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rotbul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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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8:54 (KST)답변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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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상
기여를 보면 신규 사용자로는 드물게 위키백과의 지침을 파악해 필요한 편집을 하고 있는 모습에 신인상을 드립니다. -- J13 (토론) 2015년 12월 15일 (화) 20:08 (KST)답변
Thank you!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5:11 (KST)답변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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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Hwarotbu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Hwarotbul님이 전지현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총의 없이 임의로 본인 판단하에 문서 수정을 하였기 때문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29 (KST)답변

또한 제 편집이 관습이 아니라 하셨는데 현아 (가수) 등과 같은 다른 문서 보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30 (KST)답변
본명틀에 본명을 한글로 표기하고 쉼표하고 한자로 표기하는 것은 한글 표기는 본명에 속하지만, 한자표기까지 본명 틀에 포함된다고 포기 어렵습니다. 굳이 표기하자면 이중괄호를 쓸 수 밖에 없는데 둘다 보기에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밖에 풀어서 쓰느니만 못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9:32 (KST)답변
쉼표를 본명 틀 밖에 쓰든, 안에 쓰든,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은 같습니다. 논의 대상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35 (KST)답변
아니요. 차라리 괄호로 써 주느니만 못합니다. 다만 괄호표기는 이중괄호가 되어 보기가 좋지 않은 단점이 있죠.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9:36 (KST)답변
무슨소리 하시는지... "본명왕지현, 王智賢" 이거랑 "본명왕지현, 王智賢" 이거랑 뭐가 다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38 (KST)답변
더불어 {{본명}} 변수는 애시당초 한국어만 적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39 (KST)답변
(편집 충돌) 그리고 3개월 전 편집 갖고 클레임 거는 건 아니다 봅니다. 3개월동안 잘 있던걸 갑자기 바꾼건 귀하시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37 (KST)답변
제가 틀을 이용 한자까지 적을 수 있게 수정해 보려하는데 되돌리시니 이해하기 어렵군요.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9:41 (KST)답변
위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굳이 해당 틀을 이용해서 한자를 적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문제 없다고요. 또한 세미콜론으로 구분하는 경우는 위키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42 (KST)답변
또한 해당 틀을 임의로 그렇게 수정하시면, 해당 틀을 사용중인 모든 문서에 한번에 영향이 갑니다. 서버가 과부하 걸릴 수도 있다는 뜻이죠. 본인 연습장 등에 가져가서 편집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44 (KST)답변
그렇다면 좀 더 나은 방법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요? 현재와 같이 전지현(본명왕지현, 王智賢 1981년 10월 30일 ~ )은...은 한자와 생년 사이에 구분도 없어 오히려 제대로 된 표기법이 아닙니다. 해당 틀이 얼마나 많이 사용된다고 서버 부하걱정까지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9:45 (KST)답변
과부하 걸릴 수도 있죠. 여담이지만, {{경고}}나 {{주의}}를 괜히 풀어쓸 것을 권장하는 게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46 (KST)답변
또한 한자 부분에 대해서는 {{한자}}를 사용하여 구분을 했었으나, 사용하지 말라는 의견이 있어 그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48 (KST)답변
일단, 귀하의 입장은 이해가 가며, {{본명}}에 한자 관련 매개변수를 삽입하는 방법을 고안해 보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6일 (수) 19:50 (KST)답변
제가 일단 슬래쉬(/)로 구분해 봤습니다. 더 나은 구분법이 있다면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9:59 (KST)답변

되돌림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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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명}}에서 편집 분쟁이 있으셨는데, 그런 경우에는 되돌림을 하시기보다는 일단 그 문서를 편집한 사용자와 논의를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돌림 분쟁 일어난다고 해서 서버에 무리가 가지는 않습니다만, 문서 역사에 많은 되돌림 기록이 남으면 좋다고 볼 수는 없죠. 대체적인 기준으로, 한 문서에 24시간동안 3회 이상 되돌리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3회 되돌림 금지) 되돌리기가 10회 이상 등 계속되는 경우에는 단기간 차단되거나 해당 문서를 보호(아무도 그 문서를 편집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경우도 있습니다. 악의적 목적이 없다면 차단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단순한 편집 분쟁이고, 나중에라도 토론에 참여를 한다면 되돌렸다는 이유로 차단하지도 않고, 차단 요청이 들어와도 반려하고 있습니다. 요약해서, 되도록이면 토론란을 통해 합의해주세요. 그 외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질문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20:46 (KST)답변

관습을 부정하시는 것 같아 한마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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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위키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아 출신지 기재에 납득 못하시는 것 같은데, 되려 제가 오기 전부터 해당 부분은 현 행정 구역과 병기표기 해왔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17일 (목) 22:52 (KST)답변

이 문제 가지고 굳이 더 이상 양념파닭님과 논쟁이나 되돌리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차후 사랑방에 관련글을 다시 한 번 써서 의견을 들어보려 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22:53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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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나가다 사용자토론:책읽는달팽#장진영 문서에서의 문의를 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이전에 있었던 요청의 결과로 보여지는데, 요청을 올린 사용자 측에 문의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20:43 (KST)답변

감사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20:51 (KST)답변

모듈토론:Citation/C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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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을 남겼으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19:47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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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동된 토론 문서의 넘겨주기를 처리하실 때에는 해당 문서의 내용을 바우는 것이 아니라 삭제 신청 틀을 사용해 삭제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1월 23일 (토) 15:04 (KST)답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23일 (토) 18:50 (KST)답변

별칭과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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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의 뜻은 말 그대로 달리 부르는 이름입니다. ‘왠지 비공식적인 느낌이 강하다?’란 내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또 '별칭'은 '별명'까지도 포함할 수 있어 '다른 이름'보다 범용성이 더 높습니다. 별칭 항목 하에서 영어명은 뭐다 라고 더 구체적으로 밝혀줄 수도 있습니다.(cf.허저 (조위)에서 제가 자와 시호, 별명까지 설명해주었습니다) 출처가 없는 독자 연구는 적힐 수 없으므로 비공식? 같은 것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이전으로 되돌렸습니다. 항상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24일 (목) 06:53 (KST)답변

별칭과 다른 이름은 사전에 나와있다시피 같은 뜻입니다. 중복 항목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윤재인 때문에 그러시는 듯 한데... '영어명은'이라는 설명을 붙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27일 (일) 17:08 (KST)답변
어감이 다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달리 부르는 공식적인 이름을 별칭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별칭'이나 '별명'은 공식적인 이름 외의 다른 호칭의 뜻이 강합니다. 자니 윤이나 로버트 김 같은 경우를 보자면, '다른 이름'을 윤종승, 김채곤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별칭'을 윤종승, 김채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거꾸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윤종승, 김채곤의 '다른 이름'을 자니 윤, 로버트 김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별칭'을 자니 윤, 로버트 김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뜻만 보자면 오히려 '별칭'보다는 '별명'이 '다른 이름'의 완벽한 한자 번역어입니다. 하지만 한국어에서 별명은 이전에도 말했듯이 비공식적인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도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이라고 돼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차유람 문서를 보십시오. 별명란을 보면 '차똘람, 차꼬막, 차윾람'이라고 돼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별명이 어떤 어감인지는 차유람 문서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명'이나 '별칭'은 '다른 이름'과 뜻은 통하더라도 어감이 다릅니다. 어감과 뜻이 같다면 당장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 굳이 '별칭'이라는 이름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굳이 통일이 필요하다면 '별칭'이나 '별명'보다는 '다른 이름'이 훨씬 더 나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字)나 호(號) 같은 경우는 '별칭'이 더 나아보이기도 하나 '다른 이름'이라는 표현을 못 쓸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약용을 정다산이라고도 하듯이 자(字)나 호(號)가 '다른 이름'으로도 쓰이니까요. 서로 의견이 다르다면 두 개 다 유지하고 편집자들이 판단에 따라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사용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3월 28일 (월) 02:04 (KST)답변
....... 어감이 다르다는 것은 어떤 근거로 확인이 가능합니까? 님께서는 ‘별칭이나 별명은 왠지 비공식적인 느낌이 납니다.’, ‘어감이 다릅니다.’라는 이유로 "별명"이 아니라 "별칭"에서 "다른 이름"을 분리하셨습니다. 위백에선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자신의 느낌적인 느낌을 근거로 하신 반면에 저는 "별명"이 아니라 "별칭"이 달리 부르는 이름이라는 것을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사전으로 보여드렸습니다. 전 그 점을 지적한 것이지 단순히 의견이 달라서 지적한 것이 아닙니다. 백:확인 가능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확인한 결과 "별칭"이란 말은 "별명", "다른 이름" 등을 모두 포괄하는 단어입니다. 그렇담 중복 항목은... 지워야지요. 윤재인은 우하단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29일 (화) 07:19 (KST)답변
윤재인
별칭영문 이름은 제인 윤 (Jane Yoon)
허저
다른이름자(字)는 중강(仲康)
별명은 호치(虎癡)
시호는 장후(壯侯)
왜 일단술먹고합시다님께서 이렇게 별칭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감이 다른 근거가 무엇이냐고요? "자니 윤의 별칭은 윤종승이다."라는 문장하고 "자니 윤의 다른 이름은 윤종승이다."가 같은 문장으로 생각됩니까? 전자는 어색하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네이버 사전에 별칭의 뜻이 '달리 부르는 이름'이라고 나와 있네요. 별명의 경우는 앞서 썼듯이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이라고 돼 있네요. 그렇다면 둘 다 달리 부르는 이름인 '다른 이름'에 포함되므로, 중복되는 '별칭'을 지워야겠군요. '달리 부르는 이름' = '다른 이름' 아닙니까? 차이가 있습니까? 허저 (조위) 문서도 우측과 같이 편집 가능합니다. 별칭이 더 범용성이 높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지 않습니까? 오히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본문 검색을 해보면 '다른 이름'은 324개가 검색되고 모두 사전 본문에서 검색되나(다른 이름), '별칭'은 81개밖에 검색되지 않을 뿐더러 그나마 사전 본문에서 검색되는 것은 단 4개!뿐입니다.(별칭). 324 대 4!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어사전 본문에서는 '별칭'이 아닌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나오는 단어들 면면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름'이 굉장히 포괄적인 뜻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별칭'은 사용자들이 직접 작성 가능한 '지식iN 오픈국어'에서 주로 검색될 뿐더러 내용을 보면 몇몇 사용자들이 작성한 문서들뿐입니다(당장 몇 개만 살펴봐도 대부분 '냉군'이라는 분이 작성한 것이네요). 둘 중 하나를 지워야 한다면 지워야 하는 것은 '다른 이름'이 아니고 '별칭'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3월 29일 (화) 14:50 (KST)답변
집착... 이라고 받아들이신다면 집착이겠죠... 여기엔 네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해당 편집에 대한 토론이 걸리면 이전 판으로 되돌리는 것이 관행인데도 님께선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둘째, 별칭은 국어사전의 표제어요, 글자수도 적고, 의미도 통합니다. '다른 이름'은 등재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셋째, 틀, 표제, 분류 등 모두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은데 님께선 그것을 불필요하게 늘리셨습니다. 넷째, 가장 주요한 이유인데 님께선 개인적인 느낌을 근거로 편집을 하셨습니다. 이는 어떤 위키에서도 대체로 허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님께선 ‘별칭이나 별명은 왠지 비공식적인 느낌이 납니다.’, ‘어감이 다릅니다.’라는 외부 출처가 없는 자신만의 느낌을 이유로 편집을 시도하셨습니다. 또 별칭보다는 '별명'이 '다른 이름'의 완벽한 한자 번역어입니다.'라는 자신만의 독자연구를 토대로 논리를 전개하셨습니다. 하지만 국어사전의 확인 결과 님의 의견은 틀린 것이었습니다. "자니 윤의 별칭은 윤종승이다."라는 문장하고 "자니 윤의 다른 이름은 윤종승이다."가 같은 문장으로 생각됩니까? 전자는 어색하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습니다.라는 문장과 둘 다 달리 부르는 이름인 '다른 이름'에 포함되므로, 중복되는 '별칭'을 지워야겠군요. '달리 부르는 이름' = '다른 이름' 아닙니까? 차이가 있습니까?라는 문장은 아예 양자에 모순이 있습니다. 어감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까, 없다는 것입니까?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주시고 없다는 의미라면 더이상 추궁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본문 검색을 해보면 '다른 이름'은 324개가 검색되고 모두 사전 본문에서 검색되나(다른 이름), '별칭'은 81개밖에 검색되지 않을 뿐더러 그나마 사전 본문에서 검색되는 것은 단 4개!뿐입니다.(별칭). 324 대 4!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어사전 본문에서는 '별칭'이 아닌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말씀은 본질을 흐리는 말씀이십니다. 그건 통용성을 밝힐 수 있을지는 몰라도 어감의 차이를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통용성조차 다른 이름별칭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말씀대로 별명은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이란 뜻입니다. 하지만 별칭은 '달리 부르는 이름'이란 뜻입니다. 그 예문에 '최 노인의 설명에 의하면 지리산의 별칭엔 두류산, 방장산, 삼신산 등이 있다고 했다.'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별칭을 그저 덮어놓고 별명으로 고치면 어색합니다. 별칭의 유의어는 이칭과 별명이고 이칭의 유의어는 별칭이지 별명이 아닙니다. ‘다른 이름'은 아예 국어사전의 표제어도 아닙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편집에 이의를 제기하면 심기가 불편하고 공격적이 된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이 자신의 근거가 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별칭의 뜻이 별명과 다르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고, 또한 자신만의 느낌을 토대로 편집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3월 31일 (목) 04:54 (KST)답변
제가 보기에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은 남의 꼬투리를 잡는데는 탁월하시지만, 본인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저에게 전달하는 데는 부족하군요. 아니, 본인의 주장은 온데간데 없고 제 말 꼬투리만 잡고 있군요. 물론 그 꼬투리조차도 제 문장을 본인이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말입니다. 압권은 마지막 부분에서 저에게 별칭과 별명이 다르다는 것을 제대로 아셨으면 좋겠다고 "가르침"까지 주시니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글이 미숙해서인지 제가 보기엔 엉뚱한 트집만 잡으시니 제 주장을 군더더기 없이 딱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렵니다. 다른 것 말고, 이것만 보십시오. 처음엔 확신이 부족했고, 제 스스로도 혼란스러운 점이 있었으나 님과 토론하면서 확신을 얻었습니다. 제 주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른 이름'은 '별칭'을 대신할 수 있지만, '별칭'은 '다른 이름'을 대신 할 수 없다.입니다. 제가 굳이 어감의 차이를 주장한 이유입니다. '별칭'이 '다른 이름'을 대신 할 수 있다면 "자니 윤의 다른 이름은 윤종승이다."를 "자니 윤의 별칭은 윤종승이다."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후자는 어색하다고 봅니다. 물론 님께서는 어감에 대해 저를 공격하고 있으나, 재밌게도 본인의 의견을 확실히 밝히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남았군요. 그렇다면 '다른 이름'이 '별칭'을 대신할 수 있다는 근거가 있냐가 문제겠지요? 위에서 제시한 324개의 사전 본문(링크)이 그 근거입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근거입니다. 어감을 님께서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위 324개의 사전 본문이 적어도 제 주장의 앞부분인 '다른 이름'은 '별칭'을 대신할 수 있다는 확실한 실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1일 (금) 05:02 (KST)답변
그러니까... 어감이 다르다는 주장의 유일한 근거는 ‘사전 본문에서 다른 이름이 별칭보다 더 많이 발견된다’라는 것뿐입니까? ... 저어기... 우리 잠시 환기하는 의미에서 희비라는 단어를 살펴봅시다. 희비는 기쁨과 슬픔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한자 역시 喜悲로 꽤나 정직(?)한 축입니다. '희비'와 '기쁨과 슬픔' 사이엔 어감 차이도 없습니다. 그럼 사전 본문을 찾아봅시다. 희비는 3건, 기쁨과 슬픔은 40건입니다. '기쁨과 슬픔'이 '희비'보다 더 많이 발견되니 양자는 어감의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까? 이칭은 달리 부르는 명칭입니다. 역시 '다른 이름'입니다만 본문에는 0건입니다. 이것 역시 '다른 이름'과 '이칭'에 님이 말씀하시는 어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까? 국어 사전은 말을 풀어써 그 뜻을 알려주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다른 이름'은 한 단어가 아닙니다. 국어사전에 아예 없어요. 님의 '"자니 윤의 다른 이름은 윤종승이다."를 "자니 윤의 별칭은 윤종승이다."로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후자는 어색하다고 봅니다.'라는 말씀은 님이 하신 말 그대로 님의 느낌일 뿐입니다. 양자는 바꿔쓰는 것이 가능합니다.(다만 실제로는 '다른 이름'도 아니고 '본명'으로 바꾸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이미 항목명도 존재합니다) 별칭의 예문에도 '최 노인의 설명에 의하면 지리산의 별칭엔 두류산, 방장산, 삼신산 등이 있다고 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에 등재된 예문이 보여주듯이 현실에서도 다른 이름과 별칭은 상호 호환됩니다. 아예 언중의 별칭과 다른 이름을 호환한 사용례 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별칭과 다른 이름은 호환할 수 없다’는 님의 주장은 어디에서도 그 근거를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제 주장을 알고 계시는 듯한데도 저에겐 주장이나 의견이 없다고 주장하시니 저도 한 문장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별칭'과 '다른 이름'은 어감이 달라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은 국어사전 확인 결과 그렇지 않았으며 님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었기에 이전으로 되돌린다.’ 마지막으로 님께서는 '제가 보기에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은 … "가르침"까지 주시니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비아냥이십니다. 비아냥이나 빈정거림보다는 오직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데 노력하고 그러한 것이 없다면 인정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립니다만 자신의 느낌이나 자신의 글이 자신의 근거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 토론이란 자존심을 대결하는 것도 아니지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4월 2일 (토) 08:31 (KST)답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해당 틀 토론문서에 다른 분들 의견을 듣기 위해 의견요청 틀과 함께 제 주장을 정리해 놨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20:22 (KST)답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는 제가 자존심때문에 억지나 쓰는 사람으로 보이나 본데 전혀 아닙니다. 제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시간을 쪼개가며 이런 글들을 쓰는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 저를 자존심 때문에 억지나 쓰는 사람으로 보니, 말 그대로 제 주장을 억지로 보일 것입니다. 그런 태도가 좋은 태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제 주장을 자꾸 왜곡하니 제가 지칩니다. 공론에 부쳐 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5일 (화) 21:00 (KST)답변

음... 다른 사용자에게도 의견을 물어보는 것은 그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지요. 틀토론에 기존에 말씀드렸던 사항을 거의 그대로 복붙해 달았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은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외부 자료가 필요합니다. 또 ‘외부 자료를 관련 없는 곳에 교묘하게 연결해서도 안됩니다.’ ‘논리가 궁박하다고 하여 인신공격을 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거나 자신도 잘 모르는 새에 우를 범하기도 하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토론이 진행 중일땐 이전판으로 되돌리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래서 관건인 부분만 이전으로 되돌립니다. 제가 맞기 때문에 되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금 토론 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토론란과 사랑방에서 저를 비난하신 것은 유감입니다. 저는 언플을 조아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님에 대한 공개적 비난이나 비아냥을 기도했다면 전혀 다른 내용으로 글을 썼을 것입니다. 아울러 차단중이신데... 저도 님이 다중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소정의 절차를 밟아 증명하게 되지 않으실까 하여 말씀을 남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6년 4월 11일 (월) 01:31 (KST)답변
할 말은 많지만 굳이 할 필요는 없겠지요. 차단이 풀리든 풀리지 않든 더 이상 위키백과에 기여할 생각은 없으므로 마음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22일 (금) 04:39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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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제가 왜 차단되었는지 이유를 말해 줄 수 있을까요? 화가 날 뿐더러 황당합니다. 기록을 보니 Wikitori님께서 요청하셨던데 바로 처리가 되었네요. "Hwarotbul은 관선 개입에서 사용된 계정이 아닌, 다른 사용자가 그 자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으로 인식해 검사 요청이 접수되었던 계정입니다." 즉, 유니폴리로 의심된 적이 있다 이 한마디로 차단이 되버리다니 황당합니다. 참고로 과거 기록을 찾아보니 "관련 없음"이네요. 즉, 과정을 보면 커뷰님이 감?으로 판정한 유니폴리로 의심된다고 언급한 다섯 명 중에 한명 → 다중 계정 검사 결과 관련 없음 판정 → 4달 경과 → Wikitori님이 의심계정으로 검사 요청되었던 계정이다며 차단 요청 → 차단이네요. Wikitori님 말씀이 그리 신빙성이 있습니까? 아니면 제가 굉장히 밉보였던 것일까요? 참고로 제가 전에 Wikitori님의 부적절한 토론에 대해 사용자 관리를 요청하였을 때는 전혀 응대가 없었는데, 해당 사용자의 근거도 없는 한마디에 바로 차단이 되는군요. Wikitori님이 위키백과에서 굉장한 실력자인데 제가 감히 실력자에게 겁도 없이 대항한 큰 죄를 짓기라도 한 모양이네요. 그야말로 Wikitori라는 사용자게 저에게 악의를 가지고 요청한 것을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차단하였네요. 제가 유니폴리가 아님을 증명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저는 한국위키미디어협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가입비 1만원과 6개월 회비 1만원(1만원 이상이라고 정정메일이 왔더군요), 도합 2만원을 국민은행 계좌에 입급했었지요. 유니폴리를 설마 가입시키지는 않았겠지요?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2:14 (KST)답변

정말 악의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어떻게 "Hwarotbul은 관선 개입에서 사용된 계정이 아닌, 다른 사용자가 그 자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으로 인식해 검사 요청이 접수되었던 계정입니다."라는 게 차단 요청의 사유가 될 수 있죠? 또, 그걸 보고 즉시 차단한 관리자는 직무태만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아니면 "옳지, 마침 이 맘에 안드는 사용자가 과거 유니폴리로 의심된 적이 있으니 그걸 이유로 차단해 버리자"고 생각했을까요?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네요.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2:52 (KST)답변
Wikitori님이 관리자들과 친목이 좋은데 제가 그분을 관리 요청해서 미움을 샀나요? 어떻게 이렇게 일처리가 되죠? 이해 불가입니다.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마침 한국위키미디어협회에서 온 활동보고를 보니 전화번호가 있던데 직접 전화해서 유니폴리가 아님을 증명할 생각도 있습니다. 직접 방문이라도 해야 한다면 시간은 없으나 언젠가 시간을 한 번 내보지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3:10 (KST)답변
참고로 제가 최근 편집하거나 편집 중인 문서들입니다. 문서역사에서 제가 편집하기 전과 후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윤태진 (방송인), 정인영 (방송인), 이지윤, 김세희, 윤재인. 나름대로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위키백과는 사람을 이런 식으로 내쫓나 봅니다. 실망스럽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3:31 (KST)답변
수많은 인물들의 잘못된 한자표기를 수정하였고, 출처가 없는 경우 뒤져서 출처를 추가하기도 했지요: 토론:박진영, 토론:손범수, 토론:홍진경, 토론:정인영 (방송인), 토론:홍영기 (방송인), 토론:배두나, 토론:최희, 토론:이지애, 토론:윤은혜 등 참고바랍니다. 전에 보면 유니폴리로 의심된다며 기여를 다 철회하기도 하던데 제 기여도 다 철회해 버릴건지 궁금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3:43 (KST)답변
@Twotwo2019: 제가 왜 차단됐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 가는군요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8일 (금) 16:56 (KST)답변
@커뷰: 커뷰님, 님 덕분에 유니폴리로 몰려 차단되었네요. 이런 식의 차단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제가 유니폴리로 생각되십니까? "관련 없음"이 나와도 어차피 차단할 거라면, 왜 다중계정검사니 뭐니 위선을 떱니까?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22일 (금) 02:03 (KST)답변
@Twotwo2019: twotwo2019님, 무시하지 마시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기한 차단을 하면서 차단당한 사용자에게 차단 사유도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니폴리도 아니며, 기타 다중계정을 사용한 적도 없습니다. 제가 차단 당한 이유를 명백히 밝혀줄 것을 요청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22일 (금) 02:03 (KST)답변
@Wikitori: 교묘하게 다른 사용자에 끼워넣기로 저를 차단에 성공하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지 모르나, 님의 행동은 오히려 한국어위키백과에 쇠퇴에 일조할 뿐입니다. 또, 그런 정정당당하지 못한 행위를 한 자신이 나중에는 부끄러워질 것입니다. 물론, 양심!이라는 게 있다면요!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22일 (금) 02:03 (KST)답변
 차단 해제, 사용자 관리 요청등에 나온 근거와 협회의 협조등을 토대로 유니폴리가 아님이 입증되었기에 차단을 해제합니다. --분당선M (토론) 2016년 8월 16일 (화) 21:28 (KST)답변

위선적이고 야만적인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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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다"체로 씁니다. "차단재검토요청"을 해 놨으나, 진지하게 재검토될 걸로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또, 설사 차단이 풀리더라도 더 이상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위키백과 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어떠한 기관, 단체와도 더 이상 연관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는 이미 회원으로 가입한 한국어위키미디어협회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어위키미디어협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으나 어떠한 답변도 없다. 판에 박힌 답변이라도 줄 법한데, 나같은 회원 하나쯤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어떠한 애정도 남아있지 않으나 우연히라도 이 문서에 들어올 편집자들(특히 뭣모르는 초보 편집자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라고 굳이 시간을 내서 글을 써 본다.

  • 나는 과연 정당하게 차단되었나?

기록을 찾아보니 내가 가입해 한 첫 기여는 2015년12월2일의 틀토론 문서이다. 그 얼마 뒤인 12월17일 커뷰라는 사용자에 의해 Unipoly로 의심되는 7개의 다중 계정 중 하나로 언급되었다(해당 부분). 그렇다면, 왜 커뷰라는 사용자는 나를 언급했을까? 커뷰가 언급한 이유들 중 나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우선 커뷰는 "이 계정들은 과거 유니폴리와 같이 체스, 수학, 화학, 철도, 변형장기, 성소수자, 정치 관련해 굉장히 짧은 문서를 양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위키백과를 편집하면서 새 문서를 만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내 기억에 내가 만든 유일한 문서는 왕 (한국 성씨) 문서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이 문서도 내가 처음부터 만든 게 아니라 위키데이터에서 한국 성씨인 왕씨가 분리돼 있는 것을 보고 기존의 왕씨 문서에서 분리한 것일 뿐이다. 그것도 커뷰가 고발하던 시점이 아닌 2016년1월30일에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부분은 나와 해당되는 것이 없다. 커뷰는 "공통점이 있"다고 했으나, 관련 문서를 만들어본 적이 없는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이는 명백히 거짓인 셈이다.

그 다음은 어떨까? 커뷰는 "여기저기서 문제를 공론화 시켜 사용자간 분쟁을 조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두 문서를 예로 들었다: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인물),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50주. 이 두 문서에 내가 관련된 부분이 있는가? 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50주에 다른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실망을 표하는 부분에 내 의견을 적은 적이 있다(해당 부분). 그런데 이게 사용자간 분쟁을 조장한다고 봐야할까? 나는 내 의견을 두 번 밝혔을 뿐인데, 어떻게 분쟁을 조장하는 게 될까? 이 정도 의견도 밝히면 안 되는 곳이 위키백과인가? 그렇다면 해당 부분에서 실상 나와 같은 의견을 보인 Neoalpha는 어떨까? 이 사용자도 분쟁을 조장한 사용자가 되나? 오히려, 아무나 유니폴리로 몰아가는 커뷰야말로 "분쟁을 조장"하는 사용자가 아닌가?

그 다음을 보자. 커뷰는 "여러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 난입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떠벌리는 방식이 과거 유니폴리와 그 패턴이 매우 유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를 예로 들었으나, 나는 해당 문서를 편집해 본 적이 없다.

그 다음을 보자. 커뷰는 "결정적으로 관리자 비난을 또 동조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51주#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어도 기존 삭제토론에 따라야 한다? 문서를 예로 들었다. 그러나 이 문서 역시 나는 편집해 본 적이 없다.

정리해보자. 나에게 해당하는 부분은 내가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5년 제50주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내 의견을 두 차례 밝힌 게 전부인데, 이게 "사용자간 분쟁을 조장"하는 게 되고, 유니폴리로 의심받을 만한 정다한 사유인가?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어쨌거나, 그 다음 진행을 보자. 결국 다중계정검사 결과가 진행됐으나 검사결과는 "관련 없음"이 나왔다. 사실 나는 그 당시 뒤에서 이러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 알림이 뜨지 않았냐고? 혹시나 놓쳤나 싶어 확인해 보았는데 뜨지 않았다. 나는 해당 토론이 있었음을 IP사용자가 2016년1월18일 차단해제를 요청하면서 알게 되었다(해당 부분). 이때는 알림이 떴다! 당시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어차피 나는 유니폴리가 아니니까.

어쨌거나 그런데도 결국은 4달 후 차단이 되었다. 왜? 2016년4월7일 Wikitori라는 사용자가 나를 차단회피라면서 하나둘셋이라는 사용자와 함께 차단요청했기 때문이다(해당 부분). 그런데 내용을 읽어보면 주 내용은 "관선 개입 용도의 유니폴리 동원 계정"이라고 돼 있으나 이는 나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나와 관련된 것은 마지막 한 문장이 전부이다. 즉, 끼워넣기로 차단요청을 한 것이다. 해당 부분을 보자. "Hwarotbul은 관선 개입에서 사용된 계정이 아닌, 다른 사용자가 그 자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으로 인식해 검사 요청이 접수되었던 계정입니다."라는 것이다. 즉, "다른 사용자가 그 자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으로 인식해 검사 요청이 접수되었던 계정"이 차단 요청 사유라는 것이다. 위에서 검사 결과는 "관련 없음"이 나왔음은 이미 언급했다. 이게 정당한 차단 요청 사유라고 생각하는가? 관리자 사용자:Twotwo2019는 그 즉시로 나를 무기한 차단하였다. 물론 소명의 기회나, 차단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차단사유의 설명을 요청했으나 무시당했다. 또, 차단재검토요청틀을 2016년4월8일 붙여놨으나 22일인 지금까지 역시나 무시당하고 있다.

  • 끝까지 치졸한 위키백과

내 사용자 문서를 보라. {{꼭두각시}} 틀을 사용하고 있음이 보일 것이다. 해당 틀은 {{차단된 다중 계정}} 틀로 넘겨주기가 돼 있다. 좀 더 정정당당하면 안될까? 그냥 {{차단된 다중 계정}} 틀을 그대로 쓰거나 좀 더 적절한 단축어를 만들어도 될 것을 굳이 "꼭두각시"처럼 놀리거나 모욕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는 단어를 써야 할까? 어차피 차단된 사용자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일까? 한국어위키백과가 정말 끝까지 치졸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정말 모든 게 실망스러울 뿐이다.

  • 야만적이고, 위선적인 위키백과

보시다시피 내가 차단된 이유나 과정을 보면 "의심이 곧 증거"인 원시 공동체를 보는 느낌이다. "유니폴리 감별사"인 커뷰는 마치 원시사회의 무당을 떠올린다. 굳이 내가 제목에 "야만적"이라는 자극적인 말을 붙인 이유이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인 커뷰나 관리자인 Twotwo2019에게는 위키백과의 기본 지침인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를 존중하고 있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이들은 내가 위키백과에 명백하고 긴급한 위해를 가하고 있지 않음에도 내 편집을 전혀 좋은 뜻으로 보지 않았다. 이는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이다.

또, "의심이 곧 증거"가 되어 차단해야 한다면, 위키백과의 다중계정의 악용이 아무나 다중계정으로 몰아 차단할 정도로 그리 심각하다면 커뷰같은 특정 사용자들의 "감"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공인인증서나 핸드폰인증등을 도입하는 것이 정정당당하고 떳떳할 것이다. 겉으로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느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느니 하면서, 뒤로는 아무런 민주적인 절차도 없이 소수의 사용자와 관리자 마음대로, 소명의 기회도, 이유의 설명도, 사후 재검도 요청까지 무시하면서 차단할 것이 아니라 말이다. 이래도 야만이 아니고 위선이 아닌가?

나는 내가 차단된 과정을 보면서, 한국어위키백과가 소수와 사용자와 관리자에 의해 "사유화"되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이들은 그야말로 안하무인이다. 그들 눈에 거슬리는 사용자들을 정당한 사유가 있든 없든 아무나 다중계정이나 유니폴리로 몰아가고 있었다. 다른 사용자였다면, 주의를 받거나 제재를 받았을 모든 행동들을 그들은 마치 "예외자"인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었다. 이곳은 민주적인 공동체가 전혀 아닌 것이다.

나는 전에 왜 한국어위키백과는 이리 부진할까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당시에는 주로 외부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 했다. 그런데 이번 경험을 통해 한국어위키백과를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외부에서 원인을 찾기 전에 한국어위키백과 커뮤니티 내부에 과연 문제가 없는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어위키백과를 알고 관심을 가졌던 지난 몇 년이 오히려 부끄러울 뿐이다. 이런 곳인 줄 전혀 몰랐다.

  • 위키백과에 기여는 무익하다.

위키백과에 기여는 무익하다. 안타깝게도 한국어위키백과는 경력이 많은 사용자도, 관리자도 동의할만한 공통의 목표가 부재하다. 그러니 문서도 체계도 엉망이다. 진지하게 편집하고 싶은 사람은 필연적으로 실망할 수밖에 없고, 좌절할 수밖에 없고, 충돌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했던 편집자들 몇몇이 떠나는 것을 보았다. 예를 들면, 사용자:Eggmoon, 사용자:J13 등이다.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있는 의욕 넘치는 초보 편집자들도 결국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렇다. 더구나 위키백과는 "주시문서"나 알림 등을 통해 중동성을 일으킬 수 있는 시스템까지 구축하고 있다! 위키백과도 중동성이 있는 것이다. 중독되기 전에 떠나라!

나는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위키백과에 투자할 시간이 있다면 자신의 발전을 위해 그 시간을 써라.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 등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시간을 써라." 안타깝게도 위키백과는 당신에게 기쁨도 자부심도 보람도 주지 못한다. 당신의 재능과 시간을 착취할 뿐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느냐고? 나는 있다고 생각하나 굳이 부연하지는 않겠다. 선택은 당신의 몫일 뿐이다. --Hwarotbul (토론) 2016년 4월 22일 (금) 03:51 (KST)답변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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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롯불 님이 오랜 기간 유니폴리로 오인 받아서 부당하게 차단되었던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비록 뒤늦게 지금이라도 차단재검토 요청이 받아들여져서 차단이 해제된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로 일하고 있고, 이 건에 대해 아주 오래 전에 보고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협회에서 논의한 결과 화롯불 님이 협회 회비를 납부한 정식 회원이 맞고 유니폴리가 아님이 명백하였으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에게 말해서 차단을 해제해야 한다고 제 의견을 주었습니다. 협회 사무국장과 다른 이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뒤 당연히 차단이 해제된 줄로 알았었는데, 최근까지도 계속 차단된 상태였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 급히 다시 관리자에게 연락하여 차단을 해제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신속한 도움을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6년 8월 20일 (토) 03:34 (KST)답변

당신을 위해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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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유니폴리라는 의심을 받아 차단되신 것, 그리고 차단 재검토 요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위키백과 외부에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6년 4월 30일 (토) 22:47 (KST)답변

뒤늦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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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일과 비슷한 일이 바로 전에도 있었고, 저의 경우와는 다르게 결국 해결이 안 되고 무기한 차단이 되었던 것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다른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라고, 다시는 위키백과에서 이런 일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Zlzleking (토론) 2016년 8월 18일 (목) 11:52 (KST)답변

늦게나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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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나마 이렇게 사과글을 올립니다. 제가 꼼꼼히 요청을 확인하기 않아, 그동안 억울하게 차단을 당하시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다른 곳에서 억울하게 몰리는 일이 없길 바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2일 (월) 21:11 (KST)답변

이런 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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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보고 위키백과와 관리자 분들에게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위키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니 아닌 것 같네요.

위키백과 밖에서는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시길. Hoto Cocoa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04:03 (KST)답변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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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하시는 일은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9년 3월 10일 (일) 00:10 (KST)답변