" 그렇게 하자는 것인데, "한국도로공사"나 "국토해양부"가 나올 이유는 없습니다(정의에서도 한국도로공사/국토해양부가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만약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고속국도의 정의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해주세요. 고속국도의 정의는 어디까지나 대통령령에 의한 것이지, 한국도로공사의 관리명칭이나 국토해양부의 기점거리표가 아닙니다.
- 그리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그것은 그 때 가서(Case by Case) 처리할 일입니다. 여기에서 굳이 이야기의 논점을 흐릴 필요는 없다고 보기에 답변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1:02 (KST)
오해하실 수 있을까봐, 제가 생각하는 제2경인고속도로의 처리는, 본선에 해당하는 "인천 ~ 석수"와, "인천공항 ~ 학의"에 대해서 "제2경인고속도로" 문서 하에 두되, 두 표를 굳이 합쳐놓을 필요는 없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33 (KST)
- 역시 저도 제2경인고속도로의 시점 설명을 그대로 하고 두 표를 별도로 하되, 인천공항 구간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인천대교 고속도로로 부른다고 명기해준다면 옳다고 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0:53 (KST)
- 뭐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만, "인천대교고속도로"라는 명칭이 정식 명칭이 아니라는 것도 표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관할권 외라서 그런 명칭을 쓰는 것 같긴 합니다만).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1:02 (KST)
어쨌든 제2경인에 대한 좀 더 명확한 research가 있었고 대통령령상의 정의가 사실이라는 점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하지 않되, 현재 상황을 100% 명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의 편집의도였습니다. 그럼, 표는 분리해서 작업하고 거리표는 별개의 것으로 대치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1:09 (KST)
표를 분리하시겠다는 건 어떤 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로 정보(노선 정보)" 틀을 의미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도로 거리표라면 분리하셔도 좋습니다만, 노선 정보 틀이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1:15 (KST)- 아하, 잘 알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피곤하실텐데 긴 시간 토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01:38 (KST)
신천지 비판 탭 제작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신천지 비판 탭 제작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Julian.SliverStein.Lim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15:21 (KST)
- 내년 초, 늦으면 내년 중순까지는 개입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도와주기는 커녕 방해하는 모습에 당분간 브레이크할 예정입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0월 4일 (화) 18:28 (KST)
중립성 관련해서요..
편집안녕하세요? 모임에 나온 Reiro입니다. 실례지만 저번에 부탁드린 정책 번역을 좀 도와 주실 수 있으신가요? 여기서 중립성 정책을 번역하려고 합니다. 예전 신천지 건도 그렇고, 앞으로 올 초보자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서, 알찬 글의 중립성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 엘리프님께서 번역하시는 걸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iro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17:10 (KST)
- 네. 번역에 들어가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19:06 (KST)
고유 레이블
편집[5]한국어 위키백과 문서의 문단에 영어 보다는 한국어를 기입하는게 올바르지 않나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3:52 (KST)
- 사실은 사실 그대로 기재해야죠. - Ellif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4:01 (KST)
- [6] 짧은 길이도 잇네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11월 19일 (토) 14:02 (KST)
잠깐만요...
편집사용자:Reiro/창고4에서 몇 문장만 번역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인용문을 제외한, 다섯 문장만 번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2월 1일 (목) 13:35 (KST)
국립국어원 미팅 날짜와 시간
편집국립국어원에서 미팅 시간을 제시하였습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로 오셔서 토론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0일 (화) 18:16 (KST)
국립국어원 미팅
편집21일을 딱히 반대하시는 분이 없어서 21일로 정하려고 했는데 설 연휴네요. 새로 날짜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 의견 남겨 주세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12월 28일 (수) 16:58 (KST)
새 알찬 글 선정 방식에 대해
편집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알찬 글 선정위의 폐지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고 판단, 새로운 뒷처리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폐지 등은 서두르지 않고 대체 방법이 마련되고 난 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론에 참가해주셔서 이렇게 따로 알려드립니다. 특히 Ellif님께서 대책을 먼저 세우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차근차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NuvieK 2012년 1월 1일 (일) 07:17 (KST)
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 편집 관련
편집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들(여호와의 증인, 파수대, 깨어라! 등)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들에 대해 왜곡된 문구 삽입 등 일부 편집을 가하셨는데, 문서의 역사를 살펴보지 않고 편집하시는 것 같군요? 이미 최대한 종교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내용으로 다듬어진 것들입니다. 과감이 편집하시는 것도 좋지만, 실제 사실을 더 정확히 확인후 편집제안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종교 를 참조하십시오.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0:51 (KST)
- 위키프로젝트:기독교 프로젝트 참가자인 제가 보기에는 이미 충분히 프로파간다적이며, 여타 개신교관점에서의 이단 문서(Cf.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와 같이 중립성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특히 비판 관련 내용이 전무하다는 점은 위키백과:중립적 관점에 비추어봤을 때 중립성을 잃어버린 내용입니다. 또한 인용하신 출처가 백: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는 출처들이라는 점(객관적인 삼자에 의한 검증이 전무함) 또한 이 편집들에 대해서 제가 중립성을 잃었다는 것을 확증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또한 위의 내용을 백:종교를 입안하신 사용자:Dmthoth님께 물어본다고 해도 저와 동일한 결론을 내실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귀 여호와의 증인 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장소가 아니며, 어디까지나 중립적 관점에서 운영되는 백과사전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4:06 (KST)
- Ellif님, 위키프로젝트:기독교에 참가하고 계신 분이 너무 편향적 사고를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닌가 싶군요. 위키백과:종교에 보면, 타 종교인들이 비방할 때 쓰는 '이단'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다른 단체'라는 뜻이 아니라 '사이비'라는 표현과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중립적 표현이 아니므로 사용할 수 없음을 지침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제가 님의 종교인 감리교에 대해 가톨릭과 여호와의 증인 측에서 이단이라 칭하고 있다고 편집한다면 수긍하실 수 있겠습니까? 또한 님은 여호와의 증인을 개신교에서는 이단이라 말한다면서 또 다른 관련 문서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을 '개신교의 한 파'라고 수정하는 모순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몰몬교나 기타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님의 종교인 감리교의 문서는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 비해 더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자체가 없군요? 종교문제를 다룰 때는 더 신중해야 하며 다른 백과사전과 비슷하게 객관적 점들만 언급하는 것이 논란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다른 중립적 입장에 있는 여러 관리자분들과도 토론하고 편집에 참여한 바 있으며 대체적으로 중립적 서술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종교에 역사, 교리 등에 대한 설명을 할 때는 해당 종교의 주장임을 알리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종교가 다르다고 위키백과:중립적 관점을 지키지 않고 개인 주장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개인 연구나 사상을 펼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종교의 자유와 타 종교 존중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6:15 (KST)
- 제가 언제 여호와의 증인을 이 글에서 '이단'이라고 평가했죠?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전 그런 적 없습니다. 그리고 왜 백:신뢰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씀도 없으신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모든 위키백과 문서에는 신뢰할만한 출처가 달려있어야 하는데, 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에는 그런 출처가 매우 부족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8:13 (KST)
-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서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내용을 귀하가 삽입한 것이 아니던가요? 제 여러 질문들에는 답변이 없으시고 출처 말씀만 하시는군요? [여호와의 증인] 문서를 보면 공신력있는 언론과 자료들의 출처들이 어떤 문서 보다도 수 없이 많이 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8:31 (KST)
- 그건 얼마든지 출처 댈 수 있습니다. 여기에도 이미 여호와의 증인이 대한민국의 교단들에 의해 이단으로 결정이 된 것으로 되어 있네요. '이단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으시면 그에 합당한 출처를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출처가 뛰어나다고 주장하시는데, 현재 여증 본문서의 출처가 18개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 백:신뢰에 그나마 부합할 수 있을 출처는 4개 뿐이네요. 이 정도면 주장하시는 대로 출처가 '수없이 많'은 편도 아니네요. 다른 문서가면 출처는 100개는 기본이고(예: 장면, 동일본 대지진) 250개 가까이 되는 문서도 있습니다(예: 이명박에 대한 비판) 이정도 가지고는 백:좋은 글에도 얼굴을 내밀 수 없겠네요.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죠.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8:45 (KST)
- 개신교 연합체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이단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럼 예수도 사도바울도 1세기 기독교인들도 그 당시 다수의 유대교로 부터 이단 취급을 받았으니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입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잘 아시면서.. 성경과 부합하는지가 이단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어야 합니다. 핵심은 피해가고 님은 지금 교리 논쟁을 하고 싶은 겁니까? 출처 언급을 또 하고 예도 드셨는데, 진정하시고 적당히 하시죠.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20:18 (KST)
- 저는 그 편집에서 개신교 교단들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했지 기독교 이단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적당히 하실 분은 그쪽이신듯 한데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20:58 (KST)
-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러한 표현은 종교적으로는 민감한 부분이므로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을 요청드린 것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며, 더욱 중립적 시각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기 위해 같이 노력하십시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21:44 (KST)
- 저는 그 편집에서 개신교 교단들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했지 기독교 이단이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적당히 하실 분은 그쪽이신듯 한데요.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20:58 (KST)
- 개신교 연합체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이단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럼 예수도 사도바울도 1세기 기독교인들도 그 당시 다수의 유대교로 부터 이단 취급을 받았으니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입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잘 아시면서.. 성경과 부합하는지가 이단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어야 합니다. 핵심은 피해가고 님은 지금 교리 논쟁을 하고 싶은 겁니까? 출처 언급을 또 하고 예도 드셨는데, 진정하시고 적당히 하시죠.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20:18 (KST)
- 그건 얼마든지 출처 댈 수 있습니다. 여기에도 이미 여호와의 증인이 대한민국의 교단들에 의해 이단으로 결정이 된 것으로 되어 있네요. '이단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으시면 그에 합당한 출처를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출처가 뛰어나다고 주장하시는데, 현재 여증 본문서의 출처가 18개밖에 안되고 그 중에서 백:신뢰에 그나마 부합할 수 있을 출처는 4개 뿐이네요. 이 정도면 주장하시는 대로 출처가 '수없이 많'은 편도 아니네요. 다른 문서가면 출처는 100개는 기본이고(예: 장면, 동일본 대지진) 250개 가까이 되는 문서도 있습니다(예: 이명박에 대한 비판) 이정도 가지고는 백:좋은 글에도 얼굴을 내밀 수 없겠네요.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죠.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8:45 (KST)
-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서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내용을 귀하가 삽입한 것이 아니던가요? 제 여러 질문들에는 답변이 없으시고 출처 말씀만 하시는군요? [여호와의 증인] 문서를 보면 공신력있는 언론과 자료들의 출처들이 어떤 문서 보다도 수 없이 많이 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8:31 (KST)
- 제가 언제 여호와의 증인을 이 글에서 '이단'이라고 평가했죠?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전 그런 적 없습니다. 그리고 왜 백:신뢰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씀도 없으신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모든 위키백과 문서에는 신뢰할만한 출처가 달려있어야 하는데, 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에는 그런 출처가 매우 부족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8:13 (KST)
- Ellif님, 위키프로젝트:기독교에 참가하고 계신 분이 너무 편향적 사고를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닌가 싶군요. 위키백과:종교에 보면, 타 종교인들이 비방할 때 쓰는 '이단'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다른 단체'라는 뜻이 아니라 '사이비'라는 표현과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중립적 표현이 아니므로 사용할 수 없음을 지침으로 삼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제가 님의 종교인 감리교에 대해 가톨릭과 여호와의 증인 측에서 이단이라 칭하고 있다고 편집한다면 수긍하실 수 있겠습니까? 또한 님은 여호와의 증인을 개신교에서는 이단이라 말한다면서 또 다른 관련 문서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을 '개신교의 한 파'라고 수정하는 모순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몰몬교나 기타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님의 종교인 감리교의 문서는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 비해 더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자체가 없군요? 종교문제를 다룰 때는 더 신중해야 하며 다른 백과사전과 비슷하게 객관적 점들만 언급하는 것이 논란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다른 중립적 입장에 있는 여러 관리자분들과도 토론하고 편집에 참여한 바 있으며 대체적으로 중립적 서술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종교에 역사, 교리 등에 대한 설명을 할 때는 해당 종교의 주장임을 알리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종교가 다르다고 위키백과:중립적 관점을 지키지 않고 개인 주장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개인 연구나 사상을 펼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종교의 자유와 타 종교 존중의 관점에서 생각하여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6:15 (KST)
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 중립위반 문구 재삽입 유감
편집이미 위에서 말씀드렸는데, 무시하고 여호와의 증인 문서에 왜곡 문구를 재삽입 하셨군요? 님이 그리 강조하던 '출처'도 없이. 만일 출처를 기입할 경우, 중립적이지 않은 개신교 신문이나 자료, 개인 서적 등이 아닌 공신력있고 중립적인 언론이나 출판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계속 종교 비방 및 왜곡문구를 삽입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지침에도 맞지 않으므로 자제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입니다. 또한 파수대, 깨어라! 문서에 중립과 출처 이의 제기 안내를 또 삽입하셨는데, 무엇을 중립 이의 제기하시는 것입니까? 결국 님은 특정 종교를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계속해서 편집분쟁이 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0:36 (KST)
- 문서 자체에 대한 중립성 문제가 아직 있다고 보인다고 분명히 말씀드린 바가 있고, 따라서 중립성 문제 표기를 붙인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그쪽에 민감한 편집을 지속적으로 삭제하시던데, 이거야 말로 제가 그동안 싸워왔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자들이 했던 모습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지속적으로 중립성을 위반하시는 행위를 할 경우, 본격적으로 편집에 참가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0:39 (KST)
- 누가 중립성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다른 사용자들이 알 것입니다. 님, 이제는 위키백과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시려 하며, 협박까지 하시는군요? 이러한 글은 남게 되며 님의 위키백과 활동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저 역시 님의 특정 종교 비방 행위에 대해 관리자에게 이의를 제기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정중히 주의 부탁드립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0:45 (KST)
- 종교 문서, 특히 개신교계 문서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 그동안 신천지 문서를 통해서 님과 하게 될지도 모르는 동일한 유의 편집전쟁을 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위키백과:다중 계정도 아니냐는 무고도 당해보았고, 별별 공격 다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분들이 저에게 차단이나 기타 제제를 가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의 이러한 노력에 공감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진정으로 주의를 하실 쪽은 그 쪽입니다. 백:아님#관료를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위키백과에서 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를 통제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권한은 모든 사용자에게 있고 그 것을 막는 행위 자체는 이미 백:반달에 속합니다. 계속 편집전쟁을 하실 의사가 있다면 저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3:06 (KST)
- 님의 개인 사정을 말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저만 문서 편집 권한이 있다고 했나요? 없는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예의 아닐까요? 누구나 중립적 문구로 편집하는 것은 환영하며 반대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권한이니까요. 그러나 님과 같이 위키백과:중립적 시각과 위키백과:종교 지침과 원칙에 명백히 위반된 '이단'과 같은 한국에서 여전히 종교적 시비가 있는 문구를 삽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문구는 삽입할 수 없다고 규칙에 나와 있으므로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특정 종교가 싫더라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점만 가지고 위키백과에 기여하실 수 있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3:49 (KST)
- 현재 관련 토론이 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출처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쪽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토론에 응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2:52 (KST)
- 저도 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출처에 의견 올렸으니 참조하세요. Wikijw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4:53 (KST)
- 현재 관련 토론이 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출처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쪽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토론에 응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17일 (화) 12:52 (KST)
- 님의 개인 사정을 말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저만 문서 편집 권한이 있다고 했나요? 없는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예의 아닐까요? 누구나 중립적 문구로 편집하는 것은 환영하며 반대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권한이니까요. 그러나 님과 같이 위키백과:중립적 시각과 위키백과:종교 지침과 원칙에 명백히 위반된 '이단'과 같은 한국에서 여전히 종교적 시비가 있는 문구를 삽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문구는 삽입할 수 없다고 규칙에 나와 있으므로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특정 종교가 싫더라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점만 가지고 위키백과에 기여하실 수 있겠습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3:49 (KST)
- 종교 문서, 특히 개신교계 문서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서 그동안 신천지 문서를 통해서 님과 하게 될지도 모르는 동일한 유의 편집전쟁을 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위키백과:다중 계정도 아니냐는 무고도 당해보았고, 별별 공격 다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분들이 저에게 차단이나 기타 제제를 가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저의 이러한 노력에 공감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진정으로 주의를 하실 쪽은 그 쪽입니다. 백:아님#관료를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위키백과에서 여호와의 증인 관련 문서를 통제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분이 아닙니다. 그러한 권한은 모든 사용자에게 있고 그 것을 막는 행위 자체는 이미 백:반달에 속합니다. 계속 편집전쟁을 하실 의사가 있다면 저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3:06 (KST)
- 누가 중립성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다른 사용자들이 알 것입니다. 님, 이제는 위키백과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시려 하며, 협박까지 하시는군요? 이러한 글은 남게 되며 님의 위키백과 활동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저 역시 님의 특정 종교 비방 행위에 대해 관리자에게 이의를 제기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정중히 주의 부탁드립니다. Wikijw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0:45 (KST)
국립국어원 미팅 관련 사전 테스트 요청
편집- 1월 25일에 국립국어원의 개방형 사전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 저에게 메일로 사전 테스팅을 하고 미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테스팅 페이지의 아이피 주소를 공개된 곳에 공개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제가 알고 있는 gmail 주소로 메일을 전달하였습니다. 혹시 메일이 전송되지 않은 경우에는 Mineralsab골뱅이gmail.com로 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제 사용자 페이지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팅 날짜가 최종적으로 1월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로 결정되었으며, 장소는 국립국어원 청사 2층 회의실로 결정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국립국어원 자문 미팅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02 (KST)
알찬글, 좋은글 선정 절차 개정
편집위키백과토론:알찬 글 선정위원회#나눔 2에서 1.'유력한 후보'폐지와 오래된 후보 신설.(그리고 '일반/오래된 후보'의 자리 배치)2. 찬성표 8개 컷 삭제. 3.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후보는 바로 떨어뜨릴 수 있는 조항 추가 4. 선정위 폐지와 , 그렇게 된다면 이후의 대처에 대해 토론중입니다.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0:36 (KST)
이메일 응답
편집개인적으로 오프라인 상에서 바쁜 상황이라 보내주신 이메일도 미쳐 확인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이미 시일이 지났으니 답변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메일로 응답하지 않고 그냥 이곳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메일에 응답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고, Ellif 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in's (토론) 2012년 1월 30일 (월) 23:12 (KST)
위키낱말사전
편집사랑방에 언급하신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저작권 침해 관련 문제에 대해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자유게시판에서 논의 중인데,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Ellif 님의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4:20 (KST)
- 이건 논의가 아니라 추궁, 또는 공개비판이네요. 그쪽에 분명히 대답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5:55 (KST)
'~앞'
편집'~앞/뒤'의 경우에는 그 앞에 붙는 단어와 띄어쓰지 않나요? --가람 (논의) 2012년 3월 8일 (목) 01:24 (KST)
- 그렇네요. 그럼 다시 옮기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01:29 (KST)
문서 변경을 위한 삭제 신청
편집안녕하세요, 문서 이동을 위해 삭제 신청을 해 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만, 이 경우 단순히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에 글을 올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굳이 특정 문서에 삭제 신청까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따금 삭제 신청된 목록과 문서 관리 요청을 동시에 보기가 쉽지 않아 관리가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06:29 (KST)
일단 가마쿠라 고교 앞역, 마틴 루터 킹 2세의 삭제 신청은 되돌렸습니다. 해당 문서들을 가리키는 문서가 있는 경우 이를 클릭하는 사용자들이 있을 수 있고, 아니면 해당 문서의 제목을 직접 입력하는 사용자들이 있을 수 있는데 삭제 신청이 걸려 있으면 당황스럽겠죠?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관리의 절차가 있으므로 문서 관리 요청에 두 문서의 이동을 요청하는 절차를 따라 주세요. --ted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06:35 (KST)
기념 반스타 증정
편집모임 참석 기념(지부 1차 모임) | |
이번 지부 모임에 나오신분께반스타를 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10일 (토) 18:01 (KST) |
집행위원회 정기 회의
편집Leedors 님께서 집행위원회 정기 모임의 시기에 대하여 저에게 문의를 주셨습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창립 준비 위원회/집행위원회에서 이에 대하여 토론하였으면 좋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4:51 (KST)
- 집행위원회 업무와 관련해서는 메일링 리스트에서 논의하기로 했으니 추후 메일링 리스트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3월 11일 (일) 14:53 (KST)
안녕하세요
편집스페셜 반스타 | |
도청 앞 역은 여전히 어색하지만, 지침을 바꾸신 게 대단해보여서 반스타를 드립니다. -- 유민 (ㅌ·ㄱ) 2012년 3월 25일 (일) 19:27 (KST) |
지침을 바꾸셨더라구요 (..) 제가 고등학생이고 한지라 자주 못 오는 바람에 확인하질 못했습니다. 가끔씩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당.
제가 번역을 전공하고 있어서요. 번역 하시다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토론창으로 연락해주세요. 확인하는대로 있는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명 표기는 통용 표기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게 반영된 게 아니라서요. 지금은 국립국어원 표기를 (싫어도) 써두었다가, 나중에 저 깝깝한 국립국어원이 지침을 바꾸면 그 때 고치도록 합시다. (이중모음은...글쎄요 쟈쥬죠를 한국어에서 못 읽으니깐...그리고 ~역은 띄어쓰는 게 나아보이는...아 여담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유민 (ㅌ·ㄱ) 2012년 3월 25일 (일) 19:27 (KST)
- 반스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런데, 백:표기의 전제 자체에 '지명은 국립국어원만을 따른다' 같은 게 있었던가요? / 그리고 일본어지명 + 역 사이는 국립국어원을 존중해 띄어 쓰고 있습니다. 붙여 쓰고 있는 것은 일관성 있게 번역이 가능한 한국어 고유명사+역에 한한 것이고요. - Ellif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40 (KST)
- #'~앞' 단락을 참고하면
가람님과도 토론을 거치셔야 할 것 같네요.라고 적고 보니 가람님께서도 이에 대해 동의하신 것 같군요. --ted (토론) 2012년 3월 25일 (일) 20:53 (KST)- 지명에 통용표기를 인정하면 통용 표기가 여러가지인 도시들의 경우 표제어를 두고 큰 혼란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일본만의 문제는 아니고, 공용어가 여러 개인 유럽 국가들 쪽으로 가면 이게 더 심해집니다. -- 유민 (ㅌ·ㄱ) 2012년 3월 26일 (월) 10:30 (KST)
- #'~앞' 단락을 참고하면
위키미디어 공용
편집파일:Monorail Guinness 01.jpg을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오셨는데, 바로 공용에 올리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5:08 (KST)
- 해당 언어 위키백과에서 공용으로 올리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해당 사용자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이상 공용 업로드 처리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다음으로 번역할 오사카 고속철도의 해당 문서에도 공용으로 올려지지 않은 미디어 파일이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 분에게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6:27 (KST)
- 일본어 위키백과에 올라온 그림은 자유 콘텐츠 조건을 만족하므로,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려도 무방하지 않나요? 해당 사용자 분이 공용에 올리는 건 막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는 건 허용하지는 않았을 듯 싶은데요? -- ChongDae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8:27 (KST)
협박?
편집(협박. 1.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함. 2. <법률> 형법에서, 상대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 위하여 생명ㆍ신체ㆍ자유ㆍ명예ㆍ재산 따위에 해(害)를 가할 것을 통고하는 일.) 협박이라 하면, '~을 하지 않으면, ~을 하면 내가 어떠한 행위를 취하겠다.' 아닌가요? 죄송합니다만, 제 의견을 '협박'으로 표현하시는 귀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역시 불쾌합니다.
당시 reiro 사용자의 '앞으로 주의해 주세요.'라는 표현에서, 저는 지침 및 정책의 위반도 아니고, 단지 다른 사용자와 편집 방식이 달라 '주의하라'고 하는데서 저는 의견 제시보다는 훈계로 느껴졌으며, '가끔 어떤 사람들 보면 문서 부실하다고 삭제하고, 간단하다고 삭제하고..... '에서 마치 다른 사용자들을 툭하면 삭제 토론에나 매달리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또한 위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와 타 삭제토론에서 제게 했던 일부 표현에 대해서 다른 사용자들 역시 마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서 엄연히 해당 사용자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삭제토론 회부 당시 제가 알고 있던 한도 내에서 제 의견을 출처에 근거하여 이야기했고, 그 당시에도 말했지만 독단적으로 삭제 요청을 한 것도 아니고, 모든 문서 편집 및 토론 회부/토론 종결은 위키백과의 지침에 의거하여 절차에 따라 행하였으며, 삭제 토론 회부 당시 주 기여자에 대한 통보 및 이후 충분한 출처가 제시될 경우 그에 따라 토론에 임하겠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도대체 규칙에 따라 행동하였음에도, 그리고 적어도 제 일련의 발언 및 행동이 타인에게 해가 되지는 않는다는 판단이 서는데도, 타인의 생각에 대해서는 일말의 존중도 보이지 않는 모습에서 그나마 간신히 인신 공격 등을 자제하기 위해 참아냈음에도 불구하고 '경고나 훈계의 뜻으로 일깨움.'의 주의를 다른 사용자에게 들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생각이 다르다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중하게 말할 때라면 충분히 토론하고 존중하면서 넘어갈 수 있겠지만, 주의를 시키고 남에게 '이렇게 좀 하라.' 라는 것이 더 잘못된 것 아닌가요? '협업'을 중시하는 위키백과에서, 그리고 해당 사용자에게, 삭제 토론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과 남의 의견을 두고 비아냥거리는 것. 어느 것이 더 '협업'에 가까운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요약하여 귀하께 여쭙고 싶은 것은, 적어도 사전적 의미로서의 '협박'으로 생각되는 것은 제 생각에는 분명히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협박입니까? 그리고 무엇을 근거로 협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십니까? 매우 궁금할 따름입니다. 더불어 해당 표현에 대한 귀하의 사과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위키백과의 정책 및 지침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편집하고 활동할 것입니다. 혹 그것이 다른 사용자와 방식이 달라 '권유' 나 '요청'은 들을 수 있을지언정, '경고' 나 '주의'를 받을 하등의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삭제 토론'의 '삭제' 보다는 '토론'에 주목하며, '삭제 토론'이 문서의 편집 방향을 제시하는 데 매우 유용할 뿐 아니라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문서가 위키백과의 지침 및 정책에 반하는 문서이나, 다소 애매한 경우 또는 저 혼자만의 판단으로는 저명성 등의 여부를 판가름하기 어려울 때에는 주저 없이 해당 토론을 이용할 것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8:13 (KST)
- 그렇지 않습니다. 삭제 토론은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옳은지를 우선적으로 따지는 것이지, 문서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지, 저명성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경우 해당 문서에서 우선적으로 논의할 수도 있고, 안 되면 삭토 이외에도 백:사나 해당 프로젝트에서 우선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지 않나요? 백:사 등의 의견·총의수렴 절차 이전에 확실한 증거 없이 삭제토론으로 이동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문서를 삭제하자는 것 자체에는 해당 문서에 대한 특정 사용자의 기여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고, 즉시 폐기해야 할 충분한 사유가 있기 때문에 삭제를 한다는 것, 즉 해당 문서에 대한 기여를 무로 돌릴만한 근거가 확실하다는 기본전제가 깔려 있고, 그렇다면 이러한 전제를 마땅하다고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들어서는 것인데,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백:차단은 신중하게도 있습니다만, 해당 문서에 대한 평가가 그 문서를 생성한 해당 사용자에 대한 기여에 대한 평가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실은 삭제도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에 이 문서는 삭제하는 것이 마땅할 것 같애. 삭제 토론으로 걸자, 아니면 그만두고' 식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관료주의를 이끌어내게 되고, 이것은 백:쫓과 나아가 백:다섯, 거기에다가 자유저작물의 내용을 확장하고자 하는 위키미디어재단의 목표와 정책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 거기다가, 제가 Reiro씨에게 한 말이 '협박'수준이라고 볼 수 있었던 근거로, 그 언행에 있었던 소심자님의 공격적인 언행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부분에서 공격적이자 협박적이라는 내용을 도출하였는지 볼까요.
- 해당 인물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지 못하여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하지 않았으며 : 결국은 이 분의 저명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만, 그렇다면 다른 분들에게 반박될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찾지 못했으니 저명성이 없다'는 식의 저명성 평가를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은 '내 판단만이 옳다'라는 독선주의에 근거하고 있지 않나요? 이게 협업입니까?
- 삭제 토론에 올린다고 모두 삭제인가요? 만약 유지의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모이고, 충분한 그 근거도 제시된다면 당연히 따를 생각입니다. 제가 바로 이 문서에 대해 삭제 신청을 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문서에 대해 논의를 하려고 했는데, 이런 것 또한 귀하가 말씀하시는 바로 '협업' 아닙니까? 위의 문단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귀하는 평소에도 부적절한 언행으로 주의를 받은 적이 있으셨을 뿐 아니라, 2011년에는 삭제토론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꼬거나 비아냥거리는 투로 발언하여 주의를 받으셨던데, 그때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군요. 귀하야말로 주의하십시오. : 이 부분이 제가 협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주요 근거였습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므로 그 '우리 모두'가 위키백과를 다루는 방식은 서로 다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줄이는 것이 협업인 것이고, 그것이 협력인 것인데, 물론 사용자를 '기여'로 평가하는 것은 위키백과 정책에 옳습니다만, 이 발언에서 읽을 수 있는 '어떤 사람들이 옳고, 나는 옳지 않다고 여기는 것에 의한 반응을 무조건 억누르는 것이 옳다, 따라서 나는 옳고 저 사람은 바뀌어야 한다'는 식의 태도가 문제라는 겁니다. 남이 옳을 수도 있고 내가 틀릴 수 있는 가정은 왜 1%도 없는 것인가요? 이건 '너는 그동안 착취를 해왔으니 난 도둑질을 해서라도 이 돈을 가지는 것이 옳다'는 식의 도적질과 다름이 없는 겁니다. 물론 의적 홍길동은 그렇다고 치죠. 하지만 그게 협업에 의해 바뀔 수 있는, 개선 가능성이 있는 위키백과에서 온당한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 따라서 저는 사과를 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소심자님의 공격적인 언행과 근본적인 철학 부재를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21:18 (KST)
- 아침에 귀하의 글을 읽고, 지금 다시 읽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받은 충격이랄까, 그런 것보다는 조금 기분은 덜 하군요. 하지만 귀하의 글을 읽고 읽어도 아직도 무엇이 협박인지 납득하기 어려우며, 역시 귀하의 반박에 대해 동의하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어쩌면 귀하의 반박은 저보다는 다른 그 분 또는 귀하에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확실한 증거 없이 삭제 토론에 회부했다고 하시는데, 저는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따라 해당 문서에 대해 중립성 위반 및 출처 전무 등의 이유로, 그것도 바로 삭제도 아닌 삭제 토론에 회부한 것입니다. 과정이야 어쨌든,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조금이라도 더 들으려고 했던 제가 어리석게 느껴지고,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해 무조건 틀렸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생각되는 분들과 이러한 토론을 벌이는 것도 무의미한 것 같고, 주의니.. 독선이니.. 협박이니.. 철학 부재니.. 저보다 위에 있는 입장을 취하면서 회개하라느니 하는 말을 들어야 하니, 게다가 '도둑질' 이라니요. 해당 토론을 통해 제가 무슨 이득을 취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환경 자체가 매우 삭막한 상황에서 머릿 속과 가슴 속이 꽉 막히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듭니다. 제 생각에는, 적어도 타인과 다른 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에 대해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의견을 말해야 하고, 그리고 그런 모습의 의견을 보았다면 저도 그렇게 분노한 감정의 상태에서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단어 선택 등에 있어서도 귀하가 '협박'으로 생각하신다는 그것보다는 훨씬 부드러웠겠죠. 하지만 애초에 상대방의 의견에서 그런 모습 자체가 보이지를 않았는데 기분이 나쁘지 말아야 하는 법도, 무조건 해당 사용자의 비꼬는 투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도, 적어도 지금의 제 소인배적인 성격에서는 무리였습니다. 삭제 토론에 회부 한 번 하고 이러한 이야기까지 들으니, 제가 무슨 커다란 나쁜 짓을 했길래 이렇게 됐는지, 나아가 헛되게 살아왔는지 싶습니다. 애초에 귀하에게 사과를 요구했던 제가 굉장히 어리석었습니다. 무언가를 기대할 수 있는 곳에서 기대를 했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곳에다 대고 바보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걱정입니다. 나름 억제하면서 이 글을 쓴다고 썼는데, 또 여기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인신 공격이니 협박이니 독선이니 하시지 않을까 두려운 탓입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는 참는다고 했어도 분명 타인의 객관적인 시선에서는 제가 지나친 모습을 보였을 수도 있는 것이고, 여기서 더욱 과열되는 것은 쌍방에게 좋지 않을 듯 합니다. 더불어 귀하가 해당 삭제 토론 의견 서술의 당사자도 아닐뿐더러, 어쩌면, 지금보다 더 공격적이고 제 자신이 인내를 잃은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어차피 쌍방 모두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마당에 결론이 나지 않을 끝없고 무의미한 토론이 될 것 같다는 점에서, 죄송하지만 저는 이쯤에서 본 주제에 대한 귀하와의 토론을 포기할까 합니다. (거부는 아니며, 추후 토론이 이뤄져야 할 내용이 있거나 누군가의 판단이 필요한 때라면 언제든지 토론에 임하겠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07:30 (KST), --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6:47 (KST)
질문
편집의견[7] 혹시 이 편집을 본인이 하신것이 맞나요? 사용자: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으로 부터의 해킹이 의심되는 것이라 질문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8일 (토) 11:36 (KST)
- 제가 한 것이 맞습니다만. - Ellif (토론) 2012년 4월 28일 (토) 11:37 (KST)
- 답변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8일 (토) 11:40 (KST)
님이 전에 말했던 인천 나들목의 진짜 이름은 능해 나들목입니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진짜 인천 나들목은 네이버 지도상에서 제2경인고속도로가 아닌 경인고속도로의 나들목으로 표기됐습니다. 그때 님이 나한테 경고를 한 건 잘 모르고 한 것 같으니 참겠습니다.
- 이번에는 봐주겠다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일단 능해나들목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것은 확인했습니다만, 그 것이 공식적으로 인천 나들목이 경인고속도로의 시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경인고속도로의 인천 시점이 인천나들목이라는 출처를 제시해주세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29일 (일) 17:53 (KST)
- 아.. "봐주겠다"는 그 때 제가 약간 흥분한 상태여서.. "참겠습니다"로 수정했습니다.
여기 이 사이트에선 경인고속도로 종점이 인천ic로 나와 있군요. 게다가 네이버 지도에서도 그렇고요.--Tkdqorrla0404 (토론) 2012년 12월 23일 (일) 18:51 (KST)
분리 토론이 시작됬습니다. 참여바랍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30일 (월) 22:11 (KST)
- 확인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30일 (월) 23:20 (KST)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기독교 반스타 | |
기독교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셨으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8:52 (KST) |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그런데 님이 갑자기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지침에서 '특정 교단들에 대해 다른 교단들은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문구는 삽입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편집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총의와 토론에서는 님의 주장이 합리적이지 않으며, 그러한 표현과 내용은 오히려 교단들 간에 분쟁만 가중시키고 중립에 위배된다는 것이 거의 모든 토론자들의 생각이었는데.. 왜 정반대로 몰고가려 하시는지요? 편집은 되돌려 놓았습니다. 위키백과는 개인 공간이 아니므로 다수의 편집자 의견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Wikijw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23:31 (KST)
- 위키백과의 정책 문서들은 총의가 형성되지 않으면 변경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특정 교단들에 대해 다른 교단들은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문구는 삽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삽입하셨다면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23:40 (KST)
-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시작해 보고자 하는데 의견이 어떠신지요?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23:40 (KST)
일단 여증회에서 오신 Wikijw님에 대해서는 대응을 일체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라노워엘프님, 이미 토론이 위키백과토론:종교 문서와 중립성#출처에서 한차례 오고 갔고 그 결과를 토대로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고 과감하게 편집한 것입니다. 정확하게 상황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00:33 (KST)
- Ellif님, 저와는 토론을 하지 않으시겠다구요? 그럼 다른 분들의 의견은 왜 수용하지 않으시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결국 님의 의도나 생각을 끝까지 관철시키겠다는 것인데.. 너무 배타적이며 우리 모두의 백과인 위키백과에서 독불장군이 되시겠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지침은 한 개인이 임의로 바꿀 수 있는 개인 문서가 아니므로 더 신중을 기해야 하며,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이 지침을 보고 위키백과가 특정 종교 비방의 장소가 아니라 정말 편파적이지 않고 중립 지향적임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신뢰성 있는 백과사전이 될 것이며, 누구든 어느 종교든 환영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말이나 글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님의 종교인 기독교는 원래 사랑과 친절과 온화함을 나타내는 종교입니다. 그것이 예수의 핵심 가르침이 아니던가요? Wikijw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08:56 (KST)
의견 요청서
편집귀 사용자께서 기여하고 계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대하여 편집 분쟁을 이유로 의견 요청에 제안하였기에 알려드리오니 귀하신 의견 부탁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11:51 (KST)
의견 조회
편집귀 사용자께서 기여하고 계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대하여 끊임 없는 편집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바 필요한 경우 삭제토론에 회부하고자 하오니 귀하신 의견 부탁 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8일 (화) 23:31 (KST)
추가 알림
편집아마 내일 중으로 신천지와 관련한 책자 몇개를 입수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가지신 자료에 비하면 별것 아닐 수도 있습니다. 도착하는대로 공부해서 반영하겠습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0일 (목) 16:21 (KST)
문서주시 협조요청
편집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계속 반달행위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시를 부탁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3:29 (KST)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i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4월 초에 시작한 아사달 (기업)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아직도 종료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에 님께서도 이 삭제 토론에 참여하여 '충분한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삭제'라는 의견을 주신 바 있습니다. 그 이후 내용이 많이 개정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저명성'(notability) 기준으로 볼 때, 아무런 삭제 이유가 없는 문서입니다. 또한 광고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광고로 오인될 만한 모든 표현은 이미 삭제 및 수정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위키백과:삭제 토론/아사달 (기업) 페이지에 오셔서 좋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05:31 (KST)
- 해당 기업 문서는 유지하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의견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03:11 (KST)
문서 되돌리기에 대해
편집엘리프님께서 되돌리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 대해 편집 분쟁이 발생하여 토론 중에 있습니다. 사용자:Openyourmind 님의 토론 요청에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엘리프님께서 편집하신 내용이 정당하다면 먼저 토론에 응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편집 요약에 남기신 동일 인물 의혹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으니 타 사용자를 매도하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Yokolee (토론)
삭제 토론 회부 안내
편집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라노워엘프 자연보호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23:17 (KST)
안녕하세요.
편집(매우 개인적인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닉네임 소심자 라고 합니다. 아마 지난 4월 초에 삭제 토론과 관련 이런 저런 토론을 했던 적이 있지요. 기억하실런지요.
사실 매우 개인적인 부탁 아닌 부탁인지라 토론 글로 올리게 된 데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종교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가, 지난 주부터 제가 있는 부대 내의 교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교리라던가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외한일 뿐 아니라, 특히 현재 저희 부대 내의 교회에서는 신천지인에 대해 완전히 출입을 금하고 있는데 그 이유도 잘 모릅니다. 그런데 마침 해당 종교 문서가 위키백과 내에서 편집 상의 문제로 상당한 논란이 있는 가운데, 귀하께서도 해당 문서의 편집 및 토론에 상당히 많은 입장 표명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폐가 안된다면 귀하께 해당 종교가 어떤 종교인지, 그리고 정통 기독교에서 해당 종교를 어떤 이유로 배척하게 되었는지, 나아가서 해당 문서에 어떤 이해 당사자들이 관련되어 어떤 식으로 편집을 하기에 해당 분쟁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 연락을 드립니다. 물론 인터넷 상이나 본 위키백과의 문서를 참고할 수도 있겠으나, 해당 문서가 현재 상당한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어떤 사용자에 의해 어떠한 내용이 추가/삭제될 지 몰라 정확한 내용을 아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리라 봅니다. 사실 개인적 연락 수단을 통해 연락을 드렸어야 마땅하나, 개인적으로 연락드릴 수 있는 수단을 알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토론 글로 남깁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관심사를 이런 자리를 빌어 해결하려는 데 대해 다시 한 번 매우 죄송하며, 혹시 괜찮으시다면 귀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8:40 (KST)
중재요청
편집일단 피신청자쪽에서 Ellif님을 거론하기도 하였고, 해당 분쟁상황을 보면 Ellif님이 신청자측과 같은 입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참고인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제 3자는 중재토론에 중재위의 허가를 받아야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시려면, 신청자에 포함되셔야합니다. 아무쪼록 최종 결정은 Ellif님의 의사이시니, 중재위가 접수나 기각 의견을 내기 이전에는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토트(dmthoth) 2012년 5월 31일 (목) 19:53 (KST)
- 이미 전에 말씀드린 대로, 중재위원회에서 저를 신청인으로 여기고자 하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0:29 (KST)
- 제 의견으로는 신청인이 되고자하는 데에는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견을 더이상 개진하실 의사가 없으시다면 누구도 신청인이 되라고 강요하실 수 없다고 봅니다. —라노워엘프 녹색에너지 37%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01:23 (KST)
반스타 증정
편집모임 참석 기념 | |
나는 창립준비위원회 총회에 참석하신 분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9일 (토) 19:04 (KST) |
비자유 저작권 토론- 대안 문제
편집현재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현실적인 대안 제시 요구에서, 비자유 저작권의 현실적 적용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한 말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9:40 (KST)
얼씨구
편집위키백과에서 조용히 사라지지? 위키백과를 좀먹는놈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75.212.131.2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랄까 이런 이야기 이전부터 많이 들었던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딱 한 번만 말해드리죠. 물러갈 생각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비방해 보셔요. 2년, 3년 후에도 제가 떨어져 나갈 일은 없을 겁니다. 이건 미리 드리는 확정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0:42 (KST)
참고적으로 이 전에 이 글을 전부 삭제하고 남긴 글입니다. 관리자 분들은 이 두개의 글 이후로 앞으로 본 사용자문서에서의 내용을 전부 삭제해 주세요.
신천지 관련 신규 소식이 알려졌으므로 이곳에서 확인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녹색에너지 37% (토론) 2012년 7월 16일 (월) 20:02 (KST)
- 여기 또있네요 [8]--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19일 (목) 16:07 (KST)
- 천지일보는 원래 신천지측 언론이라 특별한 내용이 아니면 딱히 볼건 없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19:00 (KST)
- 사용자:분당선M/설리신천지가 언론도 하네요?-- 분당선M (T · C.) 2012년 7월 20일 (금) 09:51 (KST)
- 언론이라기보다는 그냥 회지 수준입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7월 20일 (금) 09:52 (KST)
엘리프님, 부탁이 있습니다.
편집제가 신천지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알아볼 시간도 없습니다. 단지 전 위키백과의 원칙에 따라서 중립적 시각이 아닌 부분에만 문제제기를 할 뿐이지요. 제가 아는게 없다보니 해당 사용자가 제시하는 내용이 타당한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토론:이만희 (종교인)를 참고해 주시고, 이만희 (종교인) 문서의 편집을 봐 주세요. 이 토론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해당 편집은 예전에 실렸던 편집과 100% 똑같은 편집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7월 17일 (화) 22:04 (KST)
중재위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편집중재위원회는 해당 중재 요청을 최종적으로 접수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7월 27일 (금) 12:54 (KST)
현재 참여하고 계시는 중재 요청에서 토론이 더이상의 진척을 보이지 않아, 신청자 및 피신청자 전원에게 해당 중재 요청의 속개 혹은 종결 여부와 더불어, 관련 중재 문서의 보호 해제에 대한 의사를 수렴하고 있습니다. 중재 당사자께서는 그에 대한 의견을 중재 요청 문서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9월 23일 (일) 00:07 (KST)
해당 토론에 중재위원회에서 신청인과 피신청인에게서 필요한 질문을 적어드렸습니다. 읽어보시고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9월 30일 (일) 00:00 (KST)
되돌림
편집 안녕하세요, Galadrie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원인재역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철도 문서에 정보 틀 색상은 각 철도회사의 고유색을 반영합니다--
분당선M (T · C.)2012년 8월 10일 (금) 04:26 (KST)
- 오류가 있어서 색상이 제대로 보이도록 반영한 건데 되돌리다니요. 다시 리턴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8월 10일 (금) 04:30 (KST)
친절 반스타
편집친절 반스타 | |
박지민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보자에게 친절한 위키백과"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시기를 바라며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8월 12일 (일) 01:40 (KST) |
삭토 참여 부탁드려요
편집인덕원-서동탄선 과 월곶-판교선에 대한 삭제 토론입니다. 참여해주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1일 (토) 10:22 (KST)
가람님
편집현재 관리자가 아니라 중재위원이신데, 중재위 권환 회수 말하는사는거 아니셧나요?--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22일 (토) 03:40 (KST)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제가 현재 감기로 인하여 하루 정도 활동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제가 내일 만약 감기가 낫는다면 "안경을 벗고 기도하여야 한다"고 신천지가 믿고 있다는 증거와, 그것이 정당한 출처가 있다는 근거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도움 감사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1:55 (KST)
중재위원회 선거
편집투표를 하실때 틀:찬성, 틀:반대, 틀:중립도 같이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12:56 (KST)
- 규정 어느 곳에서도 틀을 써야 한다는 규정이 없더라고요.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57 (KST)
- 너무 규정만 보시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몇년전부터 지켜왔던 것인데요. 아무튼 제가 수정해드리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13:01 (KST)
-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지만, 보통 시각적인 이유로 사용하고 있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13:04 (KST)
- 그러게 말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3:05 (KST)
- 일단 귀하 혼자만 안쓰시니 다른 의견과 달리 튀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약간 반달스러운(?) 느낌도 나고요. 딱히 저도 상관은 없지만 다른 사용자와 같이 일관성 있게 붙이고자 하니 양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13:07 (KST)
- (편집 충돌) 공용에서는 그림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찬성이냐 반대냐의 여부는 굵게 써서 표시하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틀을 쓰지 않으셔도 좋지만, 찬성 / 반대 여부는 굵게나마 써주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0월 21일 (일) 13:08 (KST)
- 그러게 말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3:05 (KST)
답변 요구
편집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2012년 10월/Lawinc82#의견에 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0:03 (KST)
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편집구내염으로 진화하여 현재는 말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안경을 벗고 기도하여야한다"는 주장에대한 답변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또한 후보자에 대하여 "신천지에 관한 중재를 거부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선거가 끝나고 기피신청을 놓으시면 될 듯 합니다. 아울러 기피신청은 중대한 문제이므로 저와 의견교환을 우선적으로 하신 후 결정을 부탁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3:18 (KST)
진보정의당의 색상과 관련하여
편집안녕하세요. Darkbosal님의 제안한, 색상 가이드를 읽어보셨나요? http://ko.wiki.x.io/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9C%84%ED%82%A4%ED%94%84%EB%A1%9C%EC%A0%9D%ED%8A%B8_%EC%84%A0%EA%B1%B0/%EC%9E%90%EB%A3%8C 이 의견에 반대하시거나 문제가 있으시다면, 토론해주세요. 일단 돌리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0:49 (KST)
- 이미 프토:정치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2:13 (KST)
- 사랑방에 토론을 응했으니, 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7:42 (KST)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3주#정당 문서들의 색상과 관련하여 --Mctomy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7:43 (KST)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재 명칭 토론 재개에 참여해 주세요.
편집작년에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 토론에 참여하셨기에, 말씀 남깁니다. 그간 숱한 토론에도 아직 총의가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총의를 구할 수 있게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Eggmoon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02:46 (KST)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스페셜 반스타 | |
위키백과 중재위원회 선거에 참여하신 사용자:Ellif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2:00 (KST) |
토론을 끝까지 임해주세요.
편집저는 일방적인 주장만 하였습니다. 지금 어떠한 결과도 돌출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말씀해주세요. --Mctomy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20:06 (KST)
안녕하세요. Ellif님.
편집안녕하세요. 그동안 토론에서 자주 뵐 수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저에게도 확실한 답이 나오지 않았던 문제였고, 또 가람님은 토론에 참여해주지 않으셨구요. 그동안 그래서 제가 화가 났었는 듯 합니다. 서로 존중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pot Color를 제공하지 않고, 정당에서 무성의하게 CMYK값만 주는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변환하느냐에 따라서 문제가 충돌이 났었습니다. RGB와 CMYK의 큰 문제가 호환성인데, 위키백과가 온라인을 위해 지침을 무게를 두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변환 방식에 따라서 형광색이 많이 나옵니다. 특히 RGB Color에서 녹색과 파랑은 오프라인에서는 손상이 많이가고, 또한 여러가지 툴을 거치게 되면 또한 거기서 손상이 가게 됩니다. 통합진보당도 공식 홈페이지와 규정이 나오기 전까지, 많이 애를먹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CMYK와 RGB의 변환에 다양한 호환성을 극복할수있는 것이 Adobe RGB, NTSC, sRGB이런 시스템들입니다. sRGB는 HP와 MS가 만들었습니다. CRT 모니터에 규정을 맞추었고 노후화된 호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녹색과 파란색의 표현이 힘들어 색상 손상이 심한 편입니다. sRGB는 거의 주로 웹을 위한 작업공간이라고 하지요. 웹에서는 sRGB로 대부분 변환하게 됩니다. 선진통일당 문서가 대표적으로 sRGB로 변환한 예가 됩니다. 선진통일당은 워낙 색상기준에서 애매한 색상이 아니다 보니, sRGB를 사용해도 색상의 손상이 거의 없는 편이였죠. 녹색과 파란색 부분은 Adobe RGB는 sRGB보다 뛰어납니다. 그러나 Adobe RGB의 문제는 그것이 인쇄 장비가 표현할수없는 부분으로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Adobe RGB는 실제적인 색상을 주려는 것보다 RGB는 아무래도 빛을 이용한 색상계이다 보니까, 사용자 경험을 초점을 맞춘 경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순 때문에 Adobe RGB가 표준이 될수 없습니다. http://postfiles11.naver.net/20111125_74/howardkim_1322227020736CjbnG_JPEG/Untitled-1.jpg?type=w2 다음 링크를 보시면 파란색과 녹색이 왜 변환 과정에 문제가 많이 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 .첫번째 제안, 진보정의당의 다른 공식 색상인 분홍을 사용하자 입니다. 변환이 거의 완벽해 이러한 모호한 기준을 두고 해맬 필요가 없습니다. 둘 중 하나가 서브컬러라면, 그것을 당연히 배제하겠지만 진보정의당의 홍보물은 두 색을 거의 동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분홍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두번째 제안, 진보정의당의 AI파일 녹색 값을 사용하자 입니다. 포토샵과 달리 벡터 이미지인 일러스트레이터는 한 오브젝트의 값이 모두 동일합니다. 포토샵의 색상변환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당의 색상을 사용하는 이유는 오프라인이던 온라인이던 겪게되는 색상경험을 최대한 동일하게 시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정의당의 홍보자료물이나 웹은 아직 과도기적이고, 체계적인 색 표준또한 없다보니까, 이러한 문제를 겪게 되고 있습니다. 진보정의당의 AI의 녹색 오브젝트의 값은 4DAC26이며, 이 색상을 Web safe색상을 사용하여도 형광색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Spot Color(고유 색상)을 진보정의당에서 제공했을 시, 그때에는 다시 토론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색상 변환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만, 이 자료들이 진보정의당의 저작권과 충돌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릴테니,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mc_tom/170470268 --Mctomy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9:02 (KST)
총의가 모였는데 부족하다며 이동을 안해줍니다. 다시 이동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8:14 (KST)
OTRS 티켓 확인 방법?
편집OTRS에 보낸 편지의 티켓 발급 절차를 알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는 26일 월요일, acrofan.com의 기부에 대한 티켓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지요? (아크로팬에서 두 통을 보내셨고, 두번째 메일의 티켓 번호가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9:06 (KST)
- Info-Ko로 보내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수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01:54 (KST)
- 공용의 OTRS는 참여하지 않으시나보네요. 알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08:59 (KST)
질문: info-kr의 OTRS와 permission-commons의 OTRS가 서로 다른가요? info-kr의 OTRS는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1:26 (KST)
- OTRS의 큐는 현재 303개가 넘는데, 각각 상황에 따라 다른 언어나 재단 지부 등으로 들어오는 입장을 접수하고 여기에 대해 대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와 케골님 모두 info-ko 큐에만 권한이 있고, 대부분의 티켓은 제가 대응하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후로도 저는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큐 정도에만 관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59 (KST)
중재위원회 알림
편집안녕하세요 Ellif님.. 전에 중재위원회의 메일링 리스트로 보내주셨던 메일에 관해서 질문이 있어서 본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전해주신 증거물을 살펴 본 결과, 중재위원회에선 신천지 측 뿐만 아니라 Ellif님도 사실상 백:동원을 악용하지 않았나라는 조심스러운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이 있으신지요. 답변은 신천지 중재 토론에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1월 27일 (화) 21:34 (KST)
- 여전히 답변이 없어서 환기시켜드립니다. 현재 1기 중재위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가능하면 해당 중재를 마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Ellif님의 해명이 없다면, 그 의도대로 중재안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2월 7일 (금) 05:50 (KST)
Marry Christmas~ Galadrien!
편집
사랑방 시스템 변경 토론
편집위키백과토론:사랑방#다시 논의의 핵심으로 돌아가서...에서 사랑방의 갱신 방식을 바꾸는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사랑방을 세분화하고 갱신 방식도 봇을 이용하여 바꾸자는 게 골자입니다. 혹시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19:00 (KST)
절충 표기?
편집저나 엘리프 님이 통용 표기법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절충적인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표준 표기인가, 통용 표기인가 라는 이분법을 쓸 것까지는 없어요. 더 이상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따르지 않는 (제가 원하는 방향이기도 했죠) 현재의 위키백과의 외국어 표기 방침대로라면 가장 논쟁이 많은 일본어부터 우선적으로 총의를 형성해서, 백괴사전 등처럼 자체적인 표기 세칙을 만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단 통용 표기/정발 표기/공식 표기가 있다면, 그걸 최우선적으로 따르고요. 저도 통용 표기가 있다면 그것을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Hijin6908 님이 비슷한 이야기를 할 때도 동의했었고요. --유민 (ㅌ·ㄱ) 2012년 12월 28일 (금) 13:07 (KST)
- 논의 자체를 해야 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시작되면 또 다시 긴 싸움이 시작되지 않을까도 생각하는데.. 일단은 토론의 장을 열어보는 쪽으로 해보죠. - Ellif (토론) 2013년 1월 12일 (토) 01:06 (KST)
중재요청 완료 및 결정 안내
편집안녕하세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관련한 중재가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채택된 결정의 전문은 위키백과:중재 요청/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중재위원회의 결정과 근거 (판결문)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며, Galadrien님께 적용되는 결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재안이 결정된 날로부터 180일까지 사용자:Jesusmas, 사용자:Galadrien, 사용자:Openyourmind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문서에서 편집 취소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자신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과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대응하는 것은 허용되나, 해당 편집이 문서 훼손인지 기준을 잘 확인하십시오.
아래는 관련된 권고안입니다.
사용자:Galadrien의 외부 커뮤니티에서의 행위는 동원 계정 정책의 위반이며 이에 해당 정책의 준수와 주의를 촉구합니다. 또한 사용자 문서에 적힌 문구 등을 참작할 때 특정 종교를 가진 사용자와의 분쟁을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 문구를 수정할 것을 권고합니다.
일베 문서 관련
편집토론:일베저장소#문단 짜기에서 문단 짜기 토론 중인데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Reiro (토론) 2013년 1월 16일 (수) 21:35 (KST)
- 죄송합니다만, 한번 더 참여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13년 1월 19일 (토) 16:46 (KST)
공용 파일에 대해서...
편집File:20120119 SNSD High1 Seoul Music Awards.jpg이 뭔가 때문에 삭제되어서 OTRS의 인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전 분명 저 내용에 대해 원저작자에게 허락 맡았는데, 당시 위키미디어 규정을 몰라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이 커진 듯 한데.. 실례하지만,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3년 1월 27일 (일) 05:08 (KST)
- 관련 허가 관련 해서는 제가 처리할 수 있는 권환이 없어서, 퍼미션 큐 쪽으로 가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퍼미션 큐 봉사자이신 사용자:Sotiale님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월 27일 (일) 16:38 (KST)
Ellif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편집메일 답장을...
편집혹 확인하셨나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21:16 (KST)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는 말의 의미를 설명 바랍니다.
편집그리고 일베에서 증거 자료 캡쳐를 끝냈다고 주장하시는데. 그 캡쳐라는게 뭔지도 설명 부탁합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4월 20일 (토) 20:13 (KST)
- 재미있는 자료가 있더군요. ^^ - Ellif (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00:56 (KST)
- 비아냥거리지 마십시오. 캡쳐는 공개하지 못하면서 비아냥거리기만 합니까? 저는 일베에 일베저장소 관련해서 글을 쓴 적이 없으니 그 캡쳐를 공개하시고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증거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만 주장하는 것도 명예훼손입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2:53 (KST)
- 곧 밝혀드리겠습니다. 사용자 기여와 같이 조사도 해보았으니 곧 공개가 될겁니다. - Ellif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20:33 (KST)
- 비아냥거리지 마십시오. 캡쳐는 공개하지 못하면서 비아냥거리기만 합니까? 저는 일베에 일베저장소 관련해서 글을 쓴 적이 없으니 그 캡쳐를 공개하시고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증거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만 주장하는 것도 명예훼손입니다.--Iloverussia (토론) 2013년 4월 21일 (일) 12:53 (KST)
일베문서와 iloverussia님의 편집문제를 중재요청 했습니다
편집분쟁이 더 있으신것 같은데 참여해 주세요
위키백과:중재_요청/일베문서_정체에_대해서_또는_iloverussia_님의_분쟁_행태에_대해서 --RidingW (토론) 2013년 5월 30일 (목) 16:38 (KST)
- 중재요청을 해도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곧 백:사관으로 사용자 제제를 요청할 생각이었습니다만...() - Ellif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10:06 (KST)
- 비타협적인 삭제와 토론방식에 대해서 사관신청을 넣었었지만 사관신청에서는 논의자체가 안됩니다. 상대도 엉뚱한 이유로 맞사관신청 넣어서 진흙탕 싸움만 됩니다. 일베 문서 토론에 참가했었던 당사자였기에 알려드린겁니다. 동일 중재는 두번 있기 힘드니 이번 기회가 아니면 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게 결정해 주세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11:07 (KST)
사관신청에 올라온글 봤습니다. 현실에서도 열대 맞은 사람이 말한마디 잘못해서 처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공개적인 토론제기 같은 현재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해결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21:19 (KST)
로고교체 참여해주세요
편집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23주#로고 교체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9일 (일) 14:37 (KST)
일베 문서 작성 방향에 대해
편집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6월#일베 문서의 작성 방향에 대해에 혹시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전에도 엘리프 일베 문서에 여러번 관여하신 분이라 아무래도 사정을 더 잘 알 것 같아서요. 지금은 문단 배치, 발언의 '비중'을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0:10 (KST)
반스타
편집모임 참석 기념 | |
나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셨으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의견 철회하였습니다. 좋은 반박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7월 26일 (금) 23:28 (KST)
삭제토론 참여 요청
편집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22:46 (KST)
이 사람의 풀네임이 Frank인지 Franklin인지, 그리고 이니셜 C가 Cranton인지 Cranston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8월 27일 (화) 13:41 (KST)
질문:다른 언어로 된 출처를 차별하는 건 정당한가요?
편집사용자토론:Reiro#문제 제기에 대해에서 관인생략님은 '저명성은 언어권마다 다르다'/'외국어 출처는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그 나라에서 유명한 건 그 나라 출처가 있어야 한다(예:한국서 유명한건 한국어 출처 있어야)'라 하시는데, 혹시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Reiro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4:26 (KST)
- 실례합니다만 토론:일베저장소#편집 방향에 의견 부탁 드립니다.--Reiro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4:36 (KST)
디렉토/터리
편집토론:디렉터리#디렉터리/디렉토리 선정 투표 가 생성되었습니다. 의사표현 부탁드릴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22:12 (KST)
보호 해제에 대한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현재 아드리앵님이 저에 대한 트롤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관인생략님은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황제펭귄님을 차치하고) 특정 다중 계정들이 해당 사용자를 집중 공격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엘리프님이 다중 계정이라고 주장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14:57 (KST)
- 보호해제에는 동의합니다만, 저는 귀하가 다중계정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으며, 더군다나 해당 위치에서 그 글을 읽어보니 저를 다중계정이라고 판단했다는 근거는 없군요. 제대로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17일 (목) 21:16 (KST)
당신을 위한 딸기!
편집좋은 기여를 해주시는 갈라드리엔님께 달콤한 딸기 한 그릇을 드립니다:)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DFSM Con. 2013년 10월 25일 (금) 17:06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출처에 중립성을 요구하지 않는데도 하나님의 교회 관련 문서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장길자교인지 엄수인교인지 신도인 듯 하며, 일부 내용을 지우는 것을 넘어서 문서의 내용을 엉터리로 바꾸는 일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09:36 (KST)
- 백:방해를 고지하고, 계속해서 문서를 훼손하면 관리자 요청으로 차단시키면 됩니다. 과거에는 누구도 (정책적으로) 도와주는 이 없던 신천지 상황과는 달리 지금은 백:방해가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12: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